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솜사탕님 따라 도시락 쌋어요
그리고 국물이 없어서 좀 뻑뻑할듯
그래도 여러분덕에 도시락에대한 고정관념을 깻어요
자주 싸가지고 다니는데 앞으론 더 잘 해봐야지요
참 82cook 가입 몇년만에 첨으로 사진 올려봐요
그동안 사진한번 올리는게 꿈이었는데
드디어 TT
감격감격이에요
- [요리물음표] 양배추 가늘다랗게 채썰.. 7 2004-02-02
- [키친토크] 솜사탕님 따라 도시락 .. 12 2004-03-07
- [키친토크] 오랜바램이... 2 2003-11-14
1. 도시락
'04.3.7 2:50 PM맛있어보여요.
저도 도시락싸다니고 싶은데 죄송한데요.도시락어디서 사셨는지 ?
얼마에구입하셨는지 알려주시면 복받으실거예요. 미리감사!2. 쭈야
'04.3.7 3:15 PM도시락 먹어 본 지 너무 오래 됐네요... 날 따땃해지면 다들 도시락 싸서 만나면 좋겠어요^^
3. katie
'04.3.7 4:49 PM요즘 도시락은 저렇게 밥하고 반찬하고 크기가 비슷하게 나오는군요..
갑자기 옛날에 아주 쪼그만 반찬통이 들어있던 엄청나게 커다랬던 양철도시락이 생각이 나네요.4. 나나
'04.3.7 9:42 PM도시락 반찬에 오랫만에..
오뎅 볶음을 싸봐야 겠네요,,
도시락 반찬으로 오뎅볶음도 식어도 맛있어서 좋죠^^5. candy
'04.3.8 1:13 AM어떤 도시락인가요? 투명하고,예쁜데...전 케이스에 관심이~
6. 솜사탕
'04.3.8 7:19 AM어휴~ 예쁘게도 싸셨습니다. 역시 .. 밥이 보여야.. 먹음직 스럽군요.
양파가 얼마나 몸에 좋은데요.... 5대 영양소 고루 신경쓰신 음식 맞습니다!!!
사진 보니까... 오뎅볶음 먹어본지.. 정말 오래되서... 먹구 싶습니다!!
보기에.. 작아보이는데.. ^^;;;;
전 아마 두개는 싸야 할것 같아요. ^^;;;;;;;7. 쥬디
'04.3.8 7:28 AM엄청큽니다 작게 보이나요 ㅋㅋㅋ 정말 한강시민공원같은데서 도시락싸서 모임해도 좋겠어요서로 싸온거 나눠 먹으면서 ,,,
이그릇 김혜경선생님 일밥에도 출연한적있는 러버메이드 파란뚜껑 용기세트중에 하니에요 코스트코에서 2001년 결혼할때 샀는데 요새는 없더라구요 그때 한동안 정말 싸게 팔고 이젠 안나와요
두개로 나눠져 있어서 도시락싸서 다닐떄 좋아요 근데 옆으로 기울이면 ㅡㅡ 다섞입니다.
사진정말 엉망인데 다들칭찬해주셔서 힘을 얻었어요 앞으로도 열심히 올려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8. 솜사탕
'04.3.8 9:55 AMㅎㅎ 쥬디님.. 맞아요. 도시락 싸서 모임하거나.. 대구포트럭 파티처럼 음식싸와서 만나는것도 참 재미있겠어요.
