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

| 조회수 : 3,854 | 추천수 : 10
작성일 : 2004-08-04 20:33:24
..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andy
    '04.8.4 9:09 PM

    소고기옆의 토마트소스가 땡기네요~
    맛있겠다!!!^^

  • 2. 민무늬
    '04.8.4 9:23 PM

    코코님도 휴가중? 저도 입니다. 어제 돌와았는데 다시 떠나고 싶다는
    그나저나 저는 저 꼬르동부르돈까스 왜 이렇게 어렵습니까? 그 유명한 땡땡땡언니의 레시피를 보고 하여도 손끝에 가시가 달렸나 다 터지고 난리라는

  • 3. 김혜경
    '04.8.4 10:00 PM

    휴가중이라 이리 뜸하셨군요??

  • 4. 거북이
    '04.8.4 10:43 PM

    시드니로 휴가 오시라고 했더니...ㅎㅎ
    근데요, 땡땡땡언니가 누군가요?...^^

    남은 휴가도 자~~알 보내세용!

  • 5. 인우둥
    '04.8.5 12:05 AM

    앗, 접시의 무늬는... 패딩턴!
    영국의 유명한 동화 시리즈 캐릭터에요.
    이런.. 내친구 패딩턴, 못 말리는 패딩턴, 패딩턴의 생일파티...
    그런 그릇도 있네요.
    아유...
    그릇 살 계획도 없는데 왜이리 반가운지 ㅎㅎ

    샤넬님,
    '토스트' 한 개 집어갑니다욧!

  • 6. champlain
    '04.8.5 1:37 AM

    샤넬님의 82사랑 정말 대단하시네요.^ ^
    휴가 중에도 이리 글을 올리시고..
    여전히 맛난 음식 많이 드시니 부럽습니다..
    전 저 돈까스 맛이 궁금합니더...

  • 7. 이영희
    '04.8.5 8:23 AM

    ㅎㅎ 샤넬님 어찌 그리 사랑을....
    ㅋㅋㅋ 깻잎은 반대로 싸주세용~~~~~

  • 8. 겨란
    '04.8.5 8:25 AM

    샤넬님 깻잎 싸는 법 자세히 좀 알려주실 수 있나요?? 넘 이쁘게 싸셨네요.
    헤헤 저도 토요일날 하얏트 풀사이드 바베큐 가요~
    배터지게 먹고...
    터지면 깻잎으로 싸야지 -.-

  • 9. 미스테리
    '04.8.5 9:01 AM

    맛있겠어용!!!
    저두 깻잎 좋아하는데...^^
    요즘 휴가철이라서 페이지가 전보다 덜 빠른 속도로 넘어가네요..^^
    즐거운 휴가 오늘까정 잘 마무리 하셔용!!!

  • 10. 다시마
    '04.8.5 9:22 AM

    저도 그 돈까스 땡기는데... 이 무더위에 저지르면 도저히 나는 못 삼키지 싶어
    참습니다. 솔직히.. 자신 없기도 하고.ㅎㅎ
    휴가 마지막날도 재밌게 보내시길...

  • 11. 동짜몽
    '04.8.5 9:52 AM

    남편이 사다준 리빙센스 8월호에서 님 봤습니다
    냉장고 옆면에 붙여 놓으신 소스,드레싱 82에 공개해 주세요
    프린트해서 저도 맛있는 밥 좀 먹고 싶어요
    깔끔한 모습이 참 예뻐 보였어요

  • 12. 아라레
    '04.8.5 10:38 AM

    고추냉이랑 간장은 날치알 올리기 전에 뿌려놔야(?) 돼는것 맞죠? ^^
    저도 함 따라해 볼랍니다.

  • 13. 깜니
    '04.8.5 2:27 PM

    설탕 11/2큰술......은 여간해서 잘 파악이 안되요.--;;;
    저두 따라쟁이 함 해봐야겠떠요~

  • 14. 달개비
    '04.8.5 4:35 PM

    샤넬님!
    휴가중에도 ~~~~
    역시 82광팬은 어쩔수가 없군요.
    사진속의 음식들 다 맛나보여요.
    근데 땡땡땡언니는 누군겨?
    꼬르동돈가스는 또 뭐꼬?
    꼭 좀 알려 주이소.(나만 모르나)
    한가지더
    깻잎 안풀리고 저리 이쁘게 앉아있는 이유도 좀 알려주소.

  • 15. 꽃게
    '04.8.5 4:38 PM

    못말리는 샤넬님...

  • 16. 달개비
    '04.8.5 4:51 PM

    샤넬님 보고싶어 은행가는 직원더러 리빙센스 사오랬더니
    아뿔싸! 이사람이 우먼센스도 아니고 여성조선도 아니고 레몬트리도 아닌
    여성동아를 사왔지 뭡니까?
    아니 왜 하필 이걸 사왔냐고 타박을 줬더니 물어보려 전화를 하려는데
    주정차 단속을 하고 있어 눈에 띄는거 아무거나 집어 왔답니다.
    다 놔두고 하필 여성동아냐구요?
    가서 바꿔 오랬더니 다 보고 온줄 알텐데 어떻게 바꾸냐고?
    잡지나 책은 몇시간 지나면 교환 안되는건가요?
    한페이지도 안본 채 서랍속에 있는데....
    리빙센스 한가지만 사고 나머진 은행가서 보려 했더니
    은행 갈 일도 안생기고...잡지속의 선생님,쟈언니,샤넬님모습 넘 궁금한데.....

