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백만년만에 떡하기(박하쌤~~땡큐르~)

| 조회수 : 5,342 | 추천수 : 44
작성일 : 2006-06-07 10:03:09
박하쌤께 떡을 여러가지 배웠지만...
그간 실습한건 버터설기, 커피설기 밖에 없었답니다
주말에 남편이 갑자기 친구부부들과 놀러가기로 했다며 집에 있는거 대충 싸서 놀러가자고 하길래...
아무리 아무리 냉장고를 뒤져도 먹을것이 없어서..
예전 쌤께 배운 호박설기 도전해 봤어요..
1시간만에..휘리릭~~
덕분에 부엌은 난장판이 되었답니다..

야외에서 먹는 떡 아주 좋던데요...
시간이 많이 지나도 별로 딱딱하게 굳지 않고...고소한것이 인기 만점이었답니다

생각보다 색감이나 질감이 너무 너무 잘나와서...
검사받으려고 올렸어요~~
쌤....떡 괜찮아유??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woogi
    '06.6.7 10:08 AM

    또 부지런두 하셔라.. 1시간만에 떡이라..
    분명 손에 모터가 달린게야..
    모양과 자태가 심히 곱습니다..

  • 2. 최은주
    '06.6.7 11:41 AM

    지금 배고픈데 한쪽 먹고싶네요 ㅎㅎ
    칼금이 시원합니다.
    난 언제 해볼까나 ㅎㅎ

  • 3. 박하맘
    '06.6.7 12:12 PM

    나도 재은맘이 해주는 떡좀 먹어보고 싶으네용....^^*
    심하게 맛나보이오~~~
    근데....떡배운지가 언젠데....그게 기억이 나던가보오~~ㅋㅋㅋ

  • 4. 달개비
    '06.6.7 12:24 PM

    한동안 떡에서 손을 놓았는데...
    사진보니 떡 만들고 싶어집니다.
    냉동실 단호박퓨레 김치냉장고로 옮겨 놓은지 한참 됐는데,
    그것 써도 될려나 모르겠네요.

  • 5. 미씨
    '06.6.7 1:08 PM

    오랜만에 올리시네요,,, 재은맘님!!
    한시간에 저렇게 멋진 호박설기를~~~
    역시,,, 후다닥~의 고수이십니다...
    저도 빨랑 입문하고파요,,,,,,,

  • 6. lyu
    '06.6.7 2:20 PM

    이집저집 떡이오?
    집에 쌀가루 떨어진지가 언젠데......
    고문이라 생각됩니다.
    참는 자에게 가벼움이!
    ㅋㅋㅋ

  • 7. 짱가
    '06.6.7 4:23 PM

    서산번개때 저떡쪄서 참석하시와요~~~

  • 8. kidult
    '06.6.7 8:05 PM

    백만년은 무슨... 오백만년 쯤 되지 않았을까요? ㅋㅋ

  • 9. jasmine
    '06.6.7 8:45 PM

    아니옵니다. 천만년은 족히 되었사옵니다.
    저도 떡 잘 먹고, 특히나 울 애들이 너무나 잘 먹는다는 사실을 기억해주시기를....

  • 10. 안나푸르나
    '06.6.7 11:25 PM

    저도 박하맘께 저떡 배웠었는데 그동안 안해먹었네요.
    심하게 맛나 보이네요. 저도 배운 기억 더듬어 주말에 쪄야 겠어요~

  • 11. 땅콩
    '06.6.7 11:46 PM

    에궁 ! 다들 맛나게 하시는 호박설기가 저는 왜 이리 성공하기가
    힘이 드는지... 샘(박하맘) 설명할때 딴짓했나? ㅎㅎㅎ
    폭신함이 색깔에 전해옵니다. (맛나게당!)

  • 12. Connie
    '06.6.8 7:51 PM

    -_- 전 복습도 안하고 마냥 노는데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9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4 써니 2026.02.09 1,711 1
41158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18 솔이엄마 2026.02.04 5,853 5
41157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7 행복나눔미소 2026.01.28 5,078 5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5 소년공원 2026.01.25 9,710 4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4,896 3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0 jasminson 2026.01.17 8,575 11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8,770 3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621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7,052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7,443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4,355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657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1,584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171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4,942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946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7,240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437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982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793 3
41139 김장때 8 박다윤 2025.12.11 7,723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250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7,129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775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409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7,148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485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10,151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