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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차 만들 때 씨를 뺀 속도 넣으세요?

| 조회수 : 1,830 | 추천수 : 39
작성일 : 2006-11-18 09:52:05
올 해도 유자청을 만들고 싶은데  유자차 만들 때 마다 고민합니다.

친정 엄마는 속을 넣어야 맛있지 껍질로만 하면 맛이 없어 하시고
어떤 분은 유자는 원래 껍질만 쓰는거야 하시는데 헷갈립니다.

작년에도 고민하다 유자 10킬로를 반은 껍질만 쓰고 나머지 반은 속도 같이 만들어봤거든요.
제 입 맛이 둔해서 그런지  아니면 설탕을 넉넉히 넣어서 그런지 크게 차이는 못 느꼈어요.
특별히 쓰다든지, 시다든지 하는......

단, 껍질만 한 것은 깔끔했고   속도 같이 넣은 것은 국물(?)이 촉촉해서 좋긴 했지만
위에 좀 뜨는게 있어서 깔끔하진 않았구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세요?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82cook
    '06.11.18 10:51 AM

    유자차 껍질만 하면 국물이 너무 적어서, 먹기 너무 헤픈 것 같아요.
    보통은 씨만 빼고 다 넣죠.
    속 안넣으면 아깝기도 하고요. 또 속에는 섬유질도 있어서 차를 마신 후 건더기를 씹어먹어도 좋은 것 같아요.

  • 2. 지원
    '06.11.18 10:55 AM

    깨끗이 닦아서 씨만 빼고(쓴맛이 나기때문)
    오렌지나무님처럼
    저도 반반 담급니다

    그리고 차로 마실때 우려난물만 마시지않고 건더기도 같이 먹어요 향긋향긋
    정말 깨끗이 깨끗이 닦아야해요^^
    건더기를 같이 먹으면 저는 좀 아린맛이 돌긴해서 속만 따로 담가서 먹기도 해요^^

  • 3. 피리사랑
    '06.11.18 2:33 PM

    씨는 따로 청주에 담아 놓으면, 강력한 아스트라젠트가 된데요. 모공을 줄이는데, 효과가 크데요. 저도 함 해보려구요.

  • 4. 오렌지나무
    '06.11.18 5:14 PM

    어머! 82cook에서 직접 답을 주셨네요. 고맙습니다.
    이젠 유자 씨만 빼고 속도 넣어서 할래요.
    맛 차이도 별로 없고 아깝기도 하고.... 섬유질도 있다니 변비에도 좋겠네요.
    저도 지원님처럼 건더기까지 다 먹어요. 고생하며 썰었는데 괜시리 아까워서요.
    지금까지 버린 씨도 올해부턴 피리사랑님의 아스트리젠트로 만들어야겠어요.
    모두 감사해요.

  • 5. anf
    '06.11.18 5:58 PM

    유자의 씨는 쓴맛이 안나요.
    그리고
    씨를 넣은것이 향이 좋다하여 한병은 씨를 빼고 담그고,
    한병은 씨까지 다 넣어서 담아 보았는데 씨 넣은쪽이 향이 더 좋더군요.
    근데 먹을 때 씨 건져내는 수고는 해야 된답니다.

  • 6. 천하
    '06.11.19 9:11 AM

    신이한텐 미안하지만 ...이제 전설의 고향 할매역으로나 나와야 겠어요.

  • 7. 봉나라
    '06.11.19 7:24 PM

    저희는 밭에 유자나무 한그루가 있는데 매년 담아 마시거든요.
    저는 씨, 알맹이 하나 버리지 않고 다 넣어 담아요.
    껍질만 하면 유자의 본 맛을 잃어버리는 느낌인지라....
    씨앗+청주=스킨 오늘 첨 알았네요. 올해는 스킨까지 도전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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