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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나를 위한 브런치

| 조회수 : 12,380 | 추천수 : 4
작성일 : 2022-03-21 16:26:59
존경하는 솔이어머님,글과 사진을 반갑게 읽고, 
또 댓글 달면서,, 
첫사진에 갑자기 어떤분이 떠오르고, 
네..자스민님 이요, 
전 자스민님 하면 불고기, 오이샌드위치,..생각나거든요.

마침, 지난주 샤브샤브용 호주산 와규 1.2키로 사다  
반은 샤브샤브 해먹고,
남은건,  자스민님 레시피대로 불고기 만들어서, 일부는 밥이랑  먹고,
반 남겨서 통밀빵 사다가 오픈샌드위치 만들어 먹고,,
우리가족 모두 참 좋았어요.



통밀빵 올리브유에 노릇하게 구운후,
양상추 몇장 깔고 불고기 가득 올리고, 슈레드치즈 뿌려 그릴에 살짝 치즈만 녹이고,




원래는 손에들고 우걱우걱 먹는데, 
이날은 홈쇼핑 보면서 거실 테이블에서 우아하게 먹었어요.
두끼를 만족스럽게 해결했네요,

사실 둘째가 치즈 올리라고 해서 그릴했는데,
통밀빵에 상추랑 불고기만 얹어서 먹어도 너무 맛있어요. 






얘는 올리브오일에 바삭하게 구운 베이글 
꿀과 크림치즈 섞어 바르고 딸기 올려서 먹어요. 제취향이죠. 전 사실 채식주의자 거든요.






그동안은 약간 비위가 안맞아 못먹던,,오트밀죽 이에요.
그런데,,요즘 갑자기 꽂혔어요.
 오트밀 압착한거 한봉지 사다놓은게 있는데,
물을 2배 잡고,,불에올려 약한불에 누룽지 끓이듯,,휘휘저어 끓여요,
내 입에 맞는 
농도와 부드러울때까지 끓여준후, 
그릇에 담고, 딸기 잘게 자르고, 꿀을 휘휘 뿌려서,
스푼으로 퍼먹어요..
흰죽에 짭쪼롬한 소고기 장조림 이라면,
오트밀에는 달콤하고 향긋한 꿀과 제철 과일 입니다.
희안하지만, 괜찬아요..ㅎㅎ

제 절친은 입안에서 거칠게 씹히지안는 오트밀은 우엑 이라고, 
그냥 요거트에 말아 수분내에 빨리 먹어야 한다고,,
참,,취향도 가지가지 입니다.
저희집 식구들은,,절대 안먹어요. 가축의 사료 같다나,,ㅠㅠ
저만 먹네요.ㅜㅜ



제가 좋아하는 까페가 있어요. 딸기철이면 여기 가서 딸기라떼 먹고, 다시 라떼를 먹어요. 두번 먹어요.
ㅎㅎㅎㅎㅎㅎㅎ
딸기라떼,,이집은요,
전기믹서나 다른 기구로 딸기를 박박 갈지 안고,
수저나,,무거운 뭔가로 꾹꾹 으깨서,,
딸기 싱그런 질감이 느껴지구요. 시럽이 섞여서 달달 합니다.
위에 얹은 하얀것은 우유가 아니에요.
크림 이에요. 동물성 아니고, 식물성 같아요, 가볍거든요.
여태 우유인줄 알았다가 이번에 가서 알게됬어요.
결국 물한방울 안들어간다는 거죠.ㅎㅎ 뱃살작렬음료네요.ㅋㅋㅋ
저집 아몬드 크로아상도 맛있고,,아주 작은 까페인데,,
주인이 참 부지런한듯해요. 젊은분인데,,칭찬해주고 싶어요.






궁팡을 팡팡팡 하고있음 챌시는 요러고 있어요. 꽤 얄미운 표정 아닙니까?
궁팡이 얼마나 힘든건지..아시는분은 아마 아실거에요.
해도해도 만족이 없고, 끝이 안나는,, 그마해라. 소리 절대 안해주는,
가해자의 몸건강에는 도움 1도 없는 노동이니깐요.








