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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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andy
'04.8.4 9:09 PM소고기옆의 토마트소스가 땡기네요~
맛있겠다!!!^^2. 민무늬
'04.8.4 9:23 PM코코님도 휴가중? 저도 입니다. 어제 돌와았는데 다시 떠나고 싶다는
그나저나 저는 저 꼬르동부르돈까스 왜 이렇게 어렵습니까? 그 유명한 땡땡땡언니의 레시피를 보고 하여도 손끝에 가시가 달렸나 다 터지고 난리라는3. 김혜경
'04.8.4 10:00 PM휴가중이라 이리 뜸하셨군요??
4. 거북이
'04.8.4 10:43 PM시드니로 휴가 오시라고 했더니...ㅎㅎ
근데요, 땡땡땡언니가 누군가요?...^^
남은 휴가도 자~~알 보내세용!5. 인우둥
'04.8.5 12:05 AM앗, 접시의 무늬는... 패딩턴!
영국의 유명한 동화 시리즈 캐릭터에요.
이런.. 내친구 패딩턴, 못 말리는 패딩턴, 패딩턴의 생일파티...
그런 그릇도 있네요.
아유...
그릇 살 계획도 없는데 왜이리 반가운지 ㅎㅎ
샤넬님,
'토스트' 한 개 집어갑니다욧!6. champlain
'04.8.5 1:37 AM샤넬님의 82사랑 정말 대단하시네요.^ ^
휴가 중에도 이리 글을 올리시고..
여전히 맛난 음식 많이 드시니 부럽습니다..
전 저 돈까스 맛이 궁금합니더...7. 이영희
'04.8.5 8:23 AMㅎㅎ 샤넬님 어찌 그리 사랑을....
ㅋㅋㅋ 깻잎은 반대로 싸주세용~~~~~8. 겨란
'04.8.5 8:25 AM샤넬님 깻잎 싸는 법 자세히 좀 알려주실 수 있나요?? 넘 이쁘게 싸셨네요.
헤헤 저도 토요일날 하얏트 풀사이드 바베큐 가요~
배터지게 먹고...
터지면 깻잎으로 싸야지 -.-9. 미스테리
'04.8.5 9:01 AM맛있겠어용!!!
저두 깻잎 좋아하는데...^^
요즘 휴가철이라서 페이지가 전보다 덜 빠른 속도로 넘어가네요..^^
즐거운 휴가 오늘까정 잘 마무리 하셔용!!!10. 다시마
'04.8.5 9:22 AM저도 그 돈까스 땡기는데... 이 무더위에 저지르면 도저히 나는 못 삼키지 싶어
참습니다. 솔직히.. 자신 없기도 하고.ㅎㅎ
휴가 마지막날도 재밌게 보내시길...11. 동짜몽
'04.8.5 9:52 AM남편이 사다준 리빙센스 8월호에서 님 봤습니다
냉장고 옆면에 붙여 놓으신 소스,드레싱 82에 공개해 주세요
프린트해서 저도 맛있는 밥 좀 먹고 싶어요
깔끔한 모습이 참 예뻐 보였어요12. 아라레
'04.8.5 10:38 AM고추냉이랑 간장은 날치알 올리기 전에 뿌려놔야(?) 돼는것 맞죠? ^^
저도 함 따라해 볼랍니다.13. 깜니
'04.8.5 2:27 PM설탕 11/2큰술......은 여간해서 잘 파악이 안되요.--;;;
저두 따라쟁이 함 해봐야겠떠요~14. 달개비
'04.8.5 4:35 PM샤넬님!
휴가중에도 ~~~~
역시 82광팬은 어쩔수가 없군요.
사진속의 음식들 다 맛나보여요.
근데 땡땡땡언니는 누군겨?
꼬르동돈가스는 또 뭐꼬?
꼭 좀 알려 주이소.(나만 모르나)
한가지더
깻잎 안풀리고 저리 이쁘게 앉아있는 이유도 좀 알려주소.15. 꽃게
'04.8.5 4:38 PM못말리는 샤넬님...
16. 달개비
'04.8.5 4:51 PM샤넬님 보고싶어 은행가는 직원더러 리빙센스 사오랬더니
아뿔싸! 이사람이 우먼센스도 아니고 여성조선도 아니고 레몬트리도 아닌
여성동아를 사왔지 뭡니까?
아니 왜 하필 이걸 사왔냐고 타박을 줬더니 물어보려 전화를 하려는데
주정차 단속을 하고 있어 눈에 띄는거 아무거나 집어 왔답니다.
다 놔두고 하필 여성동아냐구요?
가서 바꿔 오랬더니 다 보고 온줄 알텐데 어떻게 바꾸냐고?
잡지나 책은 몇시간 지나면 교환 안되는건가요?
한페이지도 안본 채 서랍속에 있는데....
리빙센스 한가지만 사고 나머진 은행가서 보려 했더니
은행 갈 일도 안생기고...잡지속의 선생님,쟈언니,샤넬님모습 넘 궁금한데.....17. 쟈카란다
'04.8.5 5:15 PM샤넬님 쇠고기 바베큐는요 사진으로 보아서는 브라질 바베큐같네요
이바베큐는 참담백하고 고기가 한도 없이 먹히죠?
제가 자주 해먹는 바베큐의 하나랍니다
만약 레시피가 필요하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18. 쑤기
'04.8.5 5:35 PM저두 야외 바베큐가구 자워요...
좋은데 추천해 주세요...
넘 먹구싶게 생긴거 있죠...냠냠..19. 푸른잎새
'04.8.5 5:59 PM쟈카란다님 레시피 보고싶어요.
어제 큰맘먹고 스테이크 고기 사다가 불 앞에서 땀 빼며 해다 바쳤건만
맛 없슴...ㅠ_ㅠ
담백한 바베큐 레시피 갈켜주세요. 플리즈~~~ ^^*20. 오드리
'04.8.5 7:01 PM꿀꺽 침 넘어가는 소리 들리세요?
너무 먹고 싶어요~^^21. 코코샤넬
'04.8.6 7:55 PM이영희님.. 깻잎을 반대로 싸면 돌돌 말리지가 않아용..>.<
겨란님...
깻잎을 씻은 다음에 머리 꼬리 부분을 잘라내고 2등분 합니다, 그리고 밥을 초밥 모양으로 꼭꼭 눌러가며 깻잎 길이만큼 동그랗게 빚은뒤 깻잎위에 놓고 말아서 세우면 끝~
이해가 되셨나요? 그래도 모르시겠거든 쪽지 주셔요. ㅎㅎ
동짜몽님..
드레싱 소스 레시피 82쿡에서 프린트 한 것이어요. 아직 못보셨남요?? 흐미...>.<
아라레님..
고추냉이랑 간장은 날치알 깻잎말이 찍어먹는 것으로 준비하는 거여요.
왜 일식집에서 초밥 먹듯이요..^^;;
그리고 깜니님..
설탕 11/2큰술은---> 설탕 1큰술에+ 반큰술 추가라는 뜻인디..넘 어렵게 썼남요? ^^;
달개비님..
진정~ 땡땡땡언니를 모르신단 말씀이세요? 농담이시죠? ㅎㅎㅎㅎ
깻잎말이들은 지들끼리 서로가 지탱하고 서있는 거랍니다. 그러지 않으면 껫잎말이가 다 풀어지거든요 ㅎㅎ
쟈카란다님... 레시피 꼭 올려주세용~~!!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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