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스타 레시피가 별로 복잡하지 않아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야심한 시간에
급 파스타 땡기는데.. 어쩐다요?^^
만들어 드셨을라나요? ㅎㅎ
어렵게 생각하지 않으면, 파스타 간단하게 후륵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흐흐흐 쁠라타님 글에 나비님 댓글 보고 속이로 앗! 나비님이다..생각한 1인 여기 있어요
레몬머랭파이!! 이상하게 레몬들어간 파이는 향이 느껴지는 듯해서 너무 먹고싶어요. (레시피를!! 레시피를 알려달라!!알려달라!!)
올리브치아바타도 제가 제일 좋아하는 빵인데... 만들지는 못하고 먹는것 만요...^^;;
흣, 안녕하세요 칼리코님! 반가워요!
레몬머랭파이는 전 콜린님 레시피로 항상 참고해서 만든답니다!
파이 1판에 달걀 4개 정도 쓰는 걸로다가요.
진짜 레몬에서 나는 레몬향은 참 질리지도 않고 좋죠 ^_^
저도 어제 치아바타를 처음 만들었는데 깜짝 놀랐어요. 넘 맛있어서...
시간은 오래걸렸지만 식빵하고는 전혀 다른 담백한...고소한...
이제 식빵은 안녕~이네요.
치아바타 너무 사랑할것 같아요...
저도 레몬머랭파이 알고 싶어요..
이상하게 요즘 입맛이 변하여 양념많은 요리보다는 쉽고, 간단하고, 양념별로 없는 요리가 당겨요.
서양요리가 한식보다 쉽게 느껴지구요.
파스타도 그중에 하나죠..
서양향신료나 시즈닝에 대한 것을 알고 싶어요..
쉽게 요리할 수 있는...
이태원에 그런곳이 있군요..
조금씩 살 수 있는 곳을 알면 좋으련만.
다 갖출 수도 없고.
소량씩 공동구매하면 좋을텐데..ㅎㅎㅎ
자주 글 올려주세요~
오늘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치아바타의 매력에 빠지셨군요~
저도 한동안은 식빵 열심히 반죽했는데 요즘은 더 간단한 빵을 만들게 되네요.
이태원에 보면 외국식재료들 파는 마트가 몇 군데 있어요.
구경하다보면 정말 사가지고 오고 싶은 건 한가득인데 쌀이나 콩 같은 건 특히나 무겁죠!
그래도 직접 구경하는 재미와 저렴해서 쉽게 살 수 있는 재미가 공존해요.
향신료 종류도 작은 병에 든 것도 많으니까 언제 구경하면서 한두개씩 골라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와 회사다니면서도 맛있는거 많이 해드셨네요
베이킹 자주하시나봐요
빵이랑 파이가 너무 맛있어 보여요
노오란 파이 특히. 뚝 잘라 먹고싶네요
이제 다시 자주자주 뵈요 :)
사실 대부분은 집에 오면 축- 늘어져 있다가
가끔 의욕이 솟으면 만들곤 해요.
사실 이전에 비하면 너무너무 게을러졌고 쉽게 피곤해지는 걸 느껴요 ㅠ_ㅠ
자주 뵈어요, soll님!
오우 맛있겠습니다.!!!
저도 한때 무반죽빵에 꽂혀서 단숨이 4키로 확찌우고 다신 손 안대는데;;;;;
그렇게 빵이 된다는게 그리고 또 맛있다는게 참 신기해요,
병아리콩은 항상 살까말까 망설이던건데 이참에 또 확 땡깁니다.ㅎㅎ
헉, 4키로!
자... 자주 굽진 말아야겠어요 ㅋ
병아리콩- 저도 항상 외국식재료 쇼핑몰에서 담았다 뺐다 했던 재료인데, 막상 사서 만들어보니 누구라도 맛있게 먹을 수 있을만한 콩이라서 사보길 잘했다 싶었어요.
샐러드도 좋고 갈아서 스프를 만들어도 좋고 카레에 넣어도 좋더라구요~
레몬머랭파이 저거 제가 정말 좋아하는 스타일인데요!!.
새콤달콤 너무 맛나보여서 침이~~~;;;
저도 레시피가 궁금해요.^^
레시피는 콜린님 레시피 보면 아주 잘 나와있어요!
달콤한 것도 맛있지만, 냄새 맡으면 너무 새콤해서 침이 나올 것 같은 상콤한 파이도 매력적이죠 ㅎㅎ
혹시 어머님과 그리스여행 다녀오셨던 나비언니신가요?
아니에요~
하지만 저도 그분 글 읽었던 게 기억나네요. 사실 그분 글 읽고 처음 엄마와 둘이서 여행 갈 결심을 하기도 했었는데-
나비님이 올려주신 심플한 꽃게 스파게티
저의 스페셜티가 되어 종종 잘해먹고 있답니다. 어떤 스파게티보다 맛있어요 제가 요리에 재주가 없어 잘되는날 잘안되는날이 있긴 하지만 .. 눈팅 회원인데 감사의
마음으로 댓글 달아요~ 올해 여름도 즐겁게 보내시고 자주 와주시어오*^^*
앗, 굉장히 반갑네요~
제가 올렸던 걸 종종 해드시고 계시다니 왠지 감격적이어요//
가끔은 별로이기도 하고 가끔은 잘되기도 해도 맛있게 먹어줄 가족이 있으면 그래도 만들 힘이 생기죠 ㅎㅎ
쿤이엄마님도 여름 즐겁게 보내세요!
ㅎㅎㅎ나비님 글 있는 거 보고 로긴했습니다.
그 댓글러가 저인 것 같네요^^
그런데 댓글들 보니 다들 나비님 닉넴 보고 반가워하시는 듯...
그간 직딩이 되셔서 바쁘셨고, 어머님과 로마도 다녀오시고~
여전히 맛있는 것들도 만들어 드시고~ 파스타랑 치아바타가 급먹고 싶네요
반가워요 나비님~
맞아요, Xena님~ ㅎㅎ
직장 다니니까 이제까지 얼마나 편하게 니나노하고 있었는지를 실감하게 되었어요 @_@
새로운 것들은 예전만큼 도전하기 어렵지만, 그래도 짬짬이 만들어 먹고 있어요~
반가워요^_^!!!
^^
무반죽빵이라..
새콤한 레몬머랭파이가 지금 당장 정말 먹고싶네요ㅠ
반죽하는 수고로움이 없이 맛있는 빵을 얻을 수 있는지라 반죽기가 없는 저에게는 고마운 빵이랍니다 ㅎ
저도 레몬머랭파이 안 구운지 좀 되었는데 내일은 퇴근길에 레몬을 사가지고 와서 한판 구워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