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에 가입하고 첨으로 음식을 만들어서 함 올려봅니다..
jasmine님의 양송이 그라탕도 배보고 나름대로 야채 돈까스도 만들고
피자 먹고 싶어서 고구마 그라탕도 해보고..ㅎㅎ
근데 사실 많이 쑥스럽네요..
너무나도 고수님들이 많아서리..
전 jasmine 님 요리를 아주 많이 따라해보는데요
아침에는 김치찌게 저녁에는 양송이 그라탕을 함 해봤어요.
근데 역시나 저를 실망시키시지 않는 레시피..ㅎㅎ
암튼.오늘 저녁 맛난게 먹고 사진 함 올려봅니다.
아주 조심스럽게~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처음으로 올리는 저녁 밥상..
똥강아지 |
조회수 : 4,247 |
추천수 : 1
작성일 : 2005-10-24 01: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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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내맘대로 뚝딱~
'05.10.24 10:05 AM^^ 넘 맛있게 보여요...양송이 그라탕은 어떤맛일까 검색해서 한 번 해 봐야겠어요..^^
포트메리온 셋트로 차~악 차려내시니...
더 맛있어 보이네요...^^2. 미미쿠킹
'05.10.24 11:50 AM완죤히 레스토랑 부뉘기 이네요~ ^^
돈까스 저도 먹고 싶어요~3. jasmine
'05.10.24 6:02 PM정말 비싼 밥상이네요....버섯에 새우에, 돈까스에, 파인애플, 브로콜리.....단가가 얼마래요?
김치찌개는 인내를 요하는 레시피인데, 성공하셨다니 기뻐요...^^4. 똥강아지
'05.10.24 6:33 PMㅎㅎ 단가는 생각을 안해봤는데 그러고 보니 좀 그러네요..근데 집에 있던걸로 해서리...^^; 제 수첩에 적어서 항상 메모 해두고 음식도 만들어 먹고 한답니다.. 그리고 냄비 하나로 하는 잡채도 해먹었어요..아주 맛있었어요..
미미쿠킹님도 반갑습니다..저두 돈까스 대접하고 싶네요..
내맘대로 뚝딱님은 그릇에..아무래도 더욱더 관심이..ㅎㅎ 그리고 그라탕 함 해드셔보세요..정말로 아주 맛난답니다..5. 김혜경
'05.10.25 8:44 AM와...멋진 밥상입니다.
저도 오늘 저녁은 포트메리온으로 한번 차려볼까?? 생각중입니다.6. 웃어요
'05.10.25 8:51 AM어쩜.. 어쩜.. 이렇게... 멋지게 해 드실수가 있을까요??
와.. 대단하시네요..........
부러우삼..7. 똥강아지
'05.10.25 11:02 AM이렇게 칭찬을 받다니..기분이 아주 좋습니다.담에도 꼭 맛난거(?)만들어서 올려야겠네요..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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