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은 아니지만 된장찌게에 달래를 넣으니 그래도 향이 참 좋습니다..//
반건조코다리..육질이 단단하지 않아 부드러워 아이들도 잘 먹어요..//
무우가 한참 맛있을때가 되었습니다..쉽고 간단하게 할수 있는 반찬이네요..//
담가두었던 파김치가 알맞게 익어서 잘라놓고..//
달콤한 호박죽도 한그릇...엉덩이가 살짝 올라온 삼형제는 새알심이 아닙니다..^^ 조랭이떡입니다..새알심만들기 귀찮아 요렇게 만듭니다..^^
제철은 아니지만 된장찌게에 달래를 넣으니 그래도 향이 참 좋습니다..//
반건조코다리..육질이 단단하지 않아 부드러워 아이들도 잘 먹어요..//
무우가 한참 맛있을때가 되었습니다..쉽고 간단하게 할수 있는 반찬이네요..//
담가두었던 파김치가 알맞게 익어서 잘라놓고..//
달콤한 호박죽도 한그릇...엉덩이가 살짝 올라온 삼형제는 새알심이 아닙니다..^^ 조랭이떡입니다..새알심만들기 귀찮아 요렇게 만듭니다..^^
회원정보가 없습니다정말 솜씨가 좋으시네요
부지런하기도 하신듯하구요
아드님이 부럽습니다 ^^
호박죽 아들이 특히 좋아해요..특히 조랭이떡을 넣은..ㅎㅎ
정말 맛있어 보여요
이 음식을 보니 우리 남편과 아들 넘이 불쌍하게만 느껴지네요....ㅜ_ㅜ
우리집 봉씨 당연한줄 안다능..ㅜ.ㅜ
무나물이 쉬워 보여도 저는 맛내기가 어렵다능..
저는 들기름 넣고 해서 그런지 색도 좀 누르스름하고 그래요.
사진에는 넘 맛나게 보이는데
레시피 부탁드려도 될까요?
채썬 무우에 소금1작은술, 꿀1작은술(저는 설탕 안쓰고 올리고당이나 꿀을 사용해요), 다시물반컵을 넣고 뚜껑덮어서 5분정도 두면 무우가 어느정도 익어요..
무우가 살짝 익으면 들기름1/2큰술, 깨, 파, 마늘 넣고 볶아주면 되는데요..
저도 들기름 사용해요..^^
들기름을 나중에 넣어보세요..
할머니가 해주신 호박죽 생각나네요..붉은 팥을 넣어서 끓여주시던...최고의 맛!!
참..무나물이 너무 맛있게 보여요....게으른 저도 만들고 싶어질정도로..반찬도 예쁘게 그릇에 잘 담네요..
코다리에 군침이 살짝 ...... ^ ^
달래가 들어간 된장찌게 무나물 호박죽 ...... 죄다 먹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