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현모양처를 꿈꾸는 22살 아가씨 입니다..^^*
요즘 세상에 집에서 살림만하는 여자는 별루라지만~
그래도 전 현모양처가 되고 싶습니다...
여기 올리신 여러 음식처럼...가족에서 맛있고 이쁜 것만 해주고 싶어요~
그래서 요리하는 사이트 이곳저곳 둘러보다...이곳을 발견했습니다~!
정말 중독성 강하네요~!!ㅋㅋ
저도 언젠간 이곳에 제가 만든 음식 사진 올리는 날이 빨리 왔으면하고~
이렇게 뒤늦게 한자 적고 갑니다~~^^
글엄 저녁들 맛있게 드세용~
아!!그리고...이곳에 음식올리시는 분들...정말 존경합니다...(__)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안녕 하세요?^^
현모양처 |
조회수 : 1,816 |
추천수 : 45
작성일 : 2004-03-15 18: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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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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