챌시 아님,
요즘 우식이는 저러고 다니고 있구요.ㅠㅠㅠ
저러다 처맞는 거죠. 등짝 찢기고,ㅠㅠㅠ 왼쪽 앞다리 깨물렸더라구요.





챌시 증명사진 입니다. 
일하는데, 
하도 놀아달라고 앵앵 거려서
노트북 갖다가, 유튭에서  고양이가 좋아하는 소리와 화면 틀어줬더니..
한 15분,,화면에 눈으로 못을 박고 있더라구요. ㅋㅋㅋ
그냥 새소리..깃털 돌아다니는 단순한 화면인데..뭐..고마웠네요.






봄이라고 새이불 장만 했어요. 호텔식 침구라나 뭐라나,,,
다른방 식구들 작년, 재작년 다 바꿔주고, 
이번에 젤 늦게 안방을 바꾼건데,,딸이 자기도 다시 같은걸로 바꿔달래요.ㅠㅠ.

챌시가 먼저와서 개시 하더군요.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좋은가봐요. 신났어요.
화장실 파듯이 모래파는 시늉을 계속해서,,영역표시 할까봐 조마조마 했는데,
다행이 우리 챌시는 가릴건 가리는 똑똑이 
엄마집사 대견해했어요..








없어져서 한참 찾았더니..
이불속에서 저러고 있고..







안놀아주면, 
죄없는 발매트를 쥐어패요. 아주,,죄없는 발매트를 대역죄인 패듯 패죠...






요즘 햇살이 참 좋아요.
챌시도 생활환경을 스스로 잘 바꿉니다.
시간때마다 활동지가 달라요. 아~~~주 영리한 너란 녀석.







궁팡의 시간..
만족스런 시간이 되면,
저리 철푸덕, 냥이는 다그런가요 ?  
드러누울때 예측없이 급작스레 철푸덕 드러눠요.ㅎㅎㅎ
그리고 주변 아랑곳없이 다리를 들어올리고, 아크로바틱에 가까운 
미용을 하던가,,냅다 자든가,,뜨거운바닥에 뒹굴거리죠. 
완전 경거망동 수준이에요.

뒷통수에도, 표정이 풍부.
냥들은 참..희안해요.
얼굴 안봐도 알아요.
궁뎅모습만 봐도 알구요. ㅋㅋㅋ





아빠 돌아가시고, 10년 넘게 혼자 사시는 엄마가 84세 되셨어요.
허리 아프다 하면서,,베란다에 철마다 피는 꽃 화분이,,
종갓집 장독대 만큼 있어요.ㅠㅠㅠ

꽃만드리면,,저렇게 이쁘게 꼽고 좋아하세요.
그래서 봄맞이 이벤트로, 예고도 없이
몇일전 꽃을 일부러 한아름 사다 드렸어요.
코로나로 햇수로 3년, 집콕생활중이시라,,,,
심심하실듯 해서요, 사실 요즘 진짜 힘들어하세요,,얼른 교회도 가고, 친구도 보고,
그러고 싶다고 하세요.
아무 일도 없는데,,그냥 사다드렸어요. 사진찍어 엄마 폰에 저장해드리고,
저도 하나 갖고..,
엄마 솜씨,,저랑 엄마랑 손녀딸이랑 보긴 아까워,
그냥 자랑하고 싶었어요.
82 니까요. ㅎㅎ




챌시 (sooheena)

일하며 남매 키우는 엄마에요~거기다 350그램 냥이도 함꼐 키우게 됬어요.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왕산
    '22.3.21 4:44 PM

    솔이엄마님께서 올린 고3 밥상 사진에
    저도 jasmine님이 생각이 ....

    첼시님처럼 오트밀에 딸기 저도 한번 시도해 보렵니다~~

  • 챌시
    '22.3.22 12:24 PM

    반갑습니다. 인왕산님, 저도 그분께 배움이 많아서,
    고맙고, 그립고그러네요. 또 여러분들이 생각나네요. 다들 무탈하신지..
    따뜻한 오트밀 꼭 꿀과 과일 한두가지랑 드셔보세요. 나름 나를 다독다독 하는 위안이 되거든요.
    이런 조합도 좋아요.
    작게 부순 견과류 + 꿀
    말랑복숭아들 + 꿀
    계피가루 + 꿀 + 견과류
    너무너무 다양합니다.