도시락은.. 뭘 싸도.. 맛있는것 같아요. 이상하게 밥공기에 제대로 담긴 찬밥은 먹기 싫은데, 도시락에 담긴 찬밥은 그냥 맛있다는.. ^^;;
사진 잘 나왔는데요!!! 앞으로 자주 뵈요~~~9. 어쭈
'04.3.8 10:46 AM오뎅볶음 맛나겠따~ ^^
10. 솜사탕
'04.3.8 11:19 AM흐흐흐.. 어쭈님.. 여기서도.. 저 한번 뒤집어 졌습니다. ^^;;;
11. 푸른바다
'04.3.8 12:24 PM우리는 가끔 아이와 도시락을 싸서 베란다에서 먹는대 아이가 좋와해요 아침에 도시락 싸놓으면 우리딸 오후에 잘먹어요 옛날 알루미늄 도시락 에다 밥 먹고 싶은대 구하기가 힘드네요 혹 파는곳 아시는분 가르쳐주세요
12. 쥬디
'04.3.8 11:47 PM은박 도시락 말씀하시는건가요? 소풍갈때 김밥싸가던... 그거라면 슈퍼에 많은뎅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41089 | (경축) 탄핵 가결기념 헌정 보쌈 올려드립니다 6 | 제이비 | 2024.12.14 | 2,258 | 4 |
41088 | 평범하고 안전한 일상을 위한 외침 7 | 발상의 전환 | 2024.12.14 | 2,766 | 5 |
41087 | 나의 깃발 8 | 백만순이 | 2024.12.13 | 3,791 | 7 |
41086 | 티비보다 태워먹은 어묵볶음 6 | 너와나ㅡ | 2024.12.12 | 4,625 | 3 |
41085 | 부지런히 살았던 지난 날들(feat. 겉절이 레시피) 11 | 제이비 | 2024.12.10 | 6,782 | 4 |
41084 | 벌써 12월 10일. 23 | 고독한매식가 | 2024.12.10 | 6,153 | 3 |
41083 | 절박한 모닝 커피 (오늘 국회에서 커피 타임!) 11 | 발상의 전환 | 2024.12.07 | 9,497 | 4 |
41082 |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네요 17 | 제이비 | 2024.12.04 | 11,211 | 4 |
41081 | 파이야! 14 | 고독은 나의 힘 | 2024.11.30 | 10,958 | 3 |
41080 | 맛있게 먹고 살았던 9월과 10월의 코코몽 이야기 25 | 코코몽 | 2024.11.22 | 13,056 | 2 |
41079 | 82에서 추천해주신행복 54 | ··· | 2024.11.18 | 19,100 | 7 |
41078 | 50대 수영 배우기 + 반찬 몇가지 42 | Alison | 2024.11.12 | 18,572 | 6 |
41077 | 가을 반찬 22 | 이호례 | 2024.11.11 | 12,236 | 5 |
41076 | 올핸 무를 사야 할까봐요 ^^; 13 | 필로소피아 | 2024.11.11 | 10,014 | 6 |
41075 | 이토록 사소한 행복 43 | 백만순이 | 2024.11.10 | 10,730 | 5 |
41074 | 177차 봉사후기 및 공지) 2024년 10월 분식세트= 어 김.. 12 | 행복나눔미소 | 2024.11.08 | 4,235 | 6 |
41073 | 바야흐로 김장철 10 | 꽃게 | 2024.11.08 | 6,867 | 5 |
41072 | 깊어가는 가을 18 | 메이그린 | 2024.11.04 | 10,526 | 5 |
41071 | 드라마와 영화속 음식 따라하기 25 | 차이윈 | 2024.11.04 | 9,558 | 8 |
41070 | 아우 한우 너무 맛있네요.. 9 | 라일락꽃향기 | 2024.10.31 | 8,343 | 4 |
41069 | 똑똑 .... 가을이 다 가기전에 찾아왔어예 30 | 주니엄마 | 2024.10.29 | 10,741 | 8 |
41068 | 10월 먹고사는 이야기 12 | 모하나 | 2024.10.29 | 7,665 | 2 |
41067 | 무장비 베이킹…호두크랜베리빵… 12 | 은초롱 | 2024.10.28 | 6,986 | 5 |
41066 | 오랜만이네요~~ 6 | 김명진 | 2024.10.28 | 6,335 | 4 |
41065 | 혼저 합니다~ 17 | 필로소피아 | 2024.10.26 | 6,457 | 4 |
41064 | 이탈리아 여행에서 먹은 것들(와이너리와 식자재) 24 | 방구석요정 | 2024.10.26 | 5,552 | 3 |
41063 | 오늘은 친정엄마, 그리고 장기요양제도 18 | 꽃게 | 2024.10.22 | 10,570 | 4 |
41062 | 무장비 베이킹…소프트 바게트 구워봤어요 14 | 은초롱 | 2024.10.22 | 5,890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