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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단호박 떡볶이 찜 ?!

| 조회수 : 4,518 | 추천수 : 8
작성일 : 2006-03-28 15:44:09
지난주 토요일
대학로 반저에 파는 단호박 해물찜이 먹고 싶었어요.
대학로 갈때마다 대기시간 2시간 -_-;;;;

토요일 퇴근도 오후5시 되야 나가면서 어떻게 해볼까 고민하다가
시간도 없고 배도 고프고 해서

단호박 속에 이수역 태평백화점 앞 쭉 늘어선 포장마차중 젤로 맛나는
떡볶이 1인분을 사와서 속에 채우고

위에 체다치즈 한장을 넣고 그 위에 피자치즈를 잔뜩 뿌리구
180도인가 190도 인가 오븐에 15분 정도 구워줬어요^^

참.. 그 전에 단호박 속 파놓고 위생봉투 씌워서 전자랜지에 5분 돌려줬더니
(자취집에 찜기같은거 하나도 없어요 -_-;;;)
적당히 익고 오븐에 돌리니 딱 제대로 익어서 나오더라구요

매콤한 떡볶이 양념과 단호박, 치즈가 제대로 어울려서
아주 맛있네요^^   다음엔 제대로 해물볶아서 너어볼래요^^

초간단 허접요리지만.. 단호박 익히는 시간만 되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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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브랜디
    '06.3.28 3:56 PM

    와..맛있겠네요. 방법도 쉽고.. 저도 한 번 만들어 먹어봐야 겠어요.^^

  • 2. 핑크쥬디
    '06.3.28 4:06 PM

    와~~~정말 맛있겠어요...ㅎㅎㅎ
    꼴깍..^^

  • 3. 파리채
    '06.3.28 4:32 PM

    손쉽게 음식하나가 뚝딱이네요.손님상에 올려도 될듯,,,
    준비된 실습생~^^

  • 4. 스테이지
    '06.3.28 4:34 PM

    좋아하는 재료에 간단한 레시피... ^^ 망고쥬스님 고마워요~ㅎㅎ

  • 5. Terry
    '06.3.28 4:34 PM

    우와... 첨 보는 사람은 정말 신기해하겠어요.

    이수역 태평백화점 근처에 사신다면..영풍치킨도 잘 사 드시겠네요.
    제가 젤 좋아하는 치킨집이라 예전에 반포살 땐 잘 먹었는데..지금은..넘 멀어요. 흑.

  • 6. 자민맘
    '06.3.28 4:42 PM

    근데요.... 단호박을 전자렌지에 돌려 익히면 팍팍(?)하지 않나요???
    찜기에 찌면 부드럽잖아요...
    저두 한번 도전해 보고 싶네요...

  • 7. 망고쥬스
    '06.3.28 5:39 PM

    브랜디님 >> 꼭 만들어보세요~ 떡볶이 2000원 단호박 2000원.. 요리시간 20분~ 아주 간단해요^^

    핑크쥬디님 >> 자~~~ 한입 드셔보세요^^

    파리채님 >> 저거 반저에 해물넣고 볶은거 25000원 이거든요.. 혼자서 사먹기도 뭣하고 먹고싶은건
    먹어야 직성이 풀리는지라.... 어설프게 흉내내봤어요^^

    스테이지님 >> 맛있게 만들어서 드셔보세요~ 맛있는 떡볶이를 잘 고르시면 성공확률 더 높아요^^

    Terry님 >> 앗.. 영풍치킨!!! 넘 좋아해요^^ 회사도 방배동이라 퇴근길에 종종 들러서 사가는데~
    치킨 얘기 들으니까 또 치킨이 땡기네요~~ 이 뱃살들은 어쩌려고^^:;;;;

    자민맘님 >> 저는... 혼자사는 자취생이라 찜기같은거 하나도 없어요..ㅠㅠ
    그래서 비닐봉다리(위생봉투)에 넣어서 전자랜지 돌리는거구요..
    속에 떡볶이 양념이 촉촉 배어서 먹으면서 그다지 퍽퍽하다는 느낌은 많이 안들더라구요
    간단하게 초스피드로 할때는 전자랜지가 아무래도 편한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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