  • 2. 테디베어
    '22.3.21 4:47 PM

    오~~ 챌시님의 브런치 너무 부러워요^^
    홈쇼핑을 보면서 브런치 먹기 꼭 해볼꺼예욥!
    챌시사진 다 귀엽지만 이불속 챌시 와!! 너무 이쁘네요~~~
    어머님의 꽃도 너무 예쁘고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챌시님 글에도 봄이 막 묻어 있습니다.
    챌시네 항상 행복하십시요^^

  • 챌시
    '22.3.22 12:28 PM

    저 먹는것 동시에 입는것,바르는것도 관심많고 좋아해서,,ㅋㅋㅋ 홈쇼핑 즐겨봐요.
    좋아하는거 천천히 먹으면서,,누군가 대신 날 위해 친절히 직접 입어보고, 발라보고, 궁금한거, 설명해주죠.
    편히 그냥 보고만 있으면,, 얼~~~마나 행복하게요, 다만 결재는 좀 천천히 하는 스똬일 입니다.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요. ㅋㅋㅋ

  • 3. 냐오이
    '22.3.21 9:34 PM

    챌시도 이쁘고 꽃도 이쁘네요
    카페는 어디일까오? ㅎㅎ

  • 챌시
    '22.3.22 12:36 PM

    저, 대전 살잔아요. 대전 두부두루치기 맛집, 진로집, 다음코스로 가까워 좋은 까페에요.
    중구 은행동 윈터커피,,오래된 이층 가정집을 살짝만 고쳐서, 만든 빈티지까페, 협소하고 초라하지만
    전 은행동 가면 꼭 자꾸 가요.ㅎㅎ

  • 4. 레미엄마
    '22.3.21 11:45 PM

    챌시야~안녕♡
    챌시는 언제봐도 사랑스럽네요.

  • 챌시
    '22.3.22 12:43 PM

    반갑습니다. 챌시도 레미엄마님께 안부 전해요.
    제가 울면서본 동화, 집없는 아이...다시 읽고 싶어지는데요? 훌륭한 비탈리스 할아버지, 동물친구들 죽을때 진짜
    펑펑 울었지만, 나중에 엄마를 찾아서 진짜 집으로 돌아가는 그 행복한 결말 때문에 늘 기억납니다.

  • 5. 몽자
    '22.3.22 1:02 AM

    아버지 돌아가시고 10년 넘게 혼자 사시는 84세 엄마라 해서 우리 엄만줄요^^
    저희 엄만 꽃화분 받고 대파화분을 더 갖고 계신게 차이군요 ㅋㅋㅋ

    평생 고양이를 싫어하던 제게 작년 가을부터 고양이 문이 열려버렸어요.
    세상에서 젤 예쁜 동물은 아깽이고, 지나 가는 고양이는 다 야옹아 하며 쫓아갑니다.
    걔네들은 이 아줌마 뭥미하면서 부리나케 도망가고ㅎㅎ. 그 와중에 동물 못만지는 건 비밀.
    챌시야~옹아 반갑다~~

  • 챌시
    '22.3.22 12:49 PM

    몽자님~~~저랑 이심전심 이시겠군요. 댓글 주셔서 더 고맙습니다. 제마음 아시죠?
    고양이 문 일단 열리면,,세상 고양이 다 쫓아다니고, 참견하고 싶어서 아주 근질근질 하죠. ㅋㅋㅋ
    그맘도 제가 다 압니다. 그래서 피로도가 장난아이라,,사실 너무 아픈 사연은 눈 질끈 감아요. 제가 도움이
    될수 없는 그 사실 자체가 받아들이기 힘들때,,눈을 감습니다. 몽자님도,,아실것 같아요.
    고양이랑 몽자님은 인연 같아요. 사실 고양이중에 대다수는 함부로 만지는 사람을 극혐 하니까요.
    안만져도 몽자님 눈길에서 충분히 교감할거에요. 애들이 엄청 똘똘하고 예민하니까요.

