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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아이들과의 점심식사..

| 조회수 : 6,353 | 추천수 : 5
작성일 : 2006-07-26 17:06:29
오늘 점심메뉴는 들깨 수제비...
눈팅만 하다 수줍게 올립니다.
다를건 없구여 들깨가루는 기피한거구여 (떡방앗간에서도 팔겠져?)
친정엄마가 보내주신 들깨가루를 물에 풀어 끊이다가 감자랑 호박같은 야채썰어넣고(조금만 넣으셔야되여...)수제비 면을 떼어 넣어 한소끔 끊인후 대파 쫑쫑...그릇에 담아 먹으면 되겠져?
간은 소금간하시구여...
다 똑같져?수제비 끊이는거랑..오늘 점심 수제비의 다른점 하나!!
수제비 반죽에 복분자를 갈아 넣었어여....
그래서 면이 붉으스레 합니다...들깨가루땜에 그렇지 실지론 면 색깔이 빨가니 참 곱네여..
맛은?들깨수제비에 복분자맛이 납니다...우하하하!!!
아그들 두손들어 '우리엄마 솜씨 최고'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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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참참
    '06.7.26 5:12 PM

    수제비가 참 고급스럽게 보이네요.
    들깨가루에, 복분자반죽이라....
    맛과 건강을 다 잡으셨습니다.

  • 2. 선물상자
    '06.7.26 5:12 PM

    옷! 까칠맘 드디여.. 키톡에 진출이군!! ^0^/
    츄캬츄캬~ 멋진 요리 많이 기대할께염~~~~

  • 3. 하나
    '06.7.26 5:50 PM

    완전..영양식이네요..
    너무너무~고소하겠어요~ ^^

  • 4. 천하
    '06.7.27 8:29 AM

    수제비..억수로 좋아 하는데..
    사진만 봐도 무꼬 싶네요.

  • 5. 허진
    '06.7.27 11:17 AM

    저도 멸치육수에 들깨가루로 끓이는데, 참 맛있어요.

  • 6. 수류화개
    '06.7.27 3:40 PM

    들깨 정말 몸에 좋지요. 어려서 엄마가 많이 해 주셔서 그런지 저도 그맛이 좋은데 아이들도 먹어보면 커서도 잘 먹을거 같네요.

  • 7. 애쉬
    '06.7.29 9:57 PM

    들깨 수제비 이렇게 끓이는 거군요. 식당에서 먹어보고 또 먹고 싶었는데..^-^

  • 8. 까칠맘
    '06.7.29 11:52 PM

    ^^ 선물상자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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