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부도에 계신 할머니 생신이라 고구마케익으로 2단을 만들어갔네요
역시 데코는 아직까진 배워야 할듯합니다.
위에는 좀 유치하죵? ㅋㅋ
도저히 떠오르질 않아서...
밤은 조리다가 태워먹어서 버리고..급히 해바라기씨로 하트를 그렸네요
조기 하트속에 초를 무려 83세로 계산하여 11개를 꼽았더니..좁더라구요..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시외할미 생신케익
착한색시 |
조회수 : 4,007 |
추천수 : 4
작성일 : 2005-07-17 22: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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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또롱맘
'05.7.17 10:06 PM유치하긴요.. 정말 넘 정성스럽고 예쁘네여..
2. 뚱이맘
'05.7.17 10:12 PM우와... 정성이며 맛이며 눈으로도 보이는 걸요..
3. 금땡이
'05.7.17 10:39 PM넘 이뻐요~ 정말 정성이 보이네요~^^
4. 진모사모
'05.7.18 1:53 AM오마나... 파리바게뜨인줄 알았어요.
저도 첨엔 데코쉽게 봤다가 직접해보니 엄청난 기술이 필요하더라구요.
예쁘네요.5. 파마
'05.7.18 8:28 AM별은..내가슴에.. ㅋㅋㅋ 너무 사랑스런 케잌입니다..^^;;
6. 요리가 즐거워
'05.7.18 9:10 AM이뻐요!!!
7. 짝퉁삼순이
'05.7.18 12:54 PM우아~~~~너무 이쁜데용??? 맛은??? 더있겟죵???
8. 나니
'05.7.19 12:17 PM저도 데코땜시 학원을 당겨야하는 것은 아닌지 심히 고민중이랍니다. 그래도 예쁘게 잘하셨네요... 부러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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