  • 6. ralwa
    '22.3.22 1:15 AM

    딸기 올린 꿀치즈 바게트 저 지금 해먹으려고요. 재료 다 있네요! 저희집도 끝없는 궁팡 요구 하는 분 하나 있어요. 정말 먼지나도록 두드려 줘야 하고 멈추는 순간 딱 저를 째려보십니다 ‘니 와 멈추나?’ 하면서. 손목에 스포츠 스프레이 뿌리며 궁팡하는 거 누가 알까요 ㅎ 어서 건강한 봄이 와서 챌시는 햇볕받고 어머니도 맘편히 꽃 보러 나들이 가실 수 있다면 좋겠어요.

  • 챌시
    '22.3.22 12:53 PM

    니 와 멈추나!
    여기서 뿜었어요. ralwa 님, ㅋㅋㅋㅋㅋㅋㅋㅋ먼지 나도록 리듬감 있게 균일한 방식으로 예측 가능한 강도로
    두드려야지..리듬감 엉망, 균일하지 안은 강도, 속도,,이런거 극협해서, 눈총 받아요. 너 지금 장난하냐?
    뭐 이런 눈총이죠. 재밌게 댓글 주셔서 저 지금도 웃어요. 감사해요.

  • 7. 철이댁
    '22.3.22 8:43 AM

    오트밀에 꿀 딸기 조합은 생각 못해봤어요.
    따끈하게 드시는건가요? 차가울때? 궁금해서 한번 해 먹어봐야겠네요.
    첼시 궁팡 포즈 보고 곤장 받기전 모습이라 상상 하며 혼자 ㅋㅋㅋㅋㅋㅋ
    꽃 사진 자랑하고 싶으실만 하네요. ^^

  • 챌시
    '22.3.22 12:59 PM

    제가 올 겨울에 눈뜬 오트밀죽이라,,,일단은 따뜻하게 드시는걸 추천할께요. 차게는 안먹어봐써요.ㅎㅎ
    뜨거운 상태는 안되고요. 푹푹 떠먹어야 제맛이라 화상입으면 클나요. ,,따뜻한 상태가 좋아요.
    집에 있는 어떤 과일과도 좋은데,,귤이라 오렌지 종류는 안맞고요, 사과 얇게 슬라이스한거, 복숭아, 딸기,
    이런애들이랑 잘 맞아요. 꿀은 필수에요. 달달한 맛이랑 조화가 좋아요.
    챌시 따스한 궁뎅은 뭐랄까,, 궁팡의 최적화된 궁뎅이입죠. 뒷다리를 개구리처럼,,쩍벌하는 통에
    엄청 너무데데 합니다. 스스로 잘도 고안하더군뇨.,

  • 8. 코스모스
    '22.3.22 10:02 AM

    범상치 않은 딸기라떼네요~~~~~

    한입 마시고 싶습니다.

    늘 그리운 사람이 생각이 나는 뭔가가 있지요, 저도 그립습니다.

  • 챌시
    '22.3.22 1:01 PM

    코스코스님, 딸기철에,
    크림과 시럽에 인심이 넉넉하시다면 한번 만들어보시겠어요 ? 후기 올려주세요. 저도 용기가 아직..ㅋㅋ
    사실 까페나들이를 더 좋아하긴 합니다.

  • 9. 백만순이
    '22.3.22 11:16 AM

    냥이들이 희안한게 아니라 애정이네요
    저도 애들 뒷통수만 봐도 딱 알겠거든요
    아끼니까....자꾸 애정어리게 보니까 뒷통수만 봐도 딱 아는듯요^^

    딸기라떼 카페 사장님이 뭘 아시는군요!
    제가 예전부터 주장했던건데.....수저로 꾹꾹 눌러서 만들어야 맛과 향이 진합니다
    어릴때 엄마가 꼭 그렇게 해주셨거든요~

  • 챌시
    '22.3.22 1:05 PM

    와~~~ 반갑습니다.
    백만순이님,,멋진 음식 멋진 접시들,,손수 손질하시는 생선회..저 다 외워요.ㅎㅎㅎ
    글쵸? 맛있는건 다 좋은재료와 정성이더라구요.
    감자전도 토마토쥬스도 다 강판에 갈아야 맛있는걸 봐도요.
    댓글 감사합니다.

