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이라고 하기에는 허접하고
김밥이라고 하렵니다...^^
마트에서 세일할때 저렴하게 사둔 아보카도(\1,000)랑
크리미(맛살), 계란 넣고서 아주 간단하게 말았습니다.
밥 지을때 다시마 몇조각 넣었구요,
밥에 식초,소금,설탕 조금씩 넣었답니다.
간장에 와사비 풀어서 찍어먹어보니 먹을만 하네요...^^
맛난저녁 드세요~~~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김밥2탄,,,
딸기맘 |
조회수 : 6,682 |
추천수 : 48
작성일 : 2006-06-12 16:4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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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드리
'06.6.12 5:38 PM우왕...사진이 너무 커서 깜짝 놀랬어여!! ^^
조금 멀리서 보니까 맛나 보이네여...개인적으로 롤 좋아하거든여...^^2. ssol
'06.6.12 5:46 PM사진..예술이예요 ㅋㅋㅋ
3. 비누맘
'06.6.12 6:27 PM밥이 기름기 좔좔 흘러보이는 것이 넘 멋져요~~
4. 양인경
'06.6.12 9:16 PM너무 맛있게보여요...
누드김밥이라~~ 아우 먹고싶다...
한입 먹을께요....5. 예술이
'06.6.12 9:58 PM아..! 깜딱이야^^;;;
느무느무 크고 맛있게 생긴 누드 김밥이어요.6. 머먹지
'06.6.12 10:13 PM전 얼마전 김밥 8줄 만들고 헉헉했는데//.님사진보니 롤도 만들고 싶어지네요^^
7. 가속도
'06.6.13 6:06 PM요즘 1000원 김밥집이 너무 많이 생겨서 김밥을 집에서 안싸게 되더라구요,
사진보니 집김밥이 너무 먹고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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