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구경만 하다가 오늘은 용기를 내어 글 올립니다.
요즘 안쓰던 튀김기 꺼내어 튀김 요리를 열심히 합니다.
기름 한병부으면 세번 정도 쓰고 나면 그냥 버리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어제는 돈까스를 만들어 튀겼습니다.
매일 후라이팬에 기름 알량하게 부어서 하는 거완 때깔이 다르네요.
튀기는데 정신이 팔려서 부재료는 신경을 못쓰고...
냉장고 뒤져서 오이 배 사과 썰어서 머스터드 소스 뿌리고...
앗 !!그러고 나니 돈까스 소스가 없어 간장에 겨자짜서 대충 급조하고...
남편이 명동 돈까스보다 더 맛있다고 아부를 하네요.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어제 저녁 돈까스
진선 |
조회수 : 3,138 |
추천수 : 10
작성일 : 2006-10-03 14: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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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영웅맘
'06.10.3 9:09 PM저도 튀김은 잘 엄두를 못내는데 정성이 보이네요.... 남편의 아부가 너무 고마우셨겠어요. 남자들 좀 맛있다고 하고 먹으면 더 힘나서 요리 할텐데요. 그죠? 울 남편은 거의 말없이 먹기만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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