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엄마가 이 쿠키를 처음 구웠을때 못난이 쿠키라구 부르더군요.
그래서 이젠 못난이쿠키가 이름이 되어버렸어요.
원래는 컨츄리쿠키인데...제가 레시피변형을 많이해서...
이제 컨츄리쿠키의 모습은 별로 없고...
진정... 못난이 쿠키입니다 ^^
못생겨도 맛은좋은~ ^^
빵과 쿠키의 중간정도라고 보시면 되구요~
정말 남녀노소 다~ 좋아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즐겨쓰는 아이템입니다.
크키도 큼지막해서 차한잔에 이거 하나면 딱맞아요.
과정샷을 올리려니깐 여기선 사진올리는데 계속 에러가 나네요.
과정샷은 제 미니홈피 게시판에 올려뒀으니
레시피랑, 과정은 그쪽에서 봐주세요.
(이곳에 사진 올리기 넘 힘드네요. ㅠ.ㅠ)
제 미니홈피는...www.cyworld.com/peewee이구요.
게시판, 배워봅시다 코너에 올라가있어요.
아.. HTML을 배워야하는데...컴맹이라 슬프네요.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못난이쿠키~
올망졸망 |
조회수 : 3,021 |
추천수 : 24
작성일 : 2005-07-18 17: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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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올망졸망
'05.7.18 5:30 PM사진을 20%로 줄여도 여전히 크네요.
사진에 넘 커서 죄송합니다.2. candy
'05.7.18 5:48 PM전혀 못나지않았습니다..ㅋㅋ
맛나보이기만 하네요...한개만..윽..3. 두루미
'05.7.18 9:40 PMㅋㅋ 어린왕자가 사는 작은 별 같아요 ^^ 맛나겠어요
4. 이연정
'05.7.18 10:33 PM우리 아들네미 선교원갈때 간식거리로 싸주고 싶네요. 애들이랑 나눠먹으라구...^^
5. 상진사랑
'05.7.19 9:35 AM정말 빵과 쿠키의 중간쯤으로 보이네여,,,맛있겠다
전에 올려주신 꽈배기 진짜 맛나게 만들어 먹었답니다
감사해요^^6. 나니
'05.7.19 12:19 PM저도 이거 되게 좋아해요. 질감은 빵도 아닌것이 쿠키도 아닌것이 부드러운 초코칩쿠키랄까? 개인적으로 딱딱한 쿠키를 별로 안좋아해서 베이킹파우더 좀 넣고 계란 노른자도 추가로 하나더 넣구 하니깐 정말 이렇게 되더라구요... 맛있게 생긴게 맛도 좋을거 같아요... 얌~ 하나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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