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모두 걸러 상큼한 음료로, 재활용된 열매는 매실주나, 쨈으로 재탄생 되어
사랑을 받고 있겠지요.^^
음력 10월 부터는 고추장을 담기 시작하는 계절이랍니다.
고추장이 숙성하기 좋은 기온과 햇볕이 적절한 시기 이거든요~
담구어서 바로 드셔도 맛있고 한달 정도 지나면 잘 숙성되어 아주 독특한 맛의
고추장이 된답니다.
특히 쌈을 싸 드실때 그맛이 짱!!!!!
자~
함께 만들어 보실까요.^^

찹쌀로 밥을 짓습니다~

엿기름물에 삭힌 찹쌀밥을 끓여줍니다~

걸른 엿기름물에 메주가루 불리기~

고추가루, 매실, 소금을 넣어 잘 버무려줍니다~

짜잔~~~ 완성 옹기항아리에 담아 해바라기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