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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82cook 퀴즈 놀이 !!!

| 조회수 : 4,394 | 추천수 : 37
작성일 : 2004-04-04 12:19:17
우리들 마음의 안식처 82cook 이 회원 만명을 눈앞에 두고 있다하니
'나름대로 중견회원'인(ㅋㅋ)제가 그간 둘러왔던 82의 요모조모를
감히 퀴즈방식으로 올려볼까 합니다.
(제가 몇번째의 회원이었는지 새삼 궁금해지는군요.)

82와 처음부터, 최소한 초장부터 같이 했더라면
일목요연하게 쫘악 정리할 수도...역시 없었겠지만 ㅠ.ㅠ
오로지 '나름대로'의 요약이니 혹여

자기 아뒤가 빠졌다고 삐치시거나
내 아뒤를 가지고 장난질을 쳐서 기분이 나쁘다고 느끼시는 분,
시험지 양식만 보면 멀미를 일으키시는 분들은
미리 이 퀴즈에서 빠져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m(_ _)m

제 용량의 한계때문에 미처 다 거론치 못한게 첫 이유고
별로 저와 접촉하지 못하신 분,
훨씬 뒤로 넘어가버린 페이지에 계신 분들도
피치못해 빠졌습니다....

제가 어찌 기천명의 아뒤를 다 가늠하오리까....
통촉하옵소서.

일단 저도 키친토크에 발 걸쳐 놓을라고 시험보면서 드실 간식거리 사진 하나 올려놓고.. ^__^;;
(맥주 마시고 알딸딸해져서 아리까리 하라고)


。。  ☆                                                                                      ˚   ★ 。
˚★        
     ☆                                                                                        。  。  ★
。      대망의 만명회원 돌파!!! 고지가 저기에! 스페셜 82 COOK 퀴즈쑈!   。  ☆    ★                                                                                                。  。。
☆。                                       \('∇`)/                                。★  。
˚。                                                                               ☆ 。
★ ˚☆ 。 ★˚。                                                                           ˚ ★ 。  ˚ 。  
                                              
    

§  주최: 아라레
§  후원: 없음
§  상금과 상품: 없음. 오로지 재미를 위하여!
§
§  특혜: 과반수 이상의 정답을 맞출시 그 역량을 인정하여
§      나름대로 중견회원=폐인의 칭호를 대대적으로 인정함

       --제한시간 10분. 맞춤법과 철자 틀릴시 틀리는것으로 간주함--
          (얼른 옆에다 시계 갖다 놓으세요)



1.(기초중의 기초)이 사이트의 쥔장인 김혜경샘의 필살의 요리책 두권의 이름이
  바르게 짝지워진 것을 고르시오. (힌트:줄임말이 일밥, 칭쉬로 통일되었지요)

  ① 일요일에 밥해먹기-칭찬받기 쉬운 요리     ② 일하면서 밥해대기-칭찬받던 쉬운 요리
  ③ 일하면서 밥먹이기-칭찬받을 쉬운 요리     ④ 일하면서 밥해먹기-칭찬받은 쉬운 요리

2. 82의 수많은 뿌로패쇼날 주부들의 요리와 아뒤를 맞게 짝 맞추시오.

   ① jasmine                ⓐ 구수~~한 청국장의 마력
   ② 치즈                     ⓑ 바부팅이의 주술과 함께 만들어야 하는 대추꽃
   ③ moon                   ⓒ 제과점과 피자집 못지않은 각종 빵, 피자의 퍼레이드
   ④ 소머즈                  ⓓ 채썰기의 절정... 매콤, 새콤, 달콤한 양장피        
   ⑤ 솜사탕                  ⓔ 매콤한 참치무침이 날아 앉은 상추꽃과 매운 홍합볶음
   ⑥ 경빈마마               ⓕ 토속적인 재료의 우아한 변신...청국장 요리 시리즈

3. 상큼발랄한 글빨로 최고가를 상종하다 다른 사이트로 헤드헌팅되어 모든이를 목마르게 하는 분은?

    ① 얌냠주부   ② 얌얌주부   ③ 냠냠주부  ④ 양념주부

4. 조국에 돌아올 날을 염원하며 비행기삯을 마련하고자 머나먼 이국에서 열씨미 봉투 붙이는 일을 하고   계시는 분은?

