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딸기우유,,,절대 먹으면 안되겠네요,,(충격)

| 조회수 : 29,791 | 추천수 : 38
작성일 : 2007-07-02 10:20:39
딸기우유에 벌레들어가시는거 아시죠 ?

요벌레에요 ! 걍 번데기 같죠 ??그러나 노노노노논!!



연지벌레라고 하는데요,코치닐 색소라고 불러요

동물성 색소구요, 중남미 사막지대의 선인장에 기생하는 벌레에요


요거 까진 스펀지 보신분들 다 아실거에요

하지만 지금부터 중요하다는거!!!!눈알이 튀어나오게 집중!!

스펀지에서 인체에 무해하다고 했죠 ?

말도안되는소리... 조사하면 다나와요



물론 벌레로 만든다고 해서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에요

하지만 색소의 성분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는거졍 ~

연지벌레의 분홍색은요 주성분이 카르민산(carminic acid)이란건데요

산도에 따라 색상이 변해서 중성에서는 핑크색을, 산성에서는 주황색을, 알칼리성에서는 보라색을 띄게 되는데,

보라색은 좀 비호감 색상이어서 안써요 ;;



요기서 부터가 중요한데 !!!



연지벌레가 카르민산을 만드는 이유는 다른 생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함이라는 사실 !!!!





인체에 무해하긴 무슨.. 차라리 제가 S라인이라는걸 믿으세요..



장에 염증을 유발하는 문제 외에도 알레르기 원인물질로서 과민성 쇼크를 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

유전자에도 손상을 가할 수 있다는 사실, 과잉행동장애가 생길수있다는 사실!!!!

(유전자에 손상을 가하면 많은 질병과 장애들이 생긴다는거 알고계시죠 ?)



코치닐색소를 영국의 과잉행동장애아동 지원단체(HACSG)에서는

‘어린이 음식에 넣으면 안 될 물질’로 명시하고있어요



아냐 그래도 괜찮아 ~ 난먹을수있어

딸기우유여~ 내게오라시는 분들!!



연지벌레는 다리가 무척 많이 달렸고 바퀴벌레보다 빠른속도로 기어다니며 털도 무척 많이 달렸습니다.

몸통은 번데기 같이 생겼는데 상당히 토나오게 생기셨어요 .

딸기우유 200리터당 연지벌레가 두마리씩 통째로 들어가요

모조리 갈아서 우유통속에 퐁당 ~

딸기우유를 마시다가 무언가 씹힐때 .. 이 무언가는 연지벌레의 살점..-_-.!.제대로 갈지 않은 불량품이에요



그래서 난 센스있게 진짜딸기과즙

우유를 마신다는 분들? 안심하고 계세요 ?



딸기과즙우유는 일반 딸기우유보다 연지벌레가 더 많이들어갑니다.

더 진한맛을 내야하거든요.

딸기과즙우유에서는 오돌토돌하면서 조그만게 씹히는데요,

그것은 딸기씨가 아니라 연지벌레 뱃속에 들어있던 알입니다.





딸기우유 드실때마다 그 모습을 상상하면서 드세요.



딸기우유 아직도 먹으실겁니까?

과자,아이스크림,캔음료수도 많이 드시지 마세요

코치닐색소는 젤리며 과자 등등..별의별식품에 다 ~들어갑니다.



그럼 분홍색인것만 안먹으면 돼요 ?

노노ㄴ노노논 !!! 복분자우유? 암튼 그런거 나왔는데

일러스트 그려진거요 콜라겐어쩌구 된거

그건 좀 인디핑크색나는데 거기도 들어가구요

아까말해드린거처럼 오렌지 색도 낼수있어요

...........
펌글인데요,,너무 충격적이네요..휴~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ulan
    '07.7.2 10:31 AM

    우웩... 충격적임...

  • 2. 쵸콜릿
    '07.7.2 10:33 AM

    쇼크...

  • 3. 키티맘
    '07.7.2 10:38 AM

    다른 얘기지만 딸기우유 좋아하는 사람들(성인들)중에 성격좋은 사람 별로 못봤어요.특히 남자성인이 딸기우유 좋아하면 유심히 보는데요 다들 아동틱하고 성격이상해요. 저 벌레때문인가...

  • 4. 고도리
    '07.7.2 10:39 AM

    진짜..? 어제 딸기우유에서 씨를 씹은것 같은데...

