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것 저것 요리를 해보고 있어요.
헝가리식 굴라쉬를 해봤어요. 냄비에 60~90분 끓이라고 해서 압력솥에 20분 끓였는데 레시피대로 물을 넣었더니 국처럼 되었어요. 그래도 맛있었어요.
양배추롤이에요.
남은 속으로는 전을 부쳤어요.
좋아하는 루콜라에 파마산 햄이랑 치즈 얹은 피자에요. 직사각형 피자도우를 사다가 만들어서 네모난 피자가 되었어요.
학세 사진이 날라가버렸어요 ㅠ.ㅠ 사진이 너무 커서 줄이다가 1kb로 줄여졌네요.
치즈케잌. 굽지 않고 냉장고에서 굳힌 거에요.
티라미수. 우유를 좀 많이 넣어서 약간 흐늘흐늘하게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