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우리아이백일상

| 조회수 : 6,429 | 추천수 : 17
작성일 : 2007-01-27 11:34:59
우리 둘째가 백일입니다.
백일전 어찌나 병원신세를 졌어 백일 상도 못 할뻔 했습니다.
다행이 이틀전에 퇴원해서  이렇게 조촐하지만 백일상을 차려보아습니다.
이젠  병원에 가지 않도록 엄마에 염원으로 만든 약식 케잌 이랍니다.
나름대로 모양 만들어보아는데..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버럭이네
    '07.1.27 11:48 AM

    오랫만에 수수팥떡 보이네요
    중학생때까지 생일이면 수수팥떡을 먹었었는데...

  • 2. 슈퍼우먼보영맘
    '07.1.27 12:24 PM

    백일 축하드려요..^^
    백일상도 얌전하니 잘차리셨네요..
    저도 둘째낳으면 백일은 집에서 하려합니다...

  • 3. 민영맘
    '07.1.27 12:34 PM

    감사합니다.

  • 4. 영심이
    '07.1.27 12:52 PM

    엄마의 정성이 듬뿍...느껴지네요~

  • 5. 김윤숙
    '07.1.27 2:44 PM

    하도 오래 전의 일이라 빛바랜 사진을 들춰봐야만
    기억이 날 듯합니다. 정갈한 민영맘님의 백일상을 보니
    옛생각이 나네요. 축하드리며 건강하게 자라기를....

  • 6. 강혜경
    '07.1.27 3:25 PM

    와~~
    정성가득이네요.
    정말 엄마의 정성대로..건강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 7. 이브루
    '07.1.27 4:05 PM

    멋쟁이 엄마 시네요 축하드리구요.. 저도 첫쨰 둘쨰 돌상을 제가 조촐하게 차렸었는데 넘 뿌듯했어요..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랄께요.. 아기..

  • 8. DIAMOND
    '07.1.27 5:37 PM

    축하드려요^^
    어렸을때 아팠던 애가 더 건강하게 잘 자라요..~~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랄께요.

  • 9. 버블
    '07.1.27 8:21 PM

    축하드려요.. 밝고 건강하게 예쁜아가 키우세요^^

  • 10. 소박한 밥상
    '07.1.28 4:16 AM

    사랑만큼 정성 가득 하네요
    잘 키우시리라 확신이 든답니다 ^^ *

  • 11. 민영맘
    '07.1.28 12:09 PM

    ddddbnnm

  • 12. 개골
    '07.1.29 8:55 AM

    축하드려요
    건강하게 이쁘게 잘 키우세요
    엄마의 정성이 저리도 들어갔는데 행복하시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054 50대 수영 배우기 2 + 음식들 14 Alison 2025.07.21 5,723 3
41053 혼자 보내는 일요일 오후에요. 15 챌시 2025.07.20 4,902 3
41052 잠이 오질 않네요. 당근 이야기. 18 진현 2025.07.20 5,324 5
41051 사랑하는 82님들, 저 정말 오랜만에 왔죠? :) 58 솔이엄마 2025.07.10 13,502 4
41050 텃밭 자랑 13 미달이 2025.07.09 9,995 3
41049 명왕성의 바지락 칼국수 - 짝퉁 36 소년공원 2025.07.09 9,167 5
41048 185차 봉사대체후기 ) 2025년 6월 햄버거, 치킨, 떡볶이.. 13 행복나눔미소 2025.07.07 2,986 4
41047 지금 아이슬란드는 봄 59 쑥과마눌 2025.07.07 6,761 12
41046 오랜만에... 16 juju 2025.07.06 4,603 3
41045 등갈비 바베큐구이와 연어스테이크 덮밥 16 늦바람 2025.07.06 3,991 2
41044 우리집이 아닌 우리집 이야기. 3 32 진현 2025.07.06 4,849 5
41043 우리집이 아닌 우리집 이야기. 2 12 진현 2025.07.02 8,508 4
41042 이열치열 저녁상 10 모모러브 2025.07.01 7,242 3
41041 나홀로 저녁은 김치전과 과하주에... 3 요보야 2025.06.30 6,615 3
41040 우리집은 아닌 우리집 이야기 1 9 진현 2025.06.30 5,821 4
41039 일단 달콤한 설탕이 씹히는 시나몬라떼로 출발 !! 16 챌시 2025.06.27 6,555 2
41038 직장녀 점심메뉴 입니다 (갑자기떠난 당일치기여행...) 14 andyqueen 2025.06.26 9,300 3
41037 먹고 보니 너무 럭셔리한 점심 7 요보야 2025.06.26 5,982 3
41036 냉장고정리중 7 둘리 2025.06.26 5,872 5
41035 먹어봐야 맛을 알고 맛을 알아야 만들어 먹죠 8 소년공원 2025.06.25 6,118 5
41034 똑뚝.....저 또...왔습니다. 16 진현 2025.06.23 7,865 6
41033 별일 없이 산다. 14 진현 2025.06.17 10,291 4
41032 새참은 비빔국수 17 스테파네트67 2025.06.14 11,428 4
41031 Sibbald Point 캠핑 + 쑥버무리 16 Alison 2025.06.10 11,163 5
41030 깨 볶을 결심 12 진현 2025.06.09 8,061 4
41029 피자와 스튜와 티비 보며 먹는 야식 이야기 22 소년공원 2025.06.05 8,686 6
41028 이른 저녁 멸치쌈밥 17 진현 2025.06.04 7,678 5
41027 184차 봉사후기 ) 2025년 5월 쭈삼볶음과 문어바지락탕, .. 4 행복나눔미소 2025.06.04 4,480 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