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2cook회원님들!!!!
저도 빼빼로 만들었답니다.
몇일 전에 마트에 빼빼로 사러 갈려 했었는데
미애님 사진 보고 미애님께 여쭤 봤죠.
빼빼로 데이 그런데 의미를 부여 하기 보다
그러날을 핑계 삼아 친구들 하고 쵸콜릿도 나눠 먹고 그러라고 해마다 샀었는데
올해 처음 만들어 봤어요.
아이들이랑 같이 만드니 만들면서 서로 얘기도 하고 낄낄 웃기도 하고 재미있더라구요.
이쁜게 된 것 같나요?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저도 빼빼로 만들었어요.
상구맘 |
조회수 : 2,984 |
추천수 : 39
작성일 : 2005-11-10 19: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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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soogug
'05.11.10 8:36 PM상구맘님~~
마트에서 파는건줄 알았어요!!!!!!
너무 예뻐요
난 누가 빼빼로 안 주나????ㅎㅎㅎ
.
.
아직 우리 동네 슈퍼 문 안 닫았다고
남편이 돈 줄테니 가서 사 먹으래요
무드라고는........ㅠ ㅠ2. 꿀꿀돼지
'05.11.11 2:33 AM아..아까와서 먹을수 없겟어요
넘예쁜데요.
수국님~ 저희남편은 저보고 그런건 연애할때나
사주는거라고 하네요.;;
시집 안간 여동생은 이쁜거 받았다고 자랑하던데..흑흑3. sweetdream
'05.11.11 8:38 AM허걱! 이쁩니다.... 정말 아까워서 못 먹을 것 같은데... ^^
정성이 들어간 빼빼로라 받는 사람이 더 오래 기억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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