    ① 우렁신부   ② 우럭각시   ③ 우렁각시  ④ 울렁각시

5. 측정할 수 없는 독서량으로(직접 못보았으므로) 해박한 지식과 깊이로 마음에 향긋한 차한잔씩
   따라주고 가시는 분은? 최근엔 소시적 배우셨다는 쿵푸얘기로 또한번 놀라게 하셨죠.

    ① engineer66  ② NG이어66   ③ engineer68  ④ engineer67

6. 핫케잌가루를 이용하여 간편하고 맛좋은 디저트를 소개하여 인기몰이를 한 분은?

    ① 닦고      ② 닫고     ③ 닿고      ④ 다꼬

7. 내 보기엔 나와 같이 자유게시판서 재미난 야그들로 휘젓고 다닐 수 있으련만 빨리 넘어가는 자유게시판의 맹점을
   예리하게 파악, 조금이라도 첫페이지에 머물고자 하는 일념으로 곁다리로 음식사진 올리고 요절복통할 '콘텐츠'로
   키친토크에 집착하는 분은?

    ① 벤댕이    ② 밴뎅이    ③ 밴댕이   ④ 벤뎅이

8. 82에는 많은 해외동포가 회원으로 있다. 그들이 거주하고 있는 국가가 정답이 아닌것을 고르시오.

    ① Champlain--캐나다   ② june--브라질  ③ 거북이--호주  ③ technikart--프랑스

9. 82에 활동하는 회원중에는 아주 먹음직스런 먹거리를 아뒤로 쓰는 분들이 많다.
   아닌것을 모두 고르시오.

   ① 솜사탕      ② 키세스    ③ 다시마   ④ 꾸득꾸득  ⑤ 김새봄  ⑥ 꽃게
  
10. 얼짱 강아지 사진으로 강쥐를 사랑하는 사람들로부터 열렬한 지지를 받는 사람의 아뒤와 그 애견을 올바르게 짝지운 것은?

    ① 아침엽서--꽃님이    ② 아침편지--꽃분이   ③ 아첨편지--꽃순이   ④ 아침편지--꽃님이

11. 다음 회원간의 관계가 틀리게 짝지워진 것은?

    ① 나나:나나언니--자매지간  ② 아짱:바스키아--동서지간  ③ jasmine:연탄장수--친구지간  ④ 1004:2004--천년지간

12. 유아들에게 인기 있는  경쾌한 어감의 아뒤가 아닌것을 고르시오.

    ① 깡총깡총  ② 때찌때찌  ③ 어쭈  ④ 짱   ⑤샤  ⑥ 짜잔 ⑦ 뚜둥

13. 매일매일 생생한 6학년 학급의 교육일지를 올려 훈훈한 감동을 주는 분은?

    ① 아가씨선생    ② 아가씨교생   ③ 아가씨선상     ④ 아가씨교수

14. 다른 맘들과 그 성격이 다른 하나는?

     ① 비니맘 ② 승연맘 ③ 쭈니맘  ④ 내맘  ⑤ 성류맘

15. 항상 생활에 도움이 되는 금과옥조같은 리플로 도움을 주면서 겸손 하고자 택한거라 생각되는 아뒤를 가진 분은?

    ① 빈수뢰    ② 빈수레     ③ 빈수도   ④ 빈수래

16. 다음 중 잘 안어울리는 것끼리 짝지워진 것을 고르시오.

    ① 제비꽃--복사꽃  ② 커피우유--프림커피    ③ 화이트초콜렛모카--아이스커피  ④ 꿀벌--푸른하늘  ⑤ 아라레--청승가련

17. 각 인물의 컨셉과 안어울리는 것을 고르시오.

    ① 82의 공식지정(?) DJ--푸우           ② 아름답고 선명한 꽃사진--수하
    ③ 우아한 고양이들의 사진--초은       ④ 손수 만든 엄마의 정성, 꽃분홍 아기옷--슈
    ⑤ 안티크 가게의 구경--tazo             ⑥ 잘라먹은 파 두번 죽이기--헤스티아

※ (문18∼문25) 주관식 인물 문제입니다. 잘 생각하시고 답변하세요.

18. 보는 순간 잡지의 요리코너를 펼친게 아닌가 의심할 만큼 화려하고 선명한 색감과 우아한 음식으로
    벌린 입에서 에일리언처럼 침을 줄줄 흘리게 만드는 요주의 인물은?
    
