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설날 아침 밥상
- [키친토크] 선 반찬 배달, 후 외.. 7 2024-03-25
- [키친토크] 아마도 걸혼해서는 처음.. 25 2024-01-22
- [키친토크] 사 먹은 음식, 두부전.. 9 2024-01-07
- [키친토크] 82님들 새해 복 많.. 15 2024-01-01
1. 뻥튀기
'21.2.12 3:13 PM위로받는 느낌입니다
실례지만 그릇 어떤 브랜드인지 알려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진현
'21.2.13 11:12 AM뻥튀기님 그릇은 르쿠르제 같자만
독일 아론스타트 그릇입니다.
동생이 버린다고 해서 "그럼 나한테 버려"하고 가져 왔어요. 남편이 요란하다고 싫다지만 칼자루는 제가 쥐고 있어서.ㅎㅎ2. Juliana7
'21.2.12 9:09 PM르쿠르제 같은데요. 잡지 화보인줄 알았어요
진현
'21.2.13 11:16 AM - 삭제된댓글Juliana7님 저도 르쿠르제인줄 알았는데 뒤집어 보니 아론스타트였어요.
사진 짝어 올리는 게 쉬운 일이 아니네요.
음식이 돋보이게 찍어야 하는데 초보라 이게 최선입니다.
남편 도움 받아 겨우 성공했어요.
키톡 사랑방님들 이런 수고를 마다 않고 글과 사진을 올려 주시다니 최고예요!!????진현
'21.2.13 11:20 AM - 삭제된댓글Juliana7님 저도 르쿠르제인줄 알았는데 뒤집어 보니 아론스타트였어요.
카톡에 음식이 돋보이게 사진 찍어 올리는 게 보통 일이 아니네요.남편 도움 받아 겨우 성공했어요. 초보라 이게 최선이었어요.
매번 이런 수고를 마다않고 키톡 사랑방을 지키는 82님들 최고예요.????
휴대폰으로도 간편하게 올릴 수 있다면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하겠다 싶었어요.진현
'21.2.13 11:31 AMJuliana7님 저도 르쿠르제인줄 알았는데 뒤집어 보니 아론스타트 였어요.
키톡에 글 처음 올리는데 음식을 돋보이게 찍어야 하는데 초보라 이게 최선이었어요.
남편 도움 받아 사진 겨우 올렸는데
휴대폰으로도 키톡에 글 올리기 된다면 더 많은 82님들이 참여 하실거예요.
(자게레 문의하니 PC만 가능해 귀찮아서 안, 못하신다고.)
이런 수고를 마다 않고 키톡에 글 올려 주신다니 키톡 지킴이 82님들 최고예요!!!3. 예쁜솔
'21.2.13 2:30 PM처음 올리셨다니 참 감사합니다.
그릇들 색상 이뻐요.
음식솜씨와 플레이팅이 정갈하네요.,
자주 와주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진현
'21.2.14 5:21 AM예븐솔님
예븐 댓글 감사합니다. 꾸벅^^4. hoshidsh
'21.2.13 5:54 PM잘 차려진 식탁 위도 화사하고
식탁 주위 초록이들이 참 예쁘네요.
금손이신가봐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진현
'21.2.14 5:24 AM - 삭제된댓글hoshidsh님께도 복 한 보따리 드려요.
주택으로 이사 오니 베란다가 없어서 마당에 있던 화초들이 거실로, 안방으로 들어와 사람이 더부살이 하는 모양새랍니다.진현
'21.2.14 5:26 AM - 삭제된댓글hoshidsh닌게도 복 한 보따리 드려요.
주택으로 이사 와 겨울을 나려니 마당에 있던 화초들이 거실로 방으로 곳곳에 들여 와 사람이 더부살이 하는 모양새랍니다.^^;;5. 진현
'21.2.14 7:23 AMhoshidsh 님께도 복 한 보따리 드릴게요.
베란다가 없는 주택으로 이사와 마당에 있던 화초들을 거실로 방으로 곳곳에 들이니 사람이 더부살이 하는 모양새랍니다. 화초로 가득한 집 안이 좁아 어서 따뜻한 봄이 되기를 바랄뿐이예요.^^;;6. 해피코코
'21.2.14 10:00 PM따뜻한 밥상 아름다워요. 연잎밥 맛있겠어요
진현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진현
'21.2.15 10:21 PM아픔다운 식탁의 주인공 해피코코님 영광입니다.ㅎㅎ
숨은 찐팬이랍니다.
해피코코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7. 화이트
'21.2.15 9:12 AM전 초록이에 눈이가네요
초록이사진좀 더 자세히 올려주세요
너무 예뻐요진현
'21.2.15 10:20 PM화이트님 감사합니다.
