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덥고 치킨에 맥주한잔이 딱 땡기는 날이였습니다. 맥주를 좋아라 하지도 않으면서 말입니다. 남편에게 얘기하니 들어올때 치킨 한마리 사들고 오마 합니다.
하지만 오븐은 걍 모셔두려고 산것이 아니기에 퇴근길에 토막낸 닭한마리를 사들고 들어갔더랬습니다. 어찌 해먹을까 고민하다 쉽게 그냥 오븐에 구워먹자고 생각을 했지요.
닭만 굽기가 뭐한거 같아 집에 많이있는 양파와 감자, 그리고 지난번 피자해먹고 남은 야채가 있기에 다 넣어버렸습니다.


자~ 여러분도 함께 시원한 맥주와 함께 더위를 날려 버리자고요~~
과정은 http://www.cyworld.com/jinihepburn/149595
음~~ 먹어보니 맛은 괜찮은데 닭이 약간 퍽퍽한 감이 있습니다. 고기 좋아라하는 남편도 야채가 훨 맛있다고 합니다. T.T
닭이 문제일까요? 제가 뭔가를 잘못한 것일까요??? 혹시 2차구이를 할때도 물을 빼면 안되는데 물을 빼버려서 그런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닭이 퍼석하지만 않으면 진짜 good 입니다. ㅎㅎ
특히 야채는 환상입니다..
회원님들 닭이 퍽퍽하지 않게 하는 방법 아시는 분이 있으시면 좀 가르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