19. 밥통으로 하는 케잌레시피로 오븐없어 절망하던 사람에게 구원의 빛을 던져준 분은?

20. 연애 땐 공주아닌 여자가 없건만 결혼하면 다들 아짐이 되버리는 현실에 신랑의 호칭하나로 굳건히 자신의 지위를
    공주로 유지하며 알콩달콩 사는 새댁은?

21. 항상 푸짐한 밥상으로 그 밥상 끄트머리에라도 앉아봤음 소원이 없게 만드는 주인공은?

22. 할머니와 함께 기거하면서 구수한 시골의 정경과 함께 메주쑤기부터 된장, 고추장 담그는 방법을  한편의 TV문학관처럼
    보여주는 사람은?

23. 지난 서울의 포트럭파티때 게시판에 제일 먼저 말꺼낸 죄로 모든 준비를 도맡는 총대받이 역할을 한 후
    인기가 치솟은 인물은?
    
24.  82의 어여쁜 미혼처녀 회원을 일곱이상 쓰시오.

25. <고난이도> 82의 남자회원 아홉만 대시오.(5개 이상 기입시 정답으로 간주)

    

※정답공개는 하루 뒤에. 시험 끝나고 쉬는 시간에 서로 답맞춰보는 애들처럼 리플로 답 발설하지 마세욧.
  리플은 오로지 저와 이 문제 관한(칭찬같은... ^^후훗!)것만 받습니다.

*한번도 검색하지 않고 일필휘지로 영문아이디 스펠링조차 틀리지 않고 정답을 써내려간 당신
                   :당신이야말로 진정한 82폐인의 지존! 82와 함께 동거동락하여 왔으며 모든 걸 한 눈에 꿰뚫어보고 있다.
      
*틀린 갯수 1∼3개 : 어느정도 82에서 뼈를 묻었고 그 뼈가 화석화가 되어가고 있다.
                     가끔은 모니터에서 고개를 들어 방안을 둘러보자. 자! 할 일이 있지 않은가?

*틀린 갯수 4∼8개 : 화목한 82식구이다. 당신은 더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었는데 그노무 빨리빨리 튀어나오지 않는
                     자신의 건망증을 원망하고 있다.

*틀린 갯수 9∼12개: 가끔씩 들어오기 때문에 눈에 익숙치 않은 아뒤들이 있다. 근래의 현황을 모르는 경향이 있다.
                     그래도 82식구.

*틀린 갯수 13개이상: 문제의 과반수를 넘어 틀렸기 때문에 식구라기 보다는 손님수준.
                      그래도 왕따의 기분을 느끼지는 말자. 82의 문은 항상 따듯이 열려 있으니까.
                      정체성 모호하게 '익명''지나가다''나도 한마디''...'등으로 딴지거는 리플외에는 아낌없는 친절을
                      베풀어 주는 곳이 82이다.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혜경
    '04.4.4 12:35 PM

    우와!! 아라레님의 이 놀라운 재치!!
    전 당연히 100점이네요...
    아라레님은 7004번째 회원이세요..

  • 2. 아라레
    '04.4.4 12:47 PM

    10분안에, 스펠링과, 철자법도 안틀리시고(고개 갸웃갸웃 ^^;;) 다 맞추셨단 말씀이세요?
    제가 7004... 눈팅 시절을 오래 하지 않고 일찍 가입했으면 더 앞번호였을텐데.
    그래도 어감이 천사라서 (게다가 럭키세븐)좋아요. ^^

  • 3. sca
    '04.4.4 12:57 PM

    ㅎㅎㅎ 잘 나갔는데 25번에서 걸리네요. 진짜 고난위도 문제에요

  • 4. june
    '04.4.4 12:59 PM

    아... 잘 나가다 마지막 문제에서 절망...ㅜ_ㅜ 글은 생각 나는데 아이디가 생각 나지 않았다는... 칠천사 아라레님 수고 하셨네요^0^

  • 5. 김혜경
    '04.4.4 1:00 PM

    마지막 문제는 너무 어려워요...저나 맞출 수 있을 듯...

