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글 올려요.
아들만 삼형제둔 엄마랍니다.
첫째가 초등1년, 둘째가 여섯살, 막내가 이제 7개월 좀 넘었네요.
동생낳기전까지만해도 물고빨던 둘째가 어느새 찬밥이 되고 말았네요.
형아가 수영장 간틈에, 아기가 잠든 틈을 타서
둘째아이와 함께 진달래화전을 만들어봤어요.
잘 만들지는 못했지만, 오랫만에 엄마와 함께한 요리(?)시간에 너무도 행복해보이는 아이의 모습.
그렇게 둘이서 오붓하게 에쁘고 맛있는 봄을 먹었습니다.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아이와 함께 진달래화전
박경옥 |
조회수 : 2,119 |
추천수 : 4
작성일 : 2006-04-15 02:08:55
- [키친토크] 아이와 함께 진달래화전.. 4 2006-04-1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분홍공주맘
'06.4.15 10:17 AM너무 맛있겠네요.^^
먹고싶당~~~2. 경록맘
'06.4.15 10:25 PM힘드시겠어요..............그래두 터울이 있으셔서.......저두아들만 셋인데.....큰애가 초6,초4,초3
우리집은 장난아닙니다........전쟁터입니다..^^3. jlife7201
'06.4.16 10:33 PM혹시 셋째는 은근히 딸을 낳고 싶어서 낳으셨던건 아닐까 ... 여러 가지로 상상해 봅니다. ^^
4. 박경옥
'06.4.17 11:53 AM경록맘님 썬배님이시네요. ^^ 우리집도 전쟁터가 따로없는데 초6,초4, 초3이라.. 대단하십니다. 그래도 쑥쑥 커가는 아들들보면 좋으시죠? 그런거죠?? 꼭 듣고싶은 답변임.^^
jlife7201님, 딸낳고 싶어 일부러 가진건 아니였구요..^^;; 딸이 낳고 싶었던건 사실이랍니다. 큰아들이 지어준 배냇이름이 꽃님이. 하지만 6개월경 고것이 꽃돌이임을 알게된 순간 현기증으로 다리가 후들거리던 기억이..ㅎㅎ 하지만, 지금은 너무너무 예쁘고 귀여운 막둥이 아들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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