컴맹 아줌마가 다음에 기회되면 화초 사진 여러장 올려 보겠습니다.8. 소년공원
'21.2.16 6:51 AM"냉장고에 있던 김치, 꼬막양념, 파래무침, 무생채, 시금치, 콩나물 소박한 반찬"
---> 제게는 결코 소박하지 않은 반찬들입니다!
예쁜 그릇에 맛있는 연잎밥과 이런 화려한 반찬들을 곁들여 먹으면 설날 기분 아주 신나겠어요!
사진 올리기 힘든데도 불구하고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9. 모네2004
'21.2.22 5:31 PM어떤 위로의 말을 전해야될지 모르겠네요.....
고통속에서도 이렇듯 잘 정리된 글을 보니 당신은 참 강한 사람입니다.
마음의 평안을 빕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40414 | 캠핑카 북미 대륙 횡단 여행 +허접 요리(2) 14 | Alison | 2021.03.23 | 9,728 | 6 |
40413 | 캠핑카 북미 대륙 횡단 여행 +허접 요리(1) 22 | Alison | 2021.03.22 | 10,773 | 4 |
40412 | 챌시가 키톡에 떳어요!! 18 | 챌시 | 2021.03.21 | 10,167 | 6 |
40411 | 마구 먹고 떠들고 25 | 고고 | 2021.03.19 | 10,706 | 6 |
40410 | 냉이가 꽃을 피우기전에 ..... 23 | 주니엄마 | 2021.03.18 | 8,606 | 2 |
40409 | 더워지기 전에 새우장담기 14 | 산아래 | 2021.03.18 | 5,550 | 2 |
40408 | 솔이네 2월3월 지낸 이야기 16 | 솔이엄마 | 2021.03.08 | 21,961 | 6 |
40407 | 다시 먹고 놀고 12 | 뽀롱이 | 2021.03.08 | 15,018 | 4 |
40406 | Sei님 소식이 올라왔어요. 8 | 토끼엄마 | 2021.03.04 | 12,907 | 2 |
40405 | 133차 전달) 2021년 2월 석화 전달 12 | 행복나눔미소 | 2021.02.28 | 4,938 | 2 |
40404 | 한가한 오후입니다. 18 | 고고 | 2021.02.25 | 16,533 | 6 |
40403 | 윤양은 사롸있습니다! 9 | 윤양 | 2021.02.24 | 13,923 | 1 |
40402 | 슬기로운 집콕 생활^^ 24 | 시간여행 | 2021.02.20 | 18,411 | 4 |
40401 | 전라도식 콩나물잡채 47 | 백만순이 | 2021.02.17 | 24,497 | 5 |
40400 | 쉽게 만드는 식빵 완성샷 올려봅니다. 15 | 아직은 | 2021.02.17 | 14,952 | 1 |
40399 | 설 잔치는 끝났다. 5 | 진현 | 2021.02.15 | 10,806 | 2 |
40398 | 조금 일렀던 떡국...그리고 잡다한 이야기들. 74 | Sei | 2021.02.13 | 28,255 | 3 |
40397 | 따라쟁이 5 | 까부리 | 2021.02.13 | 14,261 | 0 |
40396 | 설날 아침 밥상 14 | 진현 | 2021.02.12 | 13,626 | 0 |
40395 | 모두 풍성한 설명절 보내세요! 26 | 솔이엄마 | 2021.02.11 | 13,443 | 2 |
40394 | 하루 만에 먹을 수 있는 물김치 14 | 프리스카 | 2021.02.10 | 9,769 | 2 |
40393 | 고기구울때팬 5 | 아줌마 | 2021.02.09 | 14,088 | 0 |
40392 | 딸기가 더 시들기 전에, 프렛첼이 더 눅눅해지기 전에 만드는 후.. 14 | 소년공원 | 2021.02.07 | 9,499 | 3 |
40391 | 소년공원님께 영감 받아 실시한 유통기한 임박 식재료 활용기 11 | 꼰누나 | 2021.02.06 | 9,486 | 1 |
40390 | 사랑으로 26 | 테디베어 | 2021.02.04 | 9,637 | 3 |
40389 | 신박한 호두튀김과 대박난 초록이 버젼의 굴짬뽕 ... 나를 움.. 6 | 레먼라임 | 2021.02.03 | 7,976 | 0 |
40388 | 향긋한 미나리 김치볶음밥 ..... 그녀를 아십니까? 7 | 레먼라임 | 2021.02.03 | 7,127 | 3 |
40387 | 시원칼칼 첫 굴짬뽕 ..... 그녀를 기억하십니까 ? 16 | 레먼라임 | 2021.02.03 | 6,217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