  • 5. goofy
    '07.7.2 10:40 AM

    전 유치원 시절 딸기우유먹고 토한 기억때문에 절대 안먹는 것중에 하나가 딸기 우유에요. 아마 그때 제 배속을 울렁거리게 만들었던 것이 바로 저 벌레??? 우웩~

    울딸, 엄마 딸기우유 먹으면 얼굴에서 피나지? 하는데 ---> 먹고 싶은데, 안 좋다고 했더니만 먹고 싶을때마다 읇더라구요. 이거 보여줘야겠어요. 정말 우웩~

  • 6. 하트쿠키
    '07.7.2 10:47 AM

    으~~~~~!!! @>@
    충격적이네요
    딸기씨인줄 알았는데.....웩~

  • 7. 딸둘아들둘
    '07.7.2 10:47 AM

    중학교때 구내매점에서 딸기우유가 갑자기 생각이 안나서
    빨간우유주세요~했던... 추억이 깃든 우유인데
    이런 충격적인 사살이..@@
    우리애들도 저얼대 사주지 말아야겠네요..
    생각만해도..으~~~~~~

  • 8. 타마
    '07.7.2 10:47 AM

    악!!!!!!!!!!!!!
    너무하네요............ ㅜ.ㅜ

  • 9. 동년맘
    '07.7.2 11:19 AM

    임출에서 보고 충격받았던 글인데..........
    울애기 절대 흰우류 빼곤 먹이지 말아야지..했어요

  • 10. 씩씩맘
    '07.7.2 11:32 AM

    오 마이 갓 우리 애들 어릴 때 많이 먹였는데 ...

  • 11. mysooji
    '07.7.2 11:42 AM

    아들이 흰우유를 싫어해서 딸기 우유사줬는데.....
    좋은 정보주셔서 감사합니다.

  • 12. 아둘맘
    '07.7.2 11:49 AM

    요플레두 ..마찬가지?? 궁금하네여..이제는 집에서 만들어줘야 겟네여..윽..생각만 해도..
    정보 감솨해요..

  • 13. 카민
    '07.7.2 11:59 AM

    딸기맛 아이스크림도 그럴거아니겠어요?
    요즘 한참 많이 먹는데...... 에구......

  • 14. 츄니
    '07.7.2 12:10 PM

    아는 것이 많으면 먹고 싶은 것도 많다 는 옛말도 이젠 아니네요~
    요샌 정말 알면 알수록 먹을 것도 없고 입맛도 똑 떨어지고...
    도대체 뭘 먹으라는 건지~

  • 15. 꽃순이
    '07.7.2 12:10 PM

    세상에!!! 딸기가 어느 정도는 들어가는 줄 알았는데...
    먹지 않은 것이 천만 다행이군요.

  • 16. CoolHot
    '07.7.2 12:39 PM

    오마이갓... 정말 갈수록 먹을 게 없어지네요.ㅜ_ㅜ

  • 17. js
    '07.7.2 12:45 PM

    으... 또 한번 충격이네요... 몸에 안좋겠다는 막연한 생각은 있었지만...ㅜ.ㅜ
    그제 봤던 색소 먹인 닭에서 나온 유정란 이후 또 충격...-_-;;;

  • 18. 최인숙
    '07.7.2 1:42 PM

    요즘 계속 충격의 연속이네요..도대체 뭘 먹고 살아라는 거예요? 아이들이 불쌍해요..

  • 19. 맘이아름다운여인
    '07.7.2 1:58 PM

    세상에나...
    입이 안 다물어 지네요...
    도대체 이나라 에서는 뭘 먹고 살아요 할까요 ㅠㅠ

  • 20. 리페란
    '07.7.2 2:03 PM

    먹는걸로 장난치는 사람
    정~~~~~말 싫어. 퉤퉤..

  • 21. 은재맘
    '07.7.2 2:08 PM

    예전에
    과학적근거는 못 들었지만
    딸기우유만큼은 아이에게 먹이지 말라는 얘기는 들었어요.
    바나나우유보다 더 나쁘니까 아이에게 딸기우유는 절대 먹이지 말라고 하더군요.

