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저의 집밥 차림

| 조회수 : 17,606 | 추천수 : 4
작성일 : 2022-06-30 05:07:52


안녕하세요~ 이번엔 밥상차림을 들고와본 포그니입니다.
사실 그간 키톡에 선뜻 글을 올리지못한 이유 중의 하나는 솜씨부족이기도해요...
다들 어쩜 메뉴도 그리 조화롭게 생각해내시고 잘 차려내시는지...
전 아직은 레시피가 있어야 음식 맛을 낼 수 있는 곰손 요리사랍니다.
밥을 십년넘게차렸으면 척척 할만도 한데... 이상하게 척척 해내지는 못하니..
아무래도 솜씨는 타고나지 못한듯해요.
미국에 이주하면 외식이나 배달은 못하고 집밥을 많이 해야한다해서
이사짐 쌀때 요리책도 몇개 싸왔어요.(먹는데 철두철미) 요즘엔 요리 유튜브도 꽤 본답니다.
한국에 있을땐 먹고 싶은게 갑자기 생기면 동네 마트서 재료를 바로 사오거나(배달),
아니면 배민ㅋ 또 아니면 나가 사먹으면되었지만
여기서는 그런 생활이 아예 없네요.
미리 얼추 메뉴들을 구상해놨다가 대량으로 장을 봐서 일주일간 재료를 이용해 차리는 패턴이예요.
식당이 제가 생각할때 가성비가 한참떨어져요. 맛있어도 굳이 이가격에 팁까지 주고 먹고 싶지 않은 느낌...?
그래서 결국엔 힘들어도 밥을 하게 된답니다.
진짜 한국 식당....최고...! 외식의 나라 한국...최고...!!!그릴울뿐이네요...!
////
제가 있는 곳은 남부의 시작 즈음이예요.그래서 여름이 일찍 시작하고 길어요.
여름하면, 냉면! 막국수! 콩국수! 열무국수! 가 생각나지만.
저희 동네는 진주회관도, 우래옥도, 미진도 없으므로 전 만듭니다...
이름하야 들기름막국수.
레시피는 무려 핸드캐리한 인플루언서의 요리책을 보고 만들었어요...
  



전 멀티플레이가 안되서...저는 일품요리전문가로 자리매김해버렸어요...
그래도 다행스럽게도 남편이 반찬을 찾는 타입은 아니라 잘 먹어주었습니다.






///
어떤 날은 새로 하기에는 밥도 남고,
뭔가 재료들도 애매해 저녁을 어떻게 하나 고민하다가.
갑자기 야끼오니기리가 생각나서...만들었어요.

너무 대충 가볍게만 하면 남편이 퇴근 후에 와서 힘이 별로 안날거 같아서...
주먹밥을 만들어 한번 더 굽는 정성을 보여주는...(보여주기식..?ㅋㅋㅋ)
깔끔하게 먹는걸 좋아하는 남편이라 그런지 좋아했어요.


///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저희가 여름이 길어,,, 저희는 벌써 방학이 한달이 지났고...
사다먹이는 간식도 지겨워 저는 빵도 구워봤어요.
이 나라는 신기해요. 뭔가 사람의 생활패턴을 확 바꿔요.
전 밥을 제대로 먹이고 간식을 잘 안먹였었는데, 여기오니 꼭 챙겨 먹이게 되요.
자꾸 당이 떨어지는 곳인지...?ㅎㅎ
암튼 이날은 남은 사과로 애플케이크
틀은 미국 이주할때 요리쟁이의 원대한 꿈을 안고 다이소에서 구입한 빵틀인데 너무 좋네요!



그리고 엄마가 어릴적해주셨던 당근케이크가 생각나 당근을 채썰어 넣은 당근케이크
시나몬은 없어서 안 넣었고, 완성샷은 없네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뿌듯했습니다.



///
우래옥 불고기 좋아하시나요?
저의 친가는 이북이 고향이신지라...저도 슴슴한 걸 좋아하는 편이어요. 물론 요즘 사람치고입니다.
우래옥 불고기가 그리워 흉내내보았습니다.