  • 10. 푸른감람나무
    '22.3.22 11:53 AM

    저 얄미운 표정은 고양이게 지을 수 있는 아족 만족한 표정이라는 것 ㅎㅎㅎ
    너무 매력적인 턱시도 입니다. ^^

  • 챌시
    '22.3.22 1:08 PM

    실눈 말씀이시죠? 그런가요?
    그냥반이 그리 만족을 해주시다니..감동이네요
    이닦을때랑 병원에서만 안기는 챌시에요. 평소에는 안아줄수 없거든요. 그만큼,,차가운게 매력이랄까요?
    목욜하고.이닦을때 발톱 안세우고, 차분히 순종하는 모습이 너무너무 신기해서
    보여드리고 싶어요. 이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푸른감람나무님,,너무 좋은 닉네임 이네요..푸른감람나무...다시한번 되뇌어 봅니다.

  • 11. 요리는밥이다
    '22.3.22 1:05 PM

    육아도 육묘도 장비빨이라잖아요ㅎㅎ유튜브로 15분 육묘탈출!ㅎㅎㅎ뭘해도 귀여운 챌시네요!! 댓글 보니 챌시어머님 대전에 사시나봐요! 전 훨씬 더 아랫쪽에 사는데요, 코로나 때문에 발이 묶여서 서울보다도 더 가고싶은 곳이 대전이랍니다! 성심당 가고싶어요ㅜㅜ 어제도 택배주문 넣었는데 택배배송은 종류가 한정되어 있어서 슬퍼요ㅜㅜ어찌어찌해도 그 맛과 종류에 그 가격이면 여전히 훌륭한 곳이잖아요! 소개하신 리얼딸기라떼도 가서 먹어보고싶구요!

  • 챌시
    '22.3.22 1:16 PM

    두부두루치기 먹으로 한달에 한번 대전에 오는 타지친구 있어요. ㅋㅋㅋ
    그애 때문에 은행동 한달에 한번 나가거든요. 성심당,,제겐 추억이구요. 저 태어날때부터 일요일마다
    성심당 옆 교회를 다녀서,,꼭 일요일 오후는 성심당 카스테라랑 우유를 먹고 집에 돌아왔거든요.
    오래된 추억을 꺼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돌아가신 아빠 생각도 나구요.
    꼭 좋아하시는 성심당 오셔서 맛있는 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딸기철 지나지 안게 안정화되서, 대전 오셨음 좋겠어요.
    성심당에서 멀지안아요..성심당에서 먹고싶은 빵 한가득 사서들고,
    산책하듯 걸어올라와서, 커피랑 딸기라떼 드시는 코스 권해드려요.
    아..실시간 댓글 이었네요.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 12. 솔이엄마
    '22.3.23 12:15 AM

    하.... 라떼를 좋아하지는 않는데, 저 딸기라떼 한 잔 마시면
    온몸이 상큼해질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아... 대전 내려가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중입니다요.
    첼시는 여전히 아름답네요. ^^

  • 13. 20140416
    '22.3.23 9:01 AM

    새이불의 개시는 언제나 냥이죠.
    햇살 따라 일광욕 알아서들 잘 하고,
    똑디들^^

  • 14. Harmony
    '22.3.24 11:14 PM

    저도 저 으깬 딸리라떼를 먹으러 대전 은행동을,
    덕분에 몇년 못본 친구와 남편도 친구있으니 같이 대전을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
    코로나시국이니 좀 참겠습니다만 그래도
    남편과 상의 좀 해보겠습니다.^^'
    안녕 챌시!
    예쁜 챌시 사진 종종 부탁드려요.

  • 15. 18층여자
    '22.3.30 12:01 PM

    이불속 첼시 왤케 아련미 터지죠?
    마치 영화에서 아름다웠던 첫사랑 회상하는 장면에 나올법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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