  • 22. 히야신스
    '07.7.2 2:30 PM

    어후~~ 넘 넘 ,충격이네요,,,

  • 23. 루시
    '07.7.2 2:37 PM

    벌레도 벌레지만
    딸기우유 초코우유 바나나우유 이렇게 색소 들어가는 우유는
    등급이 낮은 원유로 만든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우유 컬러도 하얀 우유가 아닌 좀 뒤떨어지는 컬러
    그래서 등급 낮은 우유는 죄다 딸기우유 바나나우유 초코우유 커피우유 이런데
    사용된다고 하더군요

  • 24. daisy
    '07.7.2 3:27 PM

    세상에~~~울 딸 딸기우유..바나나우유 많이 먹었는데....퀙~퀙
    정말 너무 충격이네요.에궁!!!점점 먹을게 없네요.ㅠㅠ

  • 25. 안수연
    '07.7.2 3:28 PM

    와~~ 요 몇일 먹거리들에 대한 실망이 장난이 아니네요
    정말 나가서 사먹지 말기 불매 운동이라두 하구 싶네요
    자기 자식들은 안 먹일꺼 아니예요
    먹는것 만큼은 제대로 만들었음 좋겠어요

  • 26. 하미의꿈
    '07.7.2 3:35 PM

    좋은정보 감사해요 울 손녀 절대루 먹이지 말라고 해야겠네요

  • 27. 미니베이
    '07.7.2 3:50 PM

    너무달게 느껴져 못먹던 딸기우유 얘기라 못먹길 잘했다며 그냥저냥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좀전에 죽고못사는 체리마루를 한입먹고 싱크대에 버렸습니다 ㅜ_ㅜ
    (60프로 세일할때 10개 사다뒀는데, 흑)
    딸기우유에만 들어간다는게 아니고 분홍색소 들어간 음식엔 다 들어간다는 거죠?
    내 사랑 체리마루 ㅠ_ㅠ

  • 28. 소금꽃
    '07.7.2 4:24 PM

    으아아악~~~
    딸기 우유는 맛이 좀 유치해서 안 먹었지만 딸기 맛 아수크림은 좋아라했는데
    갑자기 속이 울렁울렁~~~
    이젠 절대로 만 넉을 테야요~~
    무시무시하지만 좋은 정보 감사해효~

  • 29. Connie
    '07.7.2 4:52 PM

    허억 ㅠ.ㅠ

  • 30. 럭키걸
    '07.7.2 4:53 PM

    헉.. 금방 먹은 요구르트가 딸기맛이었는데.. 성분표시 뒤져보니.. 코치닐색소 들어있네요..
    우웩~

  • 31. 브리지트
    '07.7.2 5:02 PM

    뷐!!!!!
    진짜 정말 너무 한다.....
    할말이 없다....
    아이구~~

  • 32. 또하나의풍경
    '07.7.2 5:16 PM

    우엑우엑..
    왜 다 제가 좋아하는것들은 유해한것이 엄청 많은건가요 ㅠㅠ

  • 33. 아이스라떼
    '07.7.2 5:36 PM

    오으으으으으
    딸기씨..언급하실 때는 정말 으웩...
    코치닐 색소가 성분표기에 표시가 되는 건지...
    혹시 벌레이니, 천연 색소로 씌여있는 건 아닐지.........아....윽..

  • 34. yaho~!
    '07.7.2 6:32 PM

    세상에나.. 젤로 좋아한느 딸기우유인데.. 저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다 자주 먹었는데.. 어으~~~ 소름끼치네여.. 큰일이당..안심하고 먹을 먹거리가 없네여..ㅠ.ㅠ

  • 35. 보노짱
    '07.7.2 6:42 PM

    http://www.hani.co.kr/section-021136000/2006/12/021136000200612210640047.html

  • 36. 아들바위
    '07.7.2 7:46 PM

    충격이네요..가끔씩 딸기 우유 마시는데..

  • 37. 단지
    '07.7.2 8:55 PM

    딸기우유에 씹히는건 딸기씨 맞아요--;
    그냥 생각해도 빨간색이건 노란색이건
    제조회사에서 추출된 색소를 넣지 색소를 가진 원료를 그냥 갈아넣지 않을거같네요
    저분 너무 과장해서 쓰신거라고 알고있습니당...
    색소 몸에 별루 안좋은거야 뭐... 다들 알면서도 먹는거...--;
    딸기나 초코우유 안좋은건 색소도 그렇지만 설탕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그런거 아닐까요..;

  • 38. 똥강아지
    '07.7.2 9:07 PM

    으으.. 사실이건 아니건 충격 그자체인데..
    왠지 딸기우유회사에서 태클 들어오는거 아니에요.. 괜히 걱정됨... ㅡㅡ;
    근데 진짜라면 성분내용에, 연지벌레 2마리 이렇게 적어야 하는건가요.. 으흑..

