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아줌마들을 초대
집에 있는 재료로 준비했어요.
구운 치킨 샐러드와 연어스테이크 그릴야채 발사믹 소스, 그리고 봉골레 파스타입니다.
나름대로 식탁매트도 사용하고 신경썼는데, 아줌마들은 먹기만 하고 별로 감동을 안하는 것 같아
우울했습니다. 요리에 별로 관심들이 없대요.
키톡식구들 같으면 감탄해 주시지 않았을까요?...
http://blog.dreamwiz.com/charlott/
- [키친토크] 혼자서 점심먹기ㅡ 프랑.. 7 2007-07-05
- [키친토크] 입맛없을 땐 초밥으로 2 2007-06-22
- [키친토크] 아줌마들을 초대 20 2007-06-08
- [키친토크] 아스파라가스 스프, 안.. 4 2007-01-21
1. 꿈꾸는녀
'07.6.8 3:50 PM와~이런 훌륭한 이웃이 저에게도 있었으면 하네요 넘 근사합니다!!!
2. 열~무
'07.6.8 3:56 PM저도 초대해 주세요!
3. 비타민
'07.6.8 4:07 PM와~~~ 감동들을 안 하시다니... 저라면.. 백만프로 감동 했을 텐데~~~
조리사 시험 합격 하신것 축하 드려요~~~~ ^^4. 빨간 엘모
'07.6.8 4:19 PM잉.... 왜 감동을 안하셨을까....?
넘 예쁘고 맛있어보여요~~~
저도 요즘 남편 생일에 남편친구부부들 불러서,,
파티하려고 행복한 고민에 빠져있어요..^^
그릇도 사고요...^^5. 햇살마루
'07.6.8 4:19 PM합격을 축하드립니다...
꿀꺽~ 지금 간식이 땡기는 시간인데
정말 맛있겠어요...
저도 이웃이고 싶어요 ^^*
저도 실기시험 봐야하는데 용기가 나질 않아요...
작년에 필기만 해두고...6. dud
'07.6.8 4:20 PM - 삭제된댓글한식을 좋아하시는 분들인가보네요, 매콤한 찜이나 매운탕?
저는 저 음식들 정말 좋아하는 건데7. 선물상자
'07.6.8 5:14 PMㅋㅋㅋ 한식 조리사 자격 취득하셨는데
한턱은 양식으로~ 0.o
음식솜씨 좋은 분들 넘 부러워요 ㅠ.ㅠ8. 안줘!
'07.6.8 5:29 PM저 초대 안받았어도 감동받았어요^^
조리사 시험 합격도 축하드려요~~9. 핑크
'07.6.8 6:55 PM우왕 사진으로만 봐두 침이 꼴딱- 축하드리구요~ 너무 수고하셨어요. 부럽습니다. 정말...
저는 살림엔 완젼 맹탕이라... ^^;;10. hyun
'07.6.8 8:20 PM와 맛있겠다....(전 맛있는 요리 앞에서 젤 감동스러워요...ㅋㅋㅋ)
맛있는 요리를 보고 감동을 안하다니.....11. 마루
'07.6.8 8:46 PM와우.. 먹음직스러워요.. 냠냠..
합격 축하드려요~12. 행복지수
'07.6.8 9:42 PM추카춬해요
옆집에 살면 행복하겠다
다음번에 레시피도 공개하시면 감솨~~~~~~13. 동글이
'07.6.9 10:40 AM어머어머....이런 초대를 받고 감동과 감탄사를 연발하지 않으신 분들은 어떤분들인지....
저두 이런 초대 하구 싶구, 또 받구 싶어요~~
저두 동네 엄마들하구 같이 브런치 계획하구 있는뎅 귀찮음이 몰려와서 생각만합니다...
넘넘 이쁜 이런 초대....저두 함 해봐야겠어요....14. 강두선
'07.6.9 12:56 PM우와~
음식과 테이블 셑팅까지 환상적입니다~15. 또야
'07.6.9 3:42 PM정말 대단하심다...
부럽구요. 너무 맛있어보여요16. Har
'07.6.9 3:55 PM와~ 저도 그동네 이사가고 싶네요 ..ㅎㅎ
17. 산세베리아
'07.6.9 11:56 PM저도 이웃하고 싶어요...
제가 있었으면 그 아짐들 따로 만나서 막~ 혼내줬을꺼에요.^^18. liz
'07.6.10 12:12 AM댓글 다신분들! 우리 모두 같은 동네로 이사갈까요?