///
또 어느 날은 제가 먹고 싶어 캐비지롤.
미국은 식재료가 한국보다 저렴하고 종류도 다양하더라고요. 특히 고기와 달걀이...
간 고기도 지방함유량이 다양하고요. 골라서 요리할 수 있는 선택의 폭이 넓어요.
하지만...전 명왕성에 사는지라.... 식당은 다양하지 않아요.
흑 저희 동네는 일본 음식점도 잘 없어요. 스시롤집만 있고
우동이나 가정식 전문점은 없어요...진심 밥을 해먹기만하라는 건지 화가 나지만..
따질 곳이없어 마음으로 삼키고 유튜브 몇개 찾아보고 만들었습니다.

///
한국빵이 먹고 싶다하니 여기는 해먹으면 된다고. 제빵기가 필수라며
제빵기를 빌려주셔서 제빵에 도전했던 첫날! 식빵입니다.
다들 잘먹더라고요. 하지만 두번하고 반납했어요... 당분간 생각안날 듯해요.



///
그리고 한번 럭셔리하게 한인마트에 다녀온 적이 있더랍니다.
가서 생전 사지 않던 냉동식품을 차 트렁크에 잔뜩 실어왔어요.
왜냐고요? 여기 한국식품은 다 냉동으로 배송하니 냉동식품 천지예요 ㅎㅎㅎ
귀한 쫄면이랑, 군만두, 한국식 생선 등등등. 이때 냉이도 샀었는데
세상 그런 무향의 냉이는 처음보았네요.하지만 냉이된장국 열심히 끓여먹었어요.
이날은 쫄면이 당겨서 끼부려서 깻잎도 채썰었어요ㅋㅋㅋㅋ




///
치킨은 안심살을 사서 잘라 튀기는 치킨이 제일 맛있고 만들기 쉽더라고요.
미국 온 지 얼마 안되었는데 소풍을 간다고 도시락을 싸달라해서 새벽부터 튀겨준 닭...



///
여기 마트에서는 스시코너도 있는데요. 거기서 스시보울을 사다가 회덮밥을 흉내냈어요.
미국 사람들은 포케를 좋아하나봐요. 포케 식당이 인기가 많더라고요.
이사 오자마자 가서 먹었는데 회덮밥이랑 비슷하길래
집에서 좀더 경제적으로 마트산 포케요리를 꾸며보았습니다.







///
그리고 앞의 한인마트 갔던 날 구입했던 짜장가루로 만든 짜장밥
새우를 구워 끼부렸습니다.
이쯤에서 확실히 느끼셨죠,,, 정말 한그릇 밥만 하는구나...
언제쯤 가정식 백반을 할 수 있으련지...좀 부끄럽네요;;;



///
닭강정을 좋아하는 남편과 큰 아이를 위해 어느 날은 마카롱여사레시피로 치킨 도전!
여기는 닭도 무쟈게 크거든요. 딴엔 머리 쓴다고 윙을 사서 요리를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윙도 너무 큰거예요;;; 요리하기 너무 힘들었어요...
그 동영상처럼 탁탁 튀기는 것도 척척 뒤섞는 것도 되지 않았어요.





///
그리고 진짜 도시락. 이건 동네 중국마트에서 구입한 고가의 풀*원 유부초밥입니다.
유부가 냉동인 것이 참으로 적응이 안되지만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라 고이모셔서 도시락으로 싸줬어요.
딸기에 꽂은 픽은 다이소 구입이고요 ㅎㅎ

///



그리고 전 왜 다같은 접시일까요~
그것은 또 부끄러운 별거 아닌 이유지만...투비컨티뉴,,,,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당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포그니
    '22.6.30 6:00 AM

    사진 올리는게 쉽지 않아 몇번의 수정을 거듭하다 마지막 유부초밥 사진은 날아간듯해요. 이해부탁드려요.

  • 2. 18층여자
    '22.6.30 8:40 AM

    조명의 느낌, 사진의 구도, 그릇의 분위기..
    2년전 미국으로 건너간 친구가 자꾸 생각나서 야! 너 **지? 라고 묻고 싶지만 ㅎㅎ
    그 친구는 이제 슬슬 철수를 준비하고 있는지라 그럴리는 없고.