  • 39. 초록수국
    '07.7.2 9:21 PM

    퍼갑니다... 그래도 이건아니잖아요. 원래부터 안좋아했지만 색소가 들어간줄알았지....윽.;; 저도 윗분말씀처럼 이거좋아하는사람보면 희한하게 아동틱해서 별루예용

  • 40. 내일의 죠!
    '07.7.2 10:32 PM

    세상에..너무합니다...
    아무리 돈을 벌자고한다지만...읍...토할것 같애...

  • 41. 모나리자
    '07.7.2 11:06 PM

    네스퀵 같은걸 우유에 타서 주는건 괜찮을까요?? 딸기맛 있잖아요...아직 마니 남았는뎅....-.-

  • 42. 초보주부
    '07.7.2 11:50 PM

    당췌 먹을 수 있는게 없는것 같아요...뭐 먹고 살라는 말인지...

  • 43. 예바다
    '07.7.3 12:08 AM

    정말 세상에 믿고 먹을수 있는 제품이 없네요!

  • 44. 언제나처음처럼
    '07.7.3 12:29 AM

    오마이 갓...
    정말이 완전 충격이네염..
    울 아들이 먹는 유일한 우유가 딸기 우유인디..
    이제 뭘 먹여야 할런지... 원...

  • 45. 준준맘
    '07.7.3 12:56 AM

    넘 좋아라 해서 열심히 먹어왔는데..좌절입니다.

  • 46. Calleigh
    '07.7.3 8:00 AM

    아무런 과학적 근거가 없는데도 그냥 이런말을 믿는건 좋지 않을듯싶네요..

  • 47. 커피케어
    '07.7.3 8:07 AM

    아는 분이 유제품 회사에 다녀서 물어봤습니다..

    딸기우유의 분홍색 색소는 연지벌레의 코치닐 색소가 맞다고 합니다.

    하지만!!!! 절대로 연지벌레 두마리 갈아넣는거 아니고요..
    연지벌레를 갈아서 휘발성 알코올같은 걸로 색소만 추출한다고 합니다.

    그렇게 추출한 코치닐 색소를 우유에 첨가하는 거랍니다.
    그러니 우유먹다 씹히는건 절대 벌레조각이 아니예요..

  • 48. 이드
    '07.7.3 8:41 AM

    과학적 근거가 전혀 없는 말입니다.
    물론 코치닐 색소를 사용하는 것은 맞지만, 여기 이거 먹고 자란 분들 많은데, 딸기 우유 먹고 쇼크사 하신 분 안계시죠?
    이건 소비자에게 공포심을 조장하는 글입니다.
    저는 유업계에 있는 사람 아닙니다..오해하지 마세요.
    하지만, 서*우유나 매*우유 같은 큰 회사들이 이런 어이 없는 일을 하지는 않습니다.
    여러분의 친구,남편들 중 누군가는 그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제발 이런 식의 비과학적이고 마녀죽이기식의 글 없었으면 합니다.
    물론 가공 우유가 몸에 아주 좋은 식품은 아닐지언정 먹으면 죽는 독극물도 아닙니다.
    흰 우유를 아주 못먹는 아이에게 우유를 먹일 수 있는 한가지 방법일 수고 있구요.
    이성적으로 대처하면 좋겠습니다.

  • 49. 딸기맘
    '07.7.3 8:47 AM

    ㅜㅜㅜㅜㅜ
    짱 충격이네요
    울 남편 딸기우유 좋아해서 몇번 사다줬는데....
    앞으론 절대 사지 말아야지!

  • 50. 구름위산책
    '07.7.3 8:51 AM

    오늘 당장 우유회사 연구실에 전화해서 진위를 알아보겠습니다.

  • 51. 오드리햇반
    '07.7.3 8:56 AM

    헉 ㅠ.ㅠ
    정말 두번 다시 딸기우유는 쳐다 보기도 싫어지네여....

