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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두서없는 위장기록

| 조회수 : 8,675 | 추천수 : 2
작성일 : 2013-05-10 15:09:48

 

 

키톡은 아주 오랜만에 왔습니다

식모살이로 연명하고 있으나 사진찍는것은 귀찮아 발로 찍었더니

화질이 엉망이에요

 



 

마트에서 뉴질랜드산 단호박이 싸게 팔길래 냉큼 집어들었죠

튀김을 해먹으려다 귀찮아서 수프 결정!

귀찮은건 수프도 마찬가지!!

 

친구는 영혼이 맑아진다며 벌컥벌컥 들이켰더랬어요...

 

한가지 팁이 있다면

볶은 양파를 갈아준다는것!

풍미가 진해지는 것 같아요( 제 느낌에는요....)

 


미트볼은 개미똥만큼 들어간 페투치네

납작한 면을 처음 드셔보신 친구어머니의 표정이;;;

밀가루 맛이 많이 나는 표정이셨습니다

 


이탤리언 드레싱 풀떼기 샐러드

느끼느끼한 음식 먹을땐 필수!!

 


그 유명한 짜파구리를 이제서야 시식해 봤답니다

음......................

먹을만은 한데 딱히 땡기지 않는다

이렇게 설명하고 싶네요

 


 

주기적으로 먹어줘야하는 떡볶이

 


 

 


불고기 샐러드와 달걀말이

 

불고기 샐러드 요고요고 만만하니 구색맞추기 참 좋아요

드레싱은 그때그때 다른데요

시판소스 써두 되구요

저는 매실청이나 유자청, 레몬즙 등 감귤류를 베이스로 했답니다

간장 설탕 식초를 입맛에따라 조절하시면 되구요

올리브오일과 섞어주세요

 

 

 


강불에 재빠르게 볶아낸 숙주볶음

가정집 화력이 너무나 아쉬운 순간이죠 ㅠㅜ

팬에 연기날 때까지 달구는게 팁이라면 팁

불날까 무서우면 하지마세요

 

 


 

콘치즈

스파게티 소스에 버무려 약불에 치즈를 녹이면 끝

 

팬위에 더 큰 팬을 올려 덮어주시면 오븐의 기능을 한답니다

 

 


동네 소고기집에선

고기 먹은 후 된장을 불판에다 부어 먹습니다

감칠맛이 제대로예요!

 



 

어느날

추억의 분식집이 떠올라서 급히 방문했어요

중학교때부터 드나들던 집인데

어쩜 맛도 그대로네요!!!

 

튀김 부스러기 가득한 우동이랑

당면 많이 들어간 떡볶이!!!!

 

 

 

 

여유로운 오후 보내세요!!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굿라이프
    '13.5.10 4:10 PM

    추억의 분식집...맛있겠어요.
    어릴때 시장에서 처음먹어봤던 잡채들어간 떡뽂이를 먹고
    지금도 잡채가 있다면 그렇게 해먹어요.
    맛이 그대로면 가끔 가줘야되겠는데요? ^^

  • 2. 온살
    '13.5.10 6:49 PM

    주기적으로 먹어줘야 하는 떡볶기
    으~~~~ 오늘이 그날이에요
    참을라 했는데 진짜 참을라 했는데
    이글 괜히 봤어 원글님 미워요
    저 지갑들고 트럭찾아 나갑니다 ㅠㅠ

  • 3. 붕어
    '13.5.10 9:26 PM

    어딥니까!! 저 떡볶이집!!
    부산이래도 뛰쳐나갑니다. 원글님은 떡볶이집을 공개하라!! 공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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