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과제빵은 제대로 구워본 것이 별로 없지만 남편 생일을
맞이하여 정성껏 디저트를 준비해봤어요.
스폰지를 구워서 케잌을 만들어 볼까도 생각해봤지만 실패 했을 경우의 파급효과를 생각해서 자제하고 ㅋ 간단디저트를 생각했어요.
원래는 미니호두파이를 만들어볼려고 사다두었던 타르트쉘(저기 과자컵있죠?^^)을 그냥 치즈타르트로 만들었어요.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향긋한 과일크림치즈 타르트
스프라이트 |
조회수 : 3,902 |
추천수 : 10
작성일 : 2005-02-05 21:2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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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coco
'05.2.5 9:40 PM아웅..접시도 예쁘고~타르트도 맛나겠고...-ㅠ-
2. blue violet
'05.2.5 10:17 PM아 !예뻐요.
코디도 훌륭하고....3. 봄&들꽃
'05.2.6 2:29 AM이쁘고 간단하고 성공의 파급효과도 크고... ^ ^
레시피 잘 쓸께요~~4. 선화공주
'05.2.6 11:26 AM로맨틱한 디저트...넘 황홀해요...^^*
5. 감자
'05.2.6 1:49 PM아니!! 넘 이뿌잖아요...
싸이에서 못보구 여기서 먼저 봤네용
당신에게 이런재주도?? 오~ 놀라워라~~~~~~6. 김혜경
'05.2.6 8:21 PM거의..예술입니다요...그릇은 어디껀지...
7. 콩국
'05.2.6 9:01 PM그릇이 돋보입니다...
8. 경연맘
'05.2.6 9:43 PM그릇...넘 탐나요...^^
9. 스프라이트
'05.2.10 11:28 AM이 그릇 이쁘다 해주고 기분좋은데요? 답변이 늦었죠? 명절을 맞아 시댁인 강릉에 다녀오느라고 이제서야 컴앞에.. 이 그릇 브랜드는 2001아울렛표 모던하우스여요. 메이드인 차이나 윽 비밀로 함 더욱
이뻣을텐데..^^ 그릇 엄청 쌌었어요. 조기 작은건 3900원 밑에껀 4900인가 5900인가~ 지난 여름에 샀었네요. 벽에 장식으로 붙이거나 켘접시하려구 몇장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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