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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장담그기..

| 조회수 : 3,600 | 추천수 : 46
작성일 : 2007-03-02 22:14:02
어제 정월 첫째 말날이라 해서 메주를 박박 닦아
하룻밤 말렸다가 끓인물에 소금으로 간을 맞춰 부었어요.
고추랑 대추도 넣고 숯도 빨갛게 달구어 넣구요.
메주 한말(4덩이)에 소금물 10리터를넣었어요..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erry
    '07.3.2 10:17 PM

    복주아님..오랜만이시네요.. 분당벙개할 때 예전에 옆자리에 앉았었는데.. ^^
    여전히 부지런히 사시네요. ^^

  • 2. 복주아
    '07.3.2 10:49 PM

    오마.. Terry님 반갑습니다^^
    문득! 그때가 생각나 행복해집니다..

    부지런 하긴요..
    그냥 어설프게 어른들 흉내만 내는거랍니다.

  • 3. 초록나무숲
    '07.3.2 11:00 PM

    질문있습니다. 소금, 대추, 고추, 숯은 어느정도 넣어야 할까요?
    만들어 보구 싶은데..

  • 4. 삐삐롱
    '07.3.2 11:13 PM

    물을 끓여야 되나요 그냥 소금물 풀어 놨는데
    메주 4덩이 한말인가요
    전 2덩이(5되) 10리터 소금물 만들어 놨어요

  • 5. 복주아
    '07.3.2 11:23 PM

    저는 물을 끓여서 식힌후 소금을 탔어요.
    그런데 안끓이고 그냥 하셔도 됩니다.
    어차피 나중에 끓일꺼니까요^^

    보통 싸이즈 메주 4개가 1말인데
    어떤분은 메주 1말에 소금물 36리터를 넣는다 하시는분도 있어요.
    저는 간장이 많이 안필요해서 메주 1말에 소금물 10리터를 넣었어요.
    메주가 물에 잠길정도로만...
    작년에는 더 물을 더 조금 부었다가 메주를 떠서 막장 비슷하게 했는데
    아주 아주 맛있었어요.
    간장이 많이 안필요 하시면 메주 2덩(5되)이라면
    소금물을 6~7리터만 부으면 어떨까 합니다.

  • 6. 민들레
    '07.3.3 12:16 AM

    저두 메주 띄우는 중인데...
    첨인데 메주가 늦어지니 장도 늦어지네요...
    아마도 4월장을 담아야하지 않을까싶네요~...
    도움이 많이 될듯합니다~...ㅎㅎㅎ

  • 7. 오렌지피코
    '07.3.3 11:17 PM

    아아~ 벌써 장 담그셨군요..부러워요. 큰일 해치우셨네요.
    저는 고추장도 담그고 된장도 담그고 해야 해서 일도 많은데...담주쯤에는 꼭 해야지..
    저는 약아서 수돗물 그냥 쓰자니 찝찝하고 끓이자니 귀찮고, 그릇도 마땅찮고해서리..
    생수를 박스로 사다 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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