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거리가 마땅치않아서
저녁으로 김밥 몇줄 만들어봤네요..
오이(식초,설탕,소금에 절이기)
어묵(간장,설탕,식용유,물넣고 조리기)
계란(우유조금넣고 풀어서 지단 부치기)
당근(채썰어서 올리브유에 조금 볶다가 물,소금넣고 데치기)
햄,맛살(크리미),치즈,단무지....이렇게 내용물 준비했어요..
밥에는 유부초밥 조미액 남았던거 한봉넣고, 참기름넣고, 깨 듬뿍 넣고,,,
애들이 맛있게 먹어주네요...^^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김밥
딸기맘 |
조회수 : 8,166 |
추천수 : 34
작성일 : 2006-06-01 19: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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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코렐
'06.6.1 7:52 PM김밥이 윤기가 자르르한게 맛있겠어요^^
2. uzziel
'06.6.1 9:11 PM김밥은 언제나 먹어도 먹어도 먹고 싶은거 같아요.
저두 김밥 정말 좋아라~하는데...
특히 집에서 만든 김밥은 정말 질리지도 않고 넘 맛있어요.
정말 맛있어 보여요. ^^*3. 안개비
'06.6.1 9:28 PM김밥이 컴터 밖으로 튀어나오정도,,,,생생하네여...정말 맛나보여요~
4. 양인경
'06.6.1 9:41 PM너무 맛있겠어요,,,
나두 먹고싶당~~~~5. 엽연민
'06.6.1 11:16 PM님의 김밥...
지금 무진장 먹고파여...6. 프림커피
'06.6.1 11:53 PM저 컴터화면에 손갈뻔 했어요,,
넘 맛나겠당,,다욧중이라 저녁 굶었는데...ㅠ.ㅠ7. marina
'06.6.2 1:30 AM아~맛있겠다..
얌전한 크기의 김밥.....
울 엄마 김밥이 생각나네요..
학교소풍때, 가족끼리 놀러갈때 혹은 엄마가 내킬때^^해주시던 김밥.
엄마 김밥...결혼하고 못먹어봤으니...그립습니다.엄마...
님의 아이들에게도 엄마표김밥....행복한 기억이 될테지요 ^^8. 배영이
'06.6.2 4:27 PM윤기 좌르르..사진 장난 아닙니당..
9. 도현맘
'06.6.2 5:19 PM진짜 진짜 맛있겠다.....
10. 엘리오와 이베트
'06.6.3 6:31 AM맛있겠다....
11. Hwan
'06.6.4 11:41 AM너무 맛있어 보여서 로그인까지 했어요. 답글달려고..스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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