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집어서 봉지째 씻어주세요(꺼내 씻으면 귀찮으니까~ㅋㅋ)
요건 요조마님이 알려주신 죽순나물
지금부터는 불일한 음식들이예요
집에서도 물회를 만들어 먹을 수 있었군요! 다른 음식들도 한번씩 해보면 좋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파는것같은 기가맏힌맛은 아니라도 대충 막을만한데다 해물을 제맘대로 넉넉히 넣을수있어서 좋아요
저 숨어있는 팬입니다
감사해요~~^^
한가지는 꼭 오늘 따라할꺼예용
아이~부끄럽구로~^^
우와~~!!
거하고 부한 상차림에 그저 감탄을,,
부럽네요.
헉! 장아찌 장인이 나타나심!
감사합니다~
애들이 다 크고 나서는 요리할 재미가 안나서 부엌과 점점 멀어지는듯해서 슬퍼요(?) ^^
하지만
올여름엔 강제로라도 다 모아서 물회도전~~합니다
음식이 늘 깔끔하면서도 맛있어보여요~~^^
저희집은 다 따로 먹으니 이젠 그냥 한그릇 요리로 때울때가 많아요ㅜㅜ
모두 다 너무 맛있을 것 같아요~~!!ㅠ
냉면육수 이용한 요리들~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꼭 그대로 따라해보겠습니다~^^
시판육슈 이용하심 빨리 편하게 할수있으니 언능해보세요~
시판냉면육수는 어디꺼 쓰시는지
알려주시면 안되죵??
암꺼나 세일하는거요!ㅋㅋ
된장베이스 물회 감사합니다
모두 모두 다 먹고 싶습니다
시판냉면 육수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아.. 도토리묵 너무 맛있겠네요...
도토리묵은 직접 쑤어야 맛있는데 저건 마트표라 맛나진않았어요
그치만 이런 날씨에 묵 쑤는건 인권유린이지요!
시판 냉면육수 활용법, 좋네요.
도토리묵밥 해먹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점점 더위 견디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렇다고 밥을 재낄순없으니 잔머리를 열심히 굴려요~ㅎㅎ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간단하고 좋네요. 늘 배워갑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584350&page=1&searchType=sear...
링크가 안 열려서 다시 걸었어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간단하고 좋네요. 늘 배워갑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584350&page=1&searchType=sear...
링크가 안 열려서 다시 걸었어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간단하고 좋네요. 늘 배워갑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584350&page=1&searchType=sear...
링크가 안 열려서 다시 걸었어요.
그렇지않아도 본문에 쓴게 링크가 안걸려 댓글로 다시 써야하나...하는 참이였어요ㅎㅎ
노트에 냠냠슨생님 레시피 열심히 써놓는중입니다~팍팍 알려주세요!
헉.... 스페인 시골이라 냉면육수도 없고 고추장도 없는 ㅜㅜ 물회 무지 땡기네요. 비상용으로 쟁여온 튜브 볶음 고추장으로 만들면 이상하겠죠? ㅋㅋㅋ
아.....물회대신 냉국이라도.......
근데 스페인 그 생선구이 늠 맛날꺼같아요!
냉면육수와 식초 당장 사러가요~~ ㅎㅎ
재료 아쉬울땐 냉면육수에 식초넣고 오이만 썰어넣어도 아주 맛나요
어머나
다 잡지화보에서 막 튀어나온듯한 맛난 사진들이네요.
매번 화려한 음식사진들로 눈부터 호강입니다.
짬봉밥의 포스는 남다르네요.
간편한 레시피도 감사하고
화면으로나마 한 젓가락씩 맛보고
시원한 음료도 한모금 맛보고 갑니다.^^
짬뽕 집에서 한번 만들어보세요
진짜 맛있어요^^
특히 중식은 재료준비가 7할이라 준비만 되면 그담은 시간도 별로 안걸린답니다
와~감히 물회에 도전장을 던집니다.ㅎ
맛있는 요리 많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덮지만 상쾌한 여름 보내세요~
물회 맛집에서 파는 그런 맛은 아니지만 먹을만은하실꺼예요
야채 수북~말고 회나 해물을 수북하게 넣을수있어서 더 좋아요^^
블로그 주소 알려주세요^^
제가 요즘 블로그질이 잼 엄써져서 사진만 주륵 올리고 끝이라 별로 볼건 없으실거예요ㅎㅎ
Blog.naver.com/roqkf0202
백만순이님은 도대체 집에서 해드시지 못하는게 뭡니까요~^^
한식은 물론 양식, 일식, 중식까지 못하시는게 없으시니
참으로 능력자이시네요. 가족들이 너무 좋아하겠어요. ^^
저는 어떤 음식으로 도전해봐야할까 하다가
열무물김치랑 냉면육수가 있으니 열무국수를 해봐야겠어요.
늘 감사합니다. 꾸벅!
아우~ 베이킹 하는건 왜 빼셨어요?!ㅋㅋㅋㅋ
울집 남자들은 맨날 라면 끓이자하고 외식하자고해요-.-;;
와우! 입이 쩍 눈이 번쩍! 팽이버섯은 날것 그대로인지요?
사케라또에 생크림 조금 넣음 맛이 부드러워지고, 베일리스 같은 거 조금 넣어도 괜찮더라고요~(배운 것^^)
날 팽이버섯이예요~
사케라또에 베일리스를 넣고싶은데......막 허구헌날 먹게될듯한 느낌이예요ㅋㅋ
식구들은 전생에 무슨 복을.지었길래~~~부럽습니다~~~참치액 추천.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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