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이벤트]초간단 호박장~

- [키친토크] [이벤트]초간단 호박장.. 10 2007-08-28
1. 노니
'07.8.28 4:40 PM그린님 안녕 하세요?
밥그릇 들고 컴앞에 앉아 반찬으로 먹어도 될듯 맛나게 요리하시고 맛나게 사진찍으셨네요!
엄마가 해주시던음식에는 엄마의 숨결이 항상 담겨잇는것 같습니다.
그런것 생각 하면 아이들에게 여러가지요리 맛나게 많이 해주어야 저를 이다음에 더욱 많이 기억 해주겠죠?
그린님 자제분은 외할머님까지 함께 기억할것 같군요!ㅎㅎㅎ2. 열매
'07.8.28 6:15 PM호박 무지 좋아하는데요 조리법 무지 간단하네요 감사^^
3. 깽굴
'07.8.28 9:43 PM맞아요 저거면 밥 뚝딱 먹을 수 있죠
저희 친정엄마가 이걸 좋아하셔서 하심 제가 가서 거의 비우고 와요
제가 하면 그맛이 안나던데...4. 서현맘
'07.8.28 10:11 PM지금 호박이 남아돌아서 골칫데 이거 만들어먹어야겠어요. ^ ^
5. 그린
'07.8.28 10:23 PMㅎㅎ 또하나의 "그린"입니다.
그린님, 정말 간단하면서도 엄마의 솜씨의 한껏 느낄 수
있는 요리인 것 같아요.
이번 이벤트에서 좋은 결과 있기를 저도 함께 빌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노니님...^^
더운데 잘 지내고 계시죠?
전 너무 더워 모든 의욕을 잃고
그저 축~ 늘어져 지내고 있습니다.ㅎㅎ6. 노니
'07.8.28 10:35 PM아니 그린님이 두분이셨군요?
.저는 아래 그림님이 글를 올리신줄 알았답니다.
두분 어찌보면 성향이 닮은듯하네요.
어쨓든 두분 모두 반갑습니다.ㅎㅎㅎ7. 아줌마
'07.8.29 9:15 AM엄마생각나는 음식이네요
참 맛있지요
저희 엄마는 된장을 넣고 해 주셨어요
호박은 애호박이 아니라 약간 쇤호박(좀 늙은)으로 해야 제맛이 납니다8. 그린
'07.8.29 9:28 AM앗..저랑 닉네임이 똑같은 분이 계셨네요..ㅎㅎ
모두 모두 반갑습니다.헤헤~^^
요즘 분가 준비로 82cook하고 스사모하고 매일 눈팅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지냅니당..ㅎㅎ9. 덕이
'07.8.29 11:19 AMㅎㅎ 여기에 생물갈치랑 같이 조려도 맛있지요~~
요맘때 약간 늙으려고 하는 호박으로 해먹으면 제맛이지요~10. 새콤달콤
'07.8.29 1:36 PM맞아요 저희친정엄마도 갈치넣고 끓여 주셨어요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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