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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더운 여름 시원한 맥주와 함께하는 닭과 야채 오븐구이

| 조회수 : 4,867 | 추천수 : 21
작성일 : 2007-08-01 22:46:43
                                      닭 오븐구이와 야채

날씨도 덥고 치킨에 맥주한잔이 딱 땡기는 날이였습니다.  맥주를 좋아라 하지도 않으면서 말입니다.  남편에게 얘기하니 들어올때 치킨 한마리 사들고 오마 합니다.  
하지만 오븐은 걍 모셔두려고 산것이 아니기에 퇴근길에 토막낸 닭한마리를 사들고 들어갔더랬습니다.  어찌 해먹을까 고민하다 쉽게 그냥 오븐에 구워먹자고 생각을 했지요.  

닭만 굽기가 뭐한거 같아 집에 많이있는 양파와 감자, 그리고 지난번 피자해먹고 남은 야채가 있기에 다 넣어버렸습니다.





자~ 여러분도 함께 시원한 맥주와 함께 더위를 날려 버리자고요~~  

과정은  http://www.cyworld.com/jinihepburn/149595



음~~ 먹어보니 맛은 괜찮은데 닭이 약간 퍽퍽한 감이 있습니다.  고기 좋아라하는 남편도 야채가 훨 맛있다고 합니다. T.T

닭이 문제일까요?  제가 뭔가를 잘못한 것일까요???  혹시 2차구이를 할때도 물을 빼면 안되는데 물을 빼버려서 그런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닭이 퍼석하지만 않으면 진짜 good 입니다.   ㅎㅎ

특히 야채는 환상입니다..

회원님들 닭이 퍽퍽하지 않게 하는 방법 아시는 분이 있으시면 좀 가르쳐 주세요~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달구네
    '07.8.2 2:46 PM

    토종닭이 아니면 수퍼에서 파는 닭은 아무래도 좀 퍼석한 거 같더라구요. 조리법이 문제가 아니라 닭이 원래 그런게 아닐까 한느 생각이 들어요.

  • 2. 불량주부 Jin
    '07.8.2 3:05 PM

    저희 어머님도 그말씀을 하시던데, 슈퍼에서 파는닭은 그렇군요... 두팩사서 한팩 남았는데 그놈은 그냥 닭도리탕이나 해먹어야 겠습니다.

  • 3. 라니
    '07.8.2 5:49 PM

    ...
    아니 어
    어째 술을 별로 좋아라 하지않는 사람이
    이 맥주를 보니 ㅜㅜ
    어제도 이 맥주 잔이 눈앞에 왔다갔다 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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