  • 6. 키세스
    '04.4.4 1:07 PM

    와아~ '자기 아뒤가 빠졌다고 삐치시거나' 이거 보고 그냥 나가려고 하다(ㅠ.ㅠ 쥐뿔도 기여한 게 없어서... ) 재미있을 것 같아서 읽었는데 제 아이디도 있네용. ㅎㅎㅎ
    역시 실력없는 사람은 아이디라도 잘 정해야 한다니까요. ^^;;;
    아라레님^^ 아이디를 바꿔보세요.
    '칠천사' ㅋㅋㅋ 왠지 칠칠맞고, 촌스러운 느낌이 좋은데요. ^0^
    저 역시 만점은 어려울 듯...
    25번 난이도가 너무 높아요.
    제 점수는
    '방안을 둘러보자. 자! 할 일이 있지 않은가?' 허거걱~

  • 7. 솜사탕
    '04.4.4 1:18 PM

    ㅎㅎㅎ 아라레님.. 미치겠습니다.. ^^
    전 아마도 100점일듯. ^^V

  • 8. 아라레
    '04.4.4 1:23 PM

    자자자... 어는 부분의 멘트들이 재미났는지 써주세요. 조금이라도 기발나게 만들려고 노력했지만서두
    역시 제 능력이 미천하군요.. ㅠ.ㅠ 훌쩍.. 빠지신 회원분들 죄송해요.
    밤길 조심하라는 쪽지 같은거 보내지 마세요. 연약한 한떨기 아줌마랍니다....

  • 9. 여름
    '04.4.4 1:35 PM

    와!!!
    당연히 100점일줄 알았는데 25번에서....
    하하하...
    아라레님도 상당히 칭찬에 집착하시네요.
    우열을 가리기 힘들어요. 다 재미나서!

  • 10. yozy
    '04.4.4 2:03 PM

    아니~~~~~ 잘나가다가 25번에서
    딱 걸렸네요.
    무우꽃님, 어부현종님, 에뜰님밖에 기억이 안나니......
    (자칭 완전 82폐인인줄 알았더니 아직 멀었나 봅니다.)
    아라레님! 덕분에 또 웃고 갑니다.

  • 11. 아침편지
    '04.4.4 3:44 PM

    오잉~이렇게 재미난 놀이가.....^0^
    저와 꽃님이도 나왔네요...^^*(아이 좋아라)
    17번은 답이 뭐예요? 닶없음...아닌가?
    25.어부현종님,애뜰님,무우꽃님,이두영님,두딸아빠님,문광호님,미스티블루님(딩.동.댕)
    암튼...아라레님 때문에 더욱더 폐인의 길로 들어서는 듯한 불길한(?)기분을 느끼며..총총,,

  • 12. 헤스티아
    '04.4.4 3:52 PM

    우아~ 전 25번 도저히 모르겠던데.. 다들 대단하시네요...
    (게다가 제 아뒤까지 언급되는 영광이 *^^* !!!)

  • 13. 은하수
    '04.4.4 3:53 PM

    정말 재치있고 아이디어 발상이 뛰어납니다
    정말 연구많이 하셨네요
    여기 문제들이
    키친토크 핵심인것 같으네요.

  • 14. 소머즈
    '04.4.4 3:54 P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어려워요,
    특히 16번 답이 아리까리....
    배점은 우째 되는지 ....난이도에 따라?

  • 15. 아라레
    '04.4.4 4:00 PM

    yozy님, 아침편지님!!! 답 발설하지 말라고 위에 썼었는데! 시험태도 불량으로 교실밖 퇴장.

  • 16. yozy
    '04.4.4 4:05 PM

    오잉????????
    넵!!!!!!!!
    인정합니다.

  • 17. 백김치
    '04.4.4 4:05 PM

    우와....혜경님이 내신대도 이보다 더 요점을 찾아내긴 어려울 듯...
    대단하세요~

  • 18. 아침편지
    '04.4.4 4:13 PM

    허거걱....
    근데 사진의 맥주잔 이뻐요~
    업소잔 같지않은데..

  • 19. 다시마
    '04.4.4 4:42 PM

    18번은 답이 여러개 아닌가요? 21번도 저한텐 너무 어려운 문제..
    역시 짠밥 부족일까요?
    (해답나오면 암기해야지.. 다음 시험은 잘 봐야지.. 불끈!)

