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정말 밥 안먹는 아들을 위해 이젠 별짓을 다 합니다..
이렇게 차려주면 좀 먹을까...
휴~ 애들 밥 먹이기 너무 힘들어요..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맘에드는 그릇 산 기념으로..
marie1 |
조회수 : 4,660 |
추천수 : 10
작성일 : 2006-06-26 22: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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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핑크팬더
'06.6.26 10:34 PM애쓰는 엄마맘을..아이들이 쫌이라도 알아줬으면..
조금은,...위안이 될터인데...그죠?
잘먹어준다면,,두말이 필요없이..넘 예쁘지..요,,2. normal
'06.6.26 11:03 PM저렇게 예쁘고 맛있는걸 왜 안먹을까요...
맛있겠당~3. 피터래빗
'06.6.27 1:02 AM그릇 너무 예뻐요.. 어디서 사셨는지 꼭 좀 알려주세요^^
4. 달파란
'06.6.27 1:13 AM식기가 정말 맘에들어요~~ 어른들용으론 너무 작겠죠 ;;
5. 의욕만 앞선
'06.6.27 8:56 AM저도 그릇 어디서 사셨는지 너무 궁금궁금.....^^꼭 알려주세요..가격도요...
6. tthat
'06.6.27 8:58 AM옹기종기 아기자기 ^^
7. 맘이야
'06.6.27 2:03 PM그릇이 넘 예뻐요!!
저두 구입처 알려주세요~~
정말이지 아무거나 팍팍 먹는애들 넘 부러워요..힝...8. 큰손
'07.3.16 5:40 PMㅎㅎㅎㅎ 저두 나중에 애들땜에 별짓을 다해야겠습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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