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브샤브 전문점인데 해산물,고기가 정말 신선해서 좋았아요..
또 가고 싶었지만 자금의 압박으로 눈치만 보다가..
출산 예정일두 한달남짓 남았는데 먹고 싶은거 실컷 먹구 숨풍! 낳자는 생각으로
신랑한테 말했더니..
바로 그날 저녁에 같이 갔답니다~ >.<
역시! 배부른게 왕입니다!!!
이제 앞으로 한달.. 잘먹고 잘있다가 순산하렵니다.. ㅋㅋㅋ
우선 안에 들어가면 테이블에 육수를 올려놔줍니다..
그럼 야채랑 고기랑 해산물을 준비해서 익혀서 먹으면 되지염~~
그밖에 각종 부페음식도 있는데 손이 잘 안가더라구요..
워낙 샤브샤브만 먹어도 배가 불러서리.. ^^;;
그럼 몇장 찍은 사진 올려볼께용~


재료를 준비하셨으면 야채를 먼저 육수에 넣어주세요~

그리고 원하는 취향대로 고기나 해산물을 넣고 익혀서 소스에 찍어드시면~ ^q^

여러가지 뷔페 음식도 다 맛깔납니다..
전 배가 불러서 살짜쿵 메밀국수만~~~ (사실 처음에 초밥을 잔뜩 먹어주었다는.. -_-;;)

마지막 입가심으로 싱싱한 과일 드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