  • 20. 아짱
    '04.4.4 4:50 PM

    마침 메모지가 옆에 있어 정말 열심히 풀었습니다...
    25번 답이 저에겐 유리하네요...
    울집남자랑 조카랑 둘이나 알고 있으니.....

    출제하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아라레님에게 공로상을...짝짝짝!!!

  • 21. 하늬맘
    '04.4.4 5:31 PM

    더 좋은 점수 얻을 수 있었는데..그놈의 건망증 땜에..
    뿐만 아니라 맞춤법까지 발목을 잡는구나~~ㅇ.

  • 22. 김새봄
    '04.4.4 5:32 PM

    헉헉....이거 풀다가 머리에 쥐나겠슴돠..

  • 23. 푸우
    '04.4.4 5:34 PM

    ㅎㅎㅎㅎ
    내가 몬산다,,
    떼라는 젖은 안떼고,,,뭐 하시는거에욧~~!!

  • 24. 때찌때찌
    '04.4.4 8:39 PM

    아라레님~~~ 짱이예요..^^
    대단해요~~~

  • 25. 치즈
    '04.4.4 8:52 PM

    짝짝짝 !!!!!!!!!!!!!!!!

    앞으로 그대 뭔들 못하리....경의를...

  • 26. 미씨
    '04.4.4 9:09 PM

    아라레님,,, 정말 대단하시네요,,,
    저,, 정답 찾으려고,, 여기저기 다시 보고 있답니다..
    글과,, 아이디는 다 봤는데,,
    왜 이리 매치가 안되는지,,
    시험보고나서 정답 찾는기분입니다..
    아라레님,,재치 정말 훌륭하십니다..

  • 27. yuni
    '04.4.4 10:11 PM

    오호호호...저 백점 맞을거 같아요.
    저 폐인맞죠?? ㅠ.ㅠ

  • 28. 거북이
    '04.4.4 10:29 PM

    아라레님...미치겠습니당!!!
    ... NG이어66!!

    전 12번 문제가 아리송해용!

  • 29. 밴댕이
    '04.4.4 10:57 PM

    뭡니까뭡니까...이래써 일요일도 못쉬고 출근을 해야하니...잠시도 틈을 못줘요 틈을 못줘...

    탄핵 어쩌구 팬들의 원성이 쪼매 높아질라하니까 싸비스 한번 땡겨주는 겁니꺄?
    이름 한번씩 불러주며 궁뎅이 토닥토닥 때려주면 누가 헬렐레 한다드냐구욧??

    헬렐레...

    글구 나는 죽어도 18번 정답을 해야겠으니 다들 그런줄 아세욧! 배째배째!!!

  • 30. 쭈니맘
    '04.4.4 11:17 PM

    역쉬 아라레님~~~~
    전 100점 맞을 줄 알았는데...
    마지막 문제에서 걸리네요...
    넘 재미있어요!!!

  • 31. 프림커피
    '04.4.4 11:23 PM

    그저 존경스러울 따름이옵니다.
    소인은 아무래도 100점 만점같사옵니다.
    아라레님을 82cook 성균관 대제학으로 추대하옵니다 (맞나?)

  • 32. 나르빅
    '04.4.4 11:26 PM

    헉.. 그동안 활동을 소홀히 했더니.. 너무 고난도입니다.
    18번 저도 여러명이 떠오르는디..물론 밴댕이님이 0순위^^
    근디 아라레님 담부턴 저두 8번같은 보기에라도 끼워주세요.
    나르빅- 중국(거주지 외에는 별 특색이 없기에..;;)

  • 33. 커피앤드
    '04.4.5 12:26 AM

    에고, 넘 어렵슴다,,,반성하고 있슴다,,,앞으론 회사서 업무 중에두 떡하니 열어놓고 더욱 몰두하라는 경고로 받아들이겠슴다,,,그러다 소인 사무실서 책상을 제거당하는 난이 일어나면,,,82쿡의 무수리로라도 써 주셔야함다,,,흐흐 실성한 사람처럼 웃다 나갑니당...흐흐흐

  • 34. 황마담
    '04.4.5 12:30 AM

    지송 합니다~~~~~~~
    ㅠㅠ 왕따기분을 느끼며....
    낼부터 머리질끈동여매고
    82쿡에서 열쉬미 공부(?)할랍니다

  • 35. 박혜련
    '04.4.5 1:09 AM

    문제내신 아라레님!
    역시 아라레님답습니다.
    100점 맞을줄 알았는데 ...반성했어요.