  • 52. 빈말못한다
    '07.7.3 9:18 AM

    ㅡㅡ,,,징그럽다,,,벌레라니~하지만 딸기우유에서 씹히는건 연지벌레 알???이건 아닌듯

  • 53. naamoo
    '07.7.3 9:27 AM

    색소를 넣는 것이 당연히 몸에 좋을 리는 없겠지요.
    하지만 타르 색소나 기타 인공첨가물 들어간 것보다는 나은 것 같아요.
    징글징글한 벌레가 들어갔으니 못 먹는다는 식은 좀...^^;
    비단도 벌레(누에고치)로 만들고, 번데기도 먹지 않나요?;

    중요한 건, 천연첨가물이라고 해서 다 좋은 게 아니라는 거라고 생각해요.
    치자황색소도 천연색소이지만 몸에 좋지 않답니다.

  • 54. 호돌맘
    '07.7.3 1:56 PM

    우웩

  • 55. 오드리
    '07.7.4 10:03 PM

    정말 끔찍하네요...
    그럼 바나나 맛 우유는 어떨까요?
    딸기 맛 우유는 안먹어도 바나나 맛 우유는 가끔 마시거든요...
    정말 먹을거 하나 없는 세상이네요...ㅠㅠ...

  • 56. 양지은
    '07.7.20 4:36 AM - 삭제된댓글

    흰우유가 최고네요...

  • 57. 현슬린
    '07.7.20 9:02 PM

    아아...역시 믿을거 없는 세상--:::역시 만들어 먹는게 최고네요..번거로워도

  • 58. 소나무 숲
    '08.6.18 1:12 PM

    우웩...우웩....어쩜좋아 우리애들 무지 좋아하는뎅 씹히는것 까징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087 맛있게 먹고 살았던 9월과 10월의 코코몽 이야기 2 코코몽 2024.11.22 1,127 0
41086 82에서 추천해주신행복 35 ··· 2024.11.18 8,401 4
41085 50대 수영 배우기 + 반찬 몇가지 28 Alison 2024.11.12 11,718 5
41084 가을 반찬 21 이호례 2024.11.11 9,304 2
41083 올핸 무를 사야 할까봐요 ^^; 10 필로소피아 2024.11.11 7,410 2
41082 이토록 사소한 행복 35 백만순이 2024.11.10 8,005 2
41081 177차 봉사후기 및 공지) 2024년 10월 분식세트= 어 김.. 12 행복나눔미소 2024.11.08 3,247 4
41080 바야흐로 김장철 10 꽃게 2024.11.08 5,365 2
41079 깊어가는 가을 18 메이그린 2024.11.04 9,702 4
41078 드라마와 영화속 음식 따라하기 25 차이윈 2024.11.04 8,289 6
41077 아우 한우 너무 맛있네요.. 9 라일락꽃향기 2024.10.31 7,300 2
41076 똑똑 .... 가을이 다 가기전에 찾아왔어예 30 주니엄마 2024.10.29 9,920 6
41075 10월 먹고사는 이야기 12 모하나 2024.10.29 7,110 2
41074 무장비 베이킹…호두크랜베리빵… 12 은초롱 2024.10.28 6,457 5
41073 오랜만이네요~~ 6 김명진 2024.10.28 6,108 3
41072 혼저 합니다~ 17 필로소피아 2024.10.26 6,109 4
41071 이탈리아 여행에서 먹은 것들(와이너리와 식자재) 24 방구석요정 2024.10.26 5,056 3
41070 오늘은 친정엄마, 그리고 장기요양제도 18 꽃게 2024.10.22 9,994 4
41069 무장비 베이킹…소프트 바게트 구워봤어요 14 은초롱 2024.10.22 5,603 2
41068 만들어 맛있었던 음식들 40 ··· 2024.10.22 8,436 5
41067 캠핑 독립 +브라질 치즈빵 40 Alison 2024.10.21 5,977 7
41066 호박파이랑 사과파이중에 저는 사과파이요 11 602호 2024.10.20 3,433 2
41065 어머니 점심, 그리고 요양원 이야기 33 꽃게 2024.10.20 6,162 6
41064 고기 가득 만두 (테니스 이야기도...) 17 항상감사 2024.10.20 4,109 4
41063 오늘 아침 미니 오븐에 구운 빵 14 은초롱 2024.10.16 7,789 2
41062 여전한 백수 25 고고 2024.10.15 7,431 4
41061 과일에 진심인 사람의 과일밥상 24 18층여자 2024.10.15 8,392 3
41060 요리조아 18 영도댁 2024.10.15 5,454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