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선 키를 가지고 다닐 일이 없엇는데
문명국임을 인정(울나라)
이곳에선 집키와 자동차(가족모두)키 가게키 우체통 키 헬스장 키를 가지고 다니다 보니
언제나 한웅큼이네요
열쇠 많다고 부자 아닙니다 절데로 네버네버
늘 가방에서 찾을려면 한동안 헤메고 정리안되어
이렇게 작은 지갑안으로 넣어 봣어요
주변분들 반응좋아
선물도 드렸는데 좋아했어요
남편분들도 탐을 내었다는....
한쪽 귀퉁이로 줄을 연결 열쇠는 모두 안으로 들어가고
운전시만 지갑안에서 나온답니다
작은 솜씨 남기고 갑니다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