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맛없어 시리즈 2 소고기 무국(사진없슴)

| 조회수 : 4,690 | 추천수 : 63
작성일 : 2007-04-17 17:44:47
안녕하세요? 해외에서 살면서 항상 82에서 좋은 정보 얻어가고 있습니다.
강혜경님의 감자 사라다가 맛없어 시리즈1이었죠? 저도 있어요.

항상 할때마다 맛없는 소고기 무국.

저는대구가 고향이라 보통 소고기 무국이라고 하는건 빨갛게 나오는걸 먹고 컸었어요. 맑은 소고기 무국은 명절(보통 설날)에나 먹는거였는데 요즘 아이도 있고하니까 경기도식 쇠고기 무국을 끓이고 싶은데 할때마다 맛이 없답니다.

국거리용 소고기와 무를 나박썰어 참기름에 볶다가 마늘조금이랑 물넣고(때로는 멸치육수) 국간장,소금넣어서 하거든요.

국간장은 시판국간장, 소금은 KOSHER소금 쓰고 있어요.

도대체 왜. 맛이 없을까요?  도와주세요...반장님,그외 요리고수분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방울
    '07.4.17 6:28 PM

    제가 끓이는 무국은 우선 양지머리같은 국거리 소고기를 썰지않고 덩어리로 물에넣고
    푹 끓여서 어느정도 국물이 우려나왔다고 생각이 들면 무를 커다랗게 썰어넣어서 같이 끓여요..
    적당히 무가 무르기 시작하면 고기와 무를 건져서 고기는 결대로 찟거나 썰고 무도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커다란 양푼에 담고 대파 듬뿍, 마늘, 후추, 소금, 국간장을 넣고 무가 뭉개지지 않도록 적당히 섞어서
    다시 국물에 넣고 끓이는 방법인데요..맑은 무국 중에서 깊은맛이 나는 방법인것 같아요.

  • 2. 돼지용
    '07.4.17 6:52 PM

    국간장이 맛있으면 좋지요.
    고기를 좋은 것으로 쓰시고, 시판 국간장보다는 조미료 안들어간 것으로
    액젓을 써보세요. 훨씬 맛나지요.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note&page=1&sn1=&divpage=1&sn=off&ss...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네요.

  • 3. moonriver
    '07.4.18 1:23 PM

    쇠고기 국에 대파가 들어가야 제맛이 나던데요.

  • 4. 푸우우산
    '07.4.19 10:39 AM

    저희 친정엄마는 항상 콩나물도 듬뿍넣어서 끓이시는데 국물이 제대로 시원합니다.
    무도 맛있어야 하는건 기본이죠.

  • 5. 애니
    '07.4.19 12:52 PM

    소고기와 무를 같이 넣고 참기름에 볶다가 물을 조금 넣고 뽀얀 국물이 난다 싶으면 물을 더 넣어서 끓이세요. 작은 가족이 먹기에 좀 진한 맛의 소고기 무국이 됩니다

  • 6. 그라시아
    '07.5.24 12:48 PM

    쇠고기 무국 정말 맛있어요~~^^
    여기에 있는 레시피로 만들었는데요 방울님이 말씀한 대로 예요
    어제 100그램에 4,800원 하는 한우 양지머리 300그램을 사서 물을 많이 붓고(한참 끓이면
    물이 좀 줄어요) 무우1/4개를 크게 썰어 함께 50분정도 삶았어요
    그리고 고기와 무 건져내어 썰어서 간장,마늘,후추에 버무려 5분정도
    두었다가 다시 국물에 넣고 끓여서 대파 많이 넣고 먹었는데요
    그냥 쇠고기 국이랑 다른 맛이예요 맛이 진하고 시원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67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41 소년공원 2026.04.08 4,869 0
41166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2 쑥과마눌 2026.04.03 6,297 7
41165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7,418 5
41164 행복만들기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5,692 9
41163 몬트리올 여행 16 Alison 2026.03.21 6,774 5
41162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8,866 1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4,619 6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7,163 3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328 6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2 김명진 2026.03.04 7,018 6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48 미미맘 2026.03.03 8,390 11
41156 제 최애 가수는요. 19 챌시 2026.03.03 6,292 3
41155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5 발상의 전환 2026.02.26 8,373 7
41154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26 소년공원 2026.02.16 9,101 5
41153 애기는 Anne가 되고,.. 14 챌시 2026.02.13 9,545 5
41152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10 써니 2026.02.09 10,000 3
41151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26 솔이엄마 2026.02.04 10,601 7
41150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8 행복나눔미소 2026.01.28 6,865 5
41149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7 소년공원 2026.01.25 12,017 4
41148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6,582 3
41147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7 jasminson 2026.01.17 11,183 12
41146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10,886 3
41145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6,383 6
41144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8,217 3
41143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8,494 2
41142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5,172 4
41141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9,280 4
41140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3,337 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