    그 친구도 미국가서 얼마 안되었는데 곱창을 사다 굽더라구요.
    그런거 즐겨먹는 사람도 아니었는데.
    포그니님의 요리도 쫄면과 짜장에 가장 공이 많이 들어가고 럭셔리해 보이는건 기분탓인가요?

    맨날 친구에게 하는말 포그니님께도 전합니다.
    거대한 남의 나라에서 잘 살아가는 모습 멋지고 대견하고 부럽다! 건강만 해다오!!

  • 포그니
    '22.6.30 10:42 AM

    어머낫 호옥시 친구분이 저와 비슷한 곳에 계시려나요 ㅎ 빛의 양도 비슷? 살림살이도 비슷? 전 올해 이곳에 건너 왔으니 친구분은 절대 아닐듯해요 ㅎㅎ
    그런데 너무 놀랐어요 ㅎ 저도 즐기지 않던 곱창을 얼마전에 직접 사다 구워먹었어요... ㅋ 남은건 곱창 전골도 했어요...ㅎ 웃기지요 ㅎ
    정확히 보신거 같아요 ㅋㅋㅋ 엄청 노력했답니다 쫄면과 짜장 ㅎ
    응원감사해요~ 잘살아보겟습니다~~!

  • 3. 빈틈씨
    '22.6.30 8:45 AM

    다 맛있어보이지만 구운 주먹밥이 제일 탐이 납니다
    메뉴 바꿔가며 밥 차리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가요
    저도 그럭저럭 2n년째 밥을 하고 있는데
    아직도 때되면 뭐해먹나 늘 궁리하게 되더라구요

    천천히 만드는 대신 꼼꼼하게 하시겠죠
    저는 대충대충 설렁설렁이라 보면서 참 예쁘다 생각했습니다
    자주 올려주세요 배달 없는 먼 나라에서 열심히 만든
    식사 사진에 감탄했어요*^^* 다음편도 기다리겠습니다~

  • 포그니
    '22.6.30 10:45 AM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빈틈님~ 구운 주먹밥 참 맛있어요! 한번 해드셔 보세요~ 오징어 젓갈이 있으시다면 곁들어서 드셔보셔요~ 둘이 잘 어울린답니다 ㅎ
    여기 오니 남편이 많이 힘들어서 전업주부로 서포트를 좀 잘해주고 싶은데 생각보단 음식을 여러개 차려내지 못하는거 같아서... 보기에 좋게라도 해주고 싶은 맘에 꾸며보고 있어요. 다음 편도 곧 또 쓸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 4. 챌시
    '22.6.30 11:26 AM

    또 와주셔서 감사해요.
    가족분들 식사에 간식까지..일일이 너무 바쁘시겠어요. 정성가득한 느낌이에요,
    한그릇 요리는,,저도 마찬가지 늘 그렇게 해요.
    한국에서 살아도 별수 없어요. 왜냐면,,아이들이 제가하는
    반찬 처음은 먹어도, 두번째부터, 냉장고에 넣었던 반찬 나눠줘봤자 그상태 그대로
    다시 냉장고 행 화석화 됩니다.ㅋㅋ 결국 음쓰로 들어가게 됩죠. 한그릇 요리는 그런게 없잔아요.

    좋은 아이디어 많네요, 연어 좋아하는 가족들이 있어서,포케 해봐야겠어용.

  • 포그니
    '22.7.3 2:56 AM

    안녕하세요^^ 챌시의 엄마같은 누나는 런던에 잘 도착했겠지요? 신입생같은 3학년이라니 여행을 만끽해야만 하는 이유가 충분한데요! 모쪼록 많은 것을 누리고 즐기는 안전한 여행이되길 바랄게요!
    제 포스팅에서 아이디어를 얻으셨다니 이런 영광이^^ 평소에 저도 챌시님 게시글이 오면 유심히 보고 기억해두려고 하거든요~
    맞아요~ 반찬은 냉장고에 한번 들어갔다 나오면 두번 세번 다시 먹기 어려워지는거 같아요. 그래서 특히 전 나물 반찬을 잘 안하게되더라고요. 그래도 먹고 싶네요 나물...!
    다음에 또 다른 메뉴로 찾아뵐게용ㅎ"

  • 5. 진현
    '22.6.30 1:49 PM

    우와~
    다 맛있어 보이는데
    오늘도 비 비 비 비가 오는지라
    우래옥 불고기 찜합니다.

