팥이 들어간게 너무 먹고 싶어 만들었어요.
다꼬님의 레시피에서 물을 약간 줄여서 만들었어요..300cc-->220cc정도.
처음 82cook에 올리는거라 좀 떨리네요.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다꼬님의 찹쌀 모찌
araahae |
조회수 : 3,522 |
추천수 : 5
작성일 : 2005-02-04 23: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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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구경꾼
'05.2.5 12:00 AM여기서 뵈니 더 반갑네요^^
저 줍동에 부*나루에요
내일 건강검진을 하는 날이라
지금 쫄쫄 굶고 있는데
저거 하나만 먹었으면 좋으련만 ㅠㅜ...2. 김혜경
'05.2.5 12:36 AM울 집 모찌 킬러가 이거 보면 안되는뎅...
반가워요, 앞으로 자주 뵈요...3. champlain
'05.2.5 1:30 AM윽,,이거 보니 냉장고 안의 팥배기가 생각나네요.
지난번에 모찌롤 해먹고 남은 건데..
모찌 해 먹을 양은 안 되고,,,,
상하기 전에 그냥 숟가락 가져다 퍼~ 먹어야 겠네요..^^;;
모찌 색깔 참 이뻐요..4. 머깨비
'05.2.5 7:42 AM어~ 아라아해님이시네요.. 여기도 줍동님들 많으신가봐요.. 반가워서~~
5. araahae
'05.2.5 9:48 AM제과점에서 파는거랑 달리 하루 지나도 쫄깃쫄깃하네요..
전자레인지 돌리고 난뒤..많이 치대서 그런가봐요.
혜경님..리플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champlain님 저도 팥 앙금 그냥도 먹고요..우유에 타서 먹기도 해요..우유에 타서 얼려서 먹기도 하고요.그냥 먹는거보다 더 맛있답니다.세째 가지고 나니..팥이 많이 땡기네요.
구경꾼님..머깨비님..여기서 뵈니..더 반가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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