  • 17. 쟈카란다
    '04.8.5 5:15 PM

    샤넬님 쇠고기 바베큐는요 사진으로 보아서는 브라질 바베큐같네요
    이바베큐는 참담백하고 고기가 한도 없이 먹히죠?
    제가 자주 해먹는 바베큐의 하나랍니다
    만약 레시피가 필요하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 18. 쑤기
    '04.8.5 5:35 PM

    저두 야외 바베큐가구 자워요...
    좋은데 추천해 주세요...
    넘 먹구싶게 생긴거 있죠...냠냠..

  • 19. 푸른잎새
    '04.8.5 5:59 PM

    쟈카란다님 레시피 보고싶어요.
    어제 큰맘먹고 스테이크 고기 사다가 불 앞에서 땀 빼며 해다 바쳤건만
    맛 없슴...ㅠ_ㅠ
    담백한 바베큐 레시피 갈켜주세요. 플리즈~~~ ^^*

  • 20. 오드리
    '04.8.5 7:01 PM

    꿀꺽 침 넘어가는 소리 들리세요?
    너무 먹고 싶어요~^^

  • 21. 코코샤넬
    '04.8.6 7:55 PM

    이영희님.. 깻잎을 반대로 싸면 돌돌 말리지가 않아용..>.<

    겨란님...
    깻잎을 씻은 다음에 머리 꼬리 부분을 잘라내고 2등분 합니다, 그리고 밥을 초밥 모양으로 꼭꼭 눌러가며 깻잎 길이만큼 동그랗게 빚은뒤 깻잎위에 놓고 말아서 세우면 끝~
    이해가 되셨나요? 그래도 모르시겠거든 쪽지 주셔요. ㅎㅎ

    동짜몽님..
    드레싱 소스 레시피 82쿡에서 프린트 한 것이어요. 아직 못보셨남요?? 흐미...>.<

    아라레님..
    고추냉이랑 간장은 날치알 깻잎말이 찍어먹는 것으로 준비하는 거여요.
    왜 일식집에서 초밥 먹듯이요..^^;;

    그리고 깜니님..
    설탕 11/2큰술은---> 설탕 1큰술에+ 반큰술 추가라는 뜻인디..넘 어렵게 썼남요? ^^;

    달개비님..
    진정~ 땡땡땡언니를 모르신단 말씀이세요? 농담이시죠? ㅎㅎㅎㅎ
    깻잎말이들은 지들끼리 서로가 지탱하고 서있는 거랍니다. 그러지 않으면 껫잎말이가 다 풀어지거든요 ㅎㅎ

    쟈카란다님... 레시피 꼭 올려주세용~~!! 기다릴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6040 아침에 상추.....하루종일 졸게꾼...ㅠㅠ.ㅇ○ 4 김영주 2004.08.06 2,330 3
6039 ^^)~~♡ 카레라이스 ** 12 신효주 2004.08.06 4,997 45
6038 실패한 식빵피자 2 왕시루 2004.08.06 2,472 10
6037 초간단, 토마토 스무디. ^^* 8 raingruv 2004.08.06 4,001 21
6036 할머니와 스파게티... 6 xingxing 2004.08.06 2,674 20
6035 김무침 2 상큼이 2004.08.05 3,803 23
6034 처음으로 만들어서 처음으로 올리는 치즈케익^^* 6 tara 2004.08.05 3,428 2
6033 우매보시.. 5 혀니 2004.08.05 2,550 2
6032 불안쓰는게 유행이라면서요? ^ ^(간단아침) 4 해피쿡 2004.08.05 3,825 2
6031 이열치열 9 훈이민이 2004.08.05 2,610 2
6030 붕장어 고추장구이 9 미스테리 2004.08.05 2,495 26
6029 고담백..^^ 떡조개 그라탕 4 여름나무 2004.08.05 2,688 39
6028 불 안쓰기 도전 - 노각 생채 5 짜잔 2004.08.04 2,356 2
6027 해 보니 편해서 7 아모로소 2004.08.04 3,994 3
6026 오븐 스파게티 5 프로주부 2004.08.04 2,619 3
6025 쨔차이 6 프로주부 2004.08.04 2,325 2
6024 밥하기 싫어요 5 민무늬 2004.08.04 3,084 22
6023 .. 21 코코샤넬 2004.08.04 3,854 10
6022 시원~~한 복숭아 간수매 드셔요...(냉동복숭아 활용) 4 지성조아 2004.08.04 7,278 6
6021 엄마가 키운 초미니 옥수수 짜잔 20 정송엽 2004.08.04 3,605 3
6020 옥수수 드세요~~ 4 칼라(구경아) 2004.08.04 2,428 2
6019 두부 부침 14 coco 2004.08.04 5,142 3
6018 이거 드셔보셨나요? 3 jasminmagic 2004.08.04 4,335 2
6017 중복날의 이야기 --- 갈비탕 8 짜잔 2004.08.03 4,405 6
6016 오늘 저녁메뉴입니다.. 10 샘이 2004.08.03 3,634 3
6015 직접 담근 조개젓. 24 경빈마마 2004.08.03 12,948 4
6014 [re] 다솜님...보시어요. 4 경빈마마 2004.08.04 1,892 41
6013 혼자먹는 울트라 초간단 점심.(칠리김치볶음밥,오이미역냉국) 8 loveletter 2004.08.03 4,179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