    현실은 82쿡 창 띄우고
    친정 가서 자고 왔더니 밥은 없고
    냉장고 뒤져서 두부랑 김치 먹고 있어요.

    다음에도 같은 접시 보고 싶어요.ㅎㅎㅎ

  • 포그니
    '22.7.3 2:59 AM

    안녕하세요 진현님^^
    한국은 장마라면서요~ 그러다 또 개었다던데. 우째 다음 비오는 날 한번 해드셔요 불고기 ㅎㅎ 냉장고의 두부 김치 너무 맛있을거 같아요~ 특히 김치에 별표를 해봅니다.
    아마 다음에도 같은 접시를 보게되실거여욬ㅋㅋ

  • 6. 프렌치그레이
    '22.6.30 7:28 PM

    솜씨 너무 좋으세요! 저도 배달음식 별로 없는 곳에 사는지라 넘 공감되요. ㅎ manoir접시도 반가워서 글 남깁니다.

  • 포그니
    '22.7.3 3:06 AM

    댓 감사해요~^^ 반가워해주사는 것도요~ 종종 뵈어요~~

  • 7. 난이미부자
    '22.6.30 7:43 PM

    저도 작년까지 미국에 있었던지라 너무 공감가네요
    한그릇음식이라 냉동식품이랑 고기만 주구장창 먹었던것 같아요ㅎ
    그래도 한국음식제외한 식재료가 다양하고 싱싱하고 그렇죠~저도 먹방보며 눈물 흘렸는데 간사한 인간인지라 또 미국 치폴레가 그리워지네요^^
    밥하느라 고생많으세요~

  • 포그니
    '22.7.3 3:07 AM

    하하 저의 마음을 잘 이해해주시는군요! 작년까지 계셨으면 저보다는 미국을 잘 아실거 같아요~ 센스있는 댓에 웃어보네요^^

  • 8. 8282
    '22.7.3 7:46 AM

    안녕하세요! 음식도 너무 먹음직스럽지만 하얗고 깔끔한 접시 그릇이 너무 이쁜데용 혹시 그릇 정보 여쭈어봐도 되나요?

  • 포그니
    '22.7.3 10:46 AM

    안녕하세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빌레로이앤보흐의 마누아 라인이예요~핫딜이 자주 뜨는 편이니 노려보셔요!

  • 9. 소년공원
    '22.7.4 8:28 AM

    명왕성 동지 포그니 님의 두 번째 글을 환영합니다!
    스시 코너가 마트에 있다니 참 부러워요.
    저희 명왕성은 산악지역이라 그런지 냉동 참치 블록 밖에 없거든요.
    싱싱한 연어로 포케볼 해먹고 싶어요!

  • 포그니
    '22.7.5 3:04 AM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동네는 바다가 그래도 세시간이면 나와서 그런가 사람들이 틸라피아나 연어는 좀 먹는거 같아요^^
    그 명왕성은 산악지역이군요! 저희는 평야인데 그곳은 어떤 분위기일까 잠시 상상해보았습니다. 드넓은 명왕성입니다.

  • 10. Harmony
    '22.7.5 12:54 AM

    회 덮밥
    우래옥 불고기
    닭강정등등
    이리 손많이 가고 어려운 음식을 다 하시다니...
    명왕성 살게되면 다 쉐프님으로 거듭나나봅니다. 포그니님의 다음 포스팅이 기다려지네요.
    추천 누르러 갑니다.~^^

  • 포그니
    '22.7.5 3:19 AM

    아직 맛은 보통이어요~ 먹고 눈이 휘둥그레 밥 더주세요 소리는 안나온답니다 ㅎㅎ 지금 저의 식욕이 게으름을 이긴 상황이라 열심히 밥상을 차리고 있어요~ 추천 감사합니다~ 곧 또 뵈어요^^

  • 11. 넬라
    '22.7.5 11:04 AM

    한그릇 음식은 사랑입니다.
    음식은 균형있는 영양섭취의 역할이 가장 크다고 생각하므로, 한 그릇 음식은 위대해요 그러니 자부심 가지시기를!

