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2021.4월 마지막 주 집밥

| 조회수 : 11,384 | 추천수 : 1
작성일 : 2021-05-04 10:53:50

처음으로 글 올려봅니다.

주말에는 주로 제가 밥을 준비하다보니 자료 남기면 재밌을것 같아 남겨봅니다.


 2021.5.1(토) 아침

빵잘라서 소고기 오븐에 구워서 올리고, 양파, 토마토, ..집에 있는 여러가지 했는데,,

모양은 좀 안 좋아도 나는 맛있는데,

처는 쉑쉑버거보다 못하다..     큰아이는 소스 비율이 안맞다..   작은아이는 그냥저냥..그렇다,


2021.5.2(일) 아침 

전날 먹고 남은 김치찜에 밑반찬 몇개..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고
    '21.5.4 11:00 AM

    오호 환영합니다.

    오이지무침은 아내 분 솜씨?^^

    기본은 다 채운 밥상입니다.

    기록으로 키톡만한 곳 없지요. ㅎ

  • 은지아빠
    '21.5.4 5:50 PM

    감사합니다
    제가 오이지도 만듬어요 다8ecook덕분이지요

  • 2. ralwa
    '21.5.4 11:30 AM

    달걀말이 너무 맛있어 보여요! 솜씨가 좋으십니다 :)

  • 은지아빠
    '21.5.6 4:46 PM

    ralwa님.. 그런가요? 제가 음식만드는걸 좋아해요.. 음식만들땐 신나고 근심걱정없이 무아지경에 빠지지요..

  • 3. 레몬쥬스
    '21.5.4 4:32 PM

    어머나. 오다 주웠다 같은 시크함이 있으시네요.
    다음 주 기록도 기대됩니다.

  • 은지아빠
    '21.5.4 5:53 PM

    꾸준히 해볼려구여

  • 4. 시간여행
    '21.5.4 8:18 PM

    은지아빠님 키톡데뷔를 환영합니다~~
    저희집은 남편이 요리에 요자도 못해서 이렇게 남편분들이 잘하시는것 보면 그저 부럽기만 합니다~~
    자주 올려주세요^^

  • 은지아빠
    '21.5.6 4:47 PM

    시간여행님. 넵

  • 5. 레미엄마
    '21.5.5 1:42 AM

    은지아빠님 ~키톡데뷔 환영합니다222
    오이지를 직접 무치셨다구요?
    오호~아빠가 차려주는 밥상,
    남편이 해주는 요리~
    너무 부럽습니다~

  • 은지아빠
    '21.5.6 5:00 PM

    레미엄마님. 넵 감사합니다.

  • 6. Alison
    '21.5.5 9:15 AM

    오이지가 맛있어 보이네요. 오이지 먹어본지 백만년인데 은지 아빠님 덕분에 주말에 오이지 만들게 생겼습니다 ㅎㅎ

  • 7. 넓은돗자리
    '21.5.7 6:20 AM

    키톡 데뷔 환영합니다.
    가족을 위해 요리를 하시다니 외국 사시는 분일거라 생각할래요.
    애들에게 너무 좋은 아빠실 것 같아요.
    멋지십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81 사랑하는 82님들, 저 정말 오랜만에 왔죠? :) 15 솔이엄마 2025.07.10 3,712 0
41180 텃밭 자랑 10 미달이 2025.07.09 3,693 1
41179 명왕성의 바지락 칼국수 - 짝퉁 26 소년공원 2025.07.09 4,263 2
41178 185차 봉사대체후기 ) 2025년 6월 햄버거, 치킨, 떡볶이.. 4 행복나눔미소 2025.07.07 2,129 2
41177 지금 아이슬란드는 봄 53 쑥과마눌 2025.07.07 4,943 12
41176 오랜만에... 12 juju 2025.07.06 3,919 3
41175 등갈비 바베큐구이와 연어스테이크 덮밥 15 늦바람 2025.07.06 3,074 2
41174 우리집이 아닌 우리집 이야기. 3 21 진현 2025.07.06 3,467 5
41173 우리집이 아닌 우리집 이야기. 2 12 진현 2025.07.02 7,266 4
41172 이열치열 저녁상 7 모모러브 2025.07.01 6,342 3
41171 나홀로 저녁은 김치전과 과하주에... 3 요보야 2025.06.30 5,925 3
41170 우리집은 아닌 우리집 이야기 1 9 진현 2025.06.30 5,059 4
41169 일단 달콤한 설탕이 씹히는 시나몬라떼로 출발 !! 15 챌시 2025.06.27 6,031 2
41168 직장녀 점심메뉴 입니다 (갑자기떠난 당일치기여행...) 14 andyqueen 2025.06.26 8,271 3
41167 먹고 보니 너무 럭셔리한 점심 7 요보야 2025.06.26 5,375 3
41166 냉장고정리중 7 둘리 2025.06.26 5,572 5
41165 먹어봐야 맛을 알고 맛을 알아야 만들어 먹죠 8 소년공원 2025.06.25 5,826 5
41164 똑뚝.....저 또...왔습니다. 16 진현 2025.06.23 7,208 6
41163 별일 없이 산다. 14 진현 2025.06.17 9,676 4
41162 새참은 비빔국수 17 스테파네트67 2025.06.14 10,988 4
41161 Sibbald Point 캠핑 + 쑥버무리 16 Alison 2025.06.10 10,988 5
41160 깨 볶을 결심 12 진현 2025.06.09 7,905 4
41159 피자와 스튜와 티비 보며 먹는 야식 이야기 22 소년공원 2025.06.05 8,468 6
41158 이른 저녁 멸치쌈밥 17 진현 2025.06.04 7,406 5
41157 184차 봉사후기 ) 2025년 5월 쭈삼볶음과 문어바지락탕, .. 4 행복나눔미소 2025.06.04 4,371 1
41156 오월의 마지막 날을 보내며... 16 진현 2025.05.31 8,590 5
41155 돌나물의 우아한 변신 6 스테파네트67 2025.05.31 6,282 4
41154 정말이에요, 거짓말 아니라구요 ㅠ.ㅠ ㅎㅎㅎ 18 소년공원 2025.05.30 12,667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