  • 36. 깜찌기 펭
    '04.4.5 1:18 AM

    아라레님 밤에 실때없이 이런 퀴즈나 올리고.. --*
    시댁서 하루죙일 일하고 밤에 이퀴즈덕에 머리쥐났뜸.. ^^;;

  • 37. technikart
    '04.4.5 1:43 AM

    허걱 전 82식구 되긴 멀었나봐요 ㅜ.ㅡ
    아는거 보다 모르는게 더 많아용.....@.@
    그래도 문제에 이름 올라와서 마냥 흐뭇한 테크니카 ㅎㅎㅎ

  • 38. 파파야
    '04.4.5 1:57 AM

    음,저는 11월 말부터 눈팅 찍기 시작햇는데요,25번이 어려워요.무우꽃님하고 어부현종님밖에 모르겟어요.17번 모르겟구 나머지는 다 알아요^^ 아라레님,아기도 어린데 어떻게 이런거 작성하실 기찬 생각을 다하세요? 정말 재밋는 분이다..ㅋㅋ 친구하러 면목동에 놀러가야겟당~

  • 39. 제임스와이프
    '04.4.5 2:25 AM

    하하하...아라레님...면목동에 이런 귀인이....어찌하여...걍 집에만 계십니까...^^*

    새벽에 잠 안와 들렀다가 배꼽잡아요... ^^*

    중간 중간 걸려서 만점은 기대 안할래요... 마지막 문젠 정말 어렵구요...하하핫..
    아라레님.정말 화팅입니다요... ^^*

  • 40. 레아맘
    '04.4.5 5:36 AM

    하하하하하....정말 아라레님의 재치에 넘어갑니다.
    어쩜..어쩜....정말...이런 생각을 다 하셨는지^^

    덕분에 다시한번 82cook에대해 생각해보고 정리해봤네요...

    잠이 확~ 깨부렸어용~^^

  • 41.
    '04.4.5 12:10 PM

    아이고 문제를 정답 발표 후에 봤네요....대단하십니다...
    근데...저............저 사진 말이예요....우아..........저 맥주.....
    저거 드시면서 문제 내셨나봐요? 정말 미치게 마시고싶네요.. 이제 한달 한달..한달만 참으면 꿀꺽꿀꺽 마실 수 있을까....막달에 왜이리 맥주가 땡기는지....우아.......................정말 먹음직 서런 맥주네요...눈을 뗄 수가 없어요..

  • 42. 1004
    '04.4.5 10:43 PM

    웃겨서 의자엣 떨어지는줄 알았습니다. (꽈당!)
    마침 사무실에 혼자 있어서 다행이지.. 호호 이제 답변 보러 가겠습니다.

  • 43. orange
    '04.4.6 2:38 AM

    이 시간에 이걸 보고 있으니 남편이 와서 큭큭대다가 가서 잔답니다.
    저보고 이걸 다 아냐구요....
    다 알지..... 그랬는데 25번은 저도 못채웠네요.....
    역시 아라레님 대단하세요....
    남편이 뭐하시는 분이냐고 그러는군요... ㅋㅋㅋ

  • 44. 꿀벌
    '04.4.6 12:25 PM

    아라레님의 재치에 놀라면서 봤어요 ㅋㅋ
    저 역시 25번이 어렵더군요
    다섯명쓰라고 하면 쓸텐데~ㅋㅋ
    개그작가해도 대성하실 아라레님 화팅!

  • 45. 둥이모친
    '04.4.7 1:09 AM

    잠은 쏟아지는데 열심히 들여다 보다가 객관식만 풀고, 주관식문제는 손 들었습니다.
    쌍둥이 키우느라 힘든거라고 이쁘게 봐 주시면 앞으로 열심히
    노력합죠... 쩝 ^^

  • 46. 꾸득꾸득
    '04.4.7 3:49 PM

    아니,,며칠 쉬었다고 이런일이,,,,@,.@
    저는 폐인입니다....
    시상에 25번도 맞췄다는,,,,,,역쉬,,저는 남잘르 좋아하는듯,,,,,--;;;
    근에 아가씨 이름들이 더 헷갈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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