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집에서 밥을 하면 10인용 밥솥이 꽉차게 많은 양을 해도 잘 됩니다.
(주로 2, 3인분 할때가 더 많긴 하지만요)
그런데 시댁에서만 벌써 두번째 밥하기에 실패했네요.
저번 설날 아침 차례와 어제 제사때 제가 밥을 했는데요, 두번 다 쌀이 설익었어요.
제가 사용하는 건 집과 시댁 모두 전기압력밥솥이구요.
설날때는 밥솥에 좀 문제가 있어서 그랬겠거니 했는데요, 어제는 제가 얼마전까지 쓰다가 넘겨드린 밥솥이었거든요.
설때는 정말 맛없는 밥을 억지로 어찌어찌 먹었고(시댁 식구들에게 정말 죄송했어요), 어제는 뜨거운 물 한컵쯤 더 붓고 취사 한번 더 해서 그나마 익힌 밥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대체 왜 그러는 것인지 원인이라도 알고 싶어서요.
쌀이 너무 많았나 물이 너무 적었나 생각해봐도 쌀 열컵씩 밥 한적도 많은데 그런적 없었고, 물이 적다면 된밥이라도 되어야 하는데 왜 중간부터 아래로는 쌀이 설익는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리고 왜 밥솥 내솥에 물 맞추는 눈금 있쟎아요, 다른 분들은 물을 거기에 맞추시나요?
저는 10인분 밥물을 그 눈금까지 하면 아무래도 물이 너무나 많은 것만 같아서 좀 덜 넣거든요.
고수분들, 좀 알려주세요~!
요리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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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 설익어요
SilverFoot |
조회수 : 1,707 |
추천수 : 40
작성일 : 2007-04-17 13: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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