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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여러분~라면 다 끓었어요^0^

| 조회수 : 2,911 | 추천수 : 2
작성일 : 2004-03-30 13:44:17
라면이 너무 맛나게 끓고 있길래
한그릇씩 드릴려고 퍼왔어요.ㅎㅎ

맛있겠죠?
커다란 대접에 담아서 많이 드세요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iso
    '04.3.30 1:56 PM

    와~~~무슨 라면이에요??? 나도 라면끓여먹어야겠다!

  • 2. 헤스티아
    '04.3.30 2:07 PM

    우아 쥑인다~~~~~~~~~~~~~~~~~~
    내일 점심메뉴로 임.명.(!)

  • 3. 거북이
    '04.3.30 2:22 PM

    아직 점심도 못먹고 일하고 있는데...
    제가 다 먹고 갑니다...*^^*
    바빠서...3=3=3=3=3=3

  • 4. tiranoss
    '04.3.30 2:56 PM

    꼬불꼬불한거 정말 좋아요
    퍼지지 않아야 제 맛이죠
    후루룩~~눈으로 먹구 갑니다

  • 5. 테디베어
    '04.3.30 4:12 PM

    저도 덜익은 라면 무지 좋아합니다. 먹으면서 익힌다고.....잘 묵고 갑니데이!!!

  • 6. 미씨
    '04.3.30 4:28 PM

    침 한번 꿀꺽 삼키고,,,,
    라면은 남비뚜껑에 먹어야 맛나는데,,
    어렸을때는 뚜껑에 서로 먹겠다고 언니랑 많이 싸웠는데,,,,

  • 7. 코코샤넬
    '04.3.30 4:30 PM

    네 잘 먹겠습니다 ~~~ ^^*
    아주 잘 끓이셨네요 호호

  • 8. 사계절
    '04.3.30 4:59 PM

    라면 맛있게 끓이는 방법 있으면 가르켜 주세요. 제가 끓이면 싱겁고 느끼한 맛이나서 영~~~

  • 9. 노란잠수함
    '04.3.30 5:32 PM

    나름대로 얻어들은 비법이라면
    물은 봉지에 쓰인데로 넣습니다
    불은 중간에 줄이지말고 계속 쎈 불로하시고
    중간에 면을 한번만 뒤집어 주시고
    마지막으로 바글 바글 끓을때 뚜껑은 덮은채로 불을 끄신후
    잠시 한박자 쉬었다가 드시면 분식점에서 파는것 같은
    꼬불꼬불 함이 유지됩니다
    -며칠전에 이방법대로 끓여주었더니 울산랑 넘 좋아하더군요
    결혼 십여년만에 음식해놓은거 보고 좋아하는거 처음 봤다지요--;

  • 10. 국진이마누라
    '04.3.30 6:03 PM

    퇴근시간 다 되니 배는 고프고 집은 넘 멀고..

    여기에 라면 하나 배달해줘용~

  • 11. 라면감별사
    '04.3.30 7:53 PM

    흠...꼬불꼬불한 면발과 푸짐한 미역건더길 보니 안성탕*이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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