19. 더샾20층
'07.6.10 1:15 AM저도 끼워주세여...끼고싶어여 ㅎㅎ
20. 연주
'07.6.11 10:55 AM어흑 정녕 이런 상차림에 감동 안해주신다는 분들이.. --;
제가 좋아하는 이브샴이네요 @.@
코크님 이브샴 좀 더 보여주세요 ^^21. 알럽스쿨
'07.6.12 11:32 PM저 같았으면 무지하게 칭찬해드렸을텐데.. 아니, 칭찬이 아니라 그저 감탄사만 반복했을 것 같아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41088 | 파이야! 3 | 고독은 나의 힘 | 2024.11.30 | 1,377 | 0 |
41087 | 맛있게 먹고 살았던 9월과 10월의 코코몽 이야기 21 | 코코몽 | 2024.11.22 | 8,829 | 2 |
41086 | 82에서 추천해주신행복 44 | ··· | 2024.11.18 | 14,378 | 7 |
41085 | 50대 수영 배우기 + 반찬 몇가지 40 | Alison | 2024.11.12 | 15,919 | 6 |
41084 | 가을 반찬 21 | 이호례 | 2024.11.11 | 10,640 | 4 |
41083 | 올핸 무를 사야 할까봐요 ^^; 11 | 필로소피아 | 2024.11.11 | 8,541 | 5 |
41082 | 이토록 사소한 행복 36 | 백만순이 | 2024.11.10 | 9,204 | 4 |
41081 | 177차 봉사후기 및 공지) 2024년 10월 분식세트= 어 김.. 12 | 행복나눔미소 | 2024.11.08 | 3,654 | 6 |
41080 | 바야흐로 김장철 10 | 꽃게 | 2024.11.08 | 6,038 | 4 |
41079 | 깊어가는 가을 18 | 메이그린 | 2024.11.04 | 10,103 | 5 |
41078 | 드라마와 영화속 음식 따라하기 25 | 차이윈 | 2024.11.04 | 8,905 | 8 |
41077 | 아우 한우 너무 맛있네요.. 9 | 라일락꽃향기 | 2024.10.31 | 7,841 | 4 |
41076 | 똑똑 .... 가을이 다 가기전에 찾아왔어예 30 | 주니엄마 | 2024.10.29 | 10,417 | 8 |
41075 | 10월 먹고사는 이야기 12 | 모하나 | 2024.10.29 | 7,396 | 2 |
41074 | 무장비 베이킹…호두크랜베리빵… 12 | 은초롱 | 2024.10.28 | 6,653 | 5 |
41073 | 오랜만이네요~~ 6 | 김명진 | 2024.10.28 | 6,206 | 3 |
41072 | 혼저 합니다~ 17 | 필로소피아 | 2024.10.26 | 6,249 | 4 |
41071 | 이탈리아 여행에서 먹은 것들(와이너리와 식자재) 24 | 방구석요정 | 2024.10.26 | 5,246 | 3 |
41070 | 오늘은 친정엄마, 그리고 장기요양제도 18 | 꽃게 | 2024.10.22 | 10,228 | 4 |
41069 | 무장비 베이킹…소프트 바게트 구워봤어요 14 | 은초롱 | 2024.10.22 | 5,697 | 2 |
41068 | 만들어 맛있었던 음식들 40 | ··· | 2024.10.22 | 8,732 | 5 |
41067 | 캠핑 독립 +브라질 치즈빵 40 | Alison | 2024.10.21 | 6,155 | 7 |
41066 | 호박파이랑 사과파이중에 저는 사과파이요 11 | 602호 | 2024.10.20 | 3,521 | 2 |
41065 | 어머니 점심, 그리고 요양원 이야기 33 | 꽃게 | 2024.10.20 | 6,347 | 6 |
41064 | 고기 가득 만두 (테니스 이야기도...) 17 | 항상감사 | 2024.10.20 | 4,244 | 4 |
41063 | 오늘 아침 미니 오븐에 구운 빵 14 | 은초롱 | 2024.10.16 | 7,944 | 2 |
41062 | 여전한 백수 25 | 고고 | 2024.10.15 | 7,620 | 4 |
41061 | 과일에 진심인 사람의 과일밥상 24 | 18층여자 | 2024.10.15 | 8,658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