    그리고 빵 굽는 이야기가 나와서 그런데, 제빵기로는 반죽만 하는게 좋아요! 손반죽 하면 손목이 아프므로 제빵기에 맡기는거구요. 굽는것은 오븐에 굽는게 맛이 만배는 좋은것 같아요. 한국엔 furnished 된 오븐이 없으므로 전기오븐을 따로 구입해서 굽지만 만약 기본 오븐이 있으시면 오븐에 구우시면 신세계를 영접하시리라 생각돼요! 저는 한국에 살지만 거의 빵을 주식으로 먹어서 식빵이랑 바게트를 주로 굽는데 맛도 좋고 가성비도 좋고 정말 최고에요! 도전!!! ㅎㅎ

  • 포그니
    '22.7.5 11:47 PM

    앗 그럼 앞으로 한그릇 음식에 자부심 갖고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그럼 조만간 의욕이 생기면 혹시 제빵기를 한번 더 빌려서 도전해볼게요! 계량만 하면되서 너무 편하던데 그거조차 하다 안할까봐 그냥 말았거든요^^ ㅎㅎ 추천 감사합니당~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4209 누가 시키지도 않는데 음식하다가 죽을 운명 18 솔이엄마 2022.08.14 3,206 3
44208 대학생이 먹고 사는 이야기 4-지난 가을의 이야기 14 정진서랑 2022.08.13 3,058 2
44207 150차 봉사후기 및 공지) 2022년 7월 스파게티 2종(토마.. 2 행복나눔미소 2022.08.12 2,354 5
44206 마늘장아찌 망한건가요? 1 yangguiv 2022.08.11 2,851 1
44205 첫사진 고양이사진 주의! 음식사진도 있어요. 18 챌시 2022.08.10 5,507 2
44204 고3 수험생의 방학밥상 33 솔이엄마 2022.08.08 9,779 5
44203 명왕성 사람들이 사는 모습, 그리고 안드로메다 은하계 사람들과 .. 45 소년공원 2022.08.08 8,297 2
44202 사진없는 반찬 이야기~또 14 티소 2022.08.06 3,138 2
44201 2022 여름 2탄 - 꽁당보리밥의 추억 19 주니엄마 2022.08.05 7,604 2
44200 열무 얼갈이 김치 + 꽈리고추찜 32 Alison 2022.08.03 8,184 4
44199 봄 지나 여름 왔으니 등장ㅋㅋ 27 백만순이 2022.08.01 11,276 3
44198 사진없는 반찬 이야기 13 티소 2022.07.26 6,698 2
44197 독거인 혼밥일기! 24 옐로우 2022.07.25 12,273 5
44196 2022년 여름, 샐러드에 언제나 진심!! (방울절임 레시피.. 42 주니엄마 2022.07.24 9,503 4
44195 이번에는 한국 손님 불러서 밥 해먹고 여름 김치 담은 이야기 25 소년공원 2022.07.24 8,706 4
44194 18층 여름채소 소진용 밥상 그리고 보양식 시리즈 29 18층여자 2022.07.21 11,845 4
44193 베이킹의 결과물들 28 빈틈씨 2022.07.20 8,098 2
44192 새우젓 구입시기 4 2022.07.20 4,864 1
44191 여름밥상2 11 catmom2 2022.07.19 8,596 3
44190 소고기 강된장 그리고 영어 자원봉사 후기 19 Alison 2022.07.19 7,139 4
44189 149차 봉사후기 및 공지) 2022년 6월 함박스테이크 10 행복나눔미소 2022.07.09 7,221 4
44188 2003 - 2022 카루소님을 추모하며 103 행복나눔미소 2022.07.07 10,848 9
44187 독거인의 혼밥 일기 23 y1204y 2022.07.07 14,744 3
44186 미국인 가족 초대해서 한식 먹은 이야기 38 소년공원 2022.07.04 15,687 6
44185 님은 갔습니다 42 Alison 2022.07.03 14,288 5
44184 오랜만이에요^^ 24 빈틈씨 2022.07.03 6,485 2
44183 저의 집밥 차림 21 포그니 2022.06.30 17,606 4
44182 청소년 아침밥 그리고 한그릇 밥상 43 18층여자 2022.06.24 19,360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