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을 항상 설탕을 넣고 담다가 작년에 어떤 요리고수님의팁을 TV에서 보고 올리고당으로 담아봤어요
100일에 걸르지도 않고 1년가까이 그냥 두었네요
매실 5키로에 올리고당 5키로로요
오늘 처음으로 개봉을 해 봤어요
설탕으로 담았을때보다 깔끔하네요
다음달이 1년인데 그때 매실 건져낼려구요
올해도 매실철이 다가오네요
한번 설탕대신 올리고당으로 담아보세요
매실을 항상 설탕을 넣고 담다가 작년에 어떤 요리고수님의팁을 TV에서 보고 올리고당으로 담아봤어요
100일에 걸르지도 않고 1년가까이 그냥 두었네요
매실 5키로에 올리고당 5키로로요
오늘 처음으로 개봉을 해 봤어요
설탕으로 담았을때보다 깔끔하네요
다음달이 1년인데 그때 매실 건져낼려구요
올해도 매실철이 다가오네요
한번 설탕대신 올리고당으로 담아보세요
저는 해보니까 올리고당이 아래쪽으로 흘러내려서 위쪽의 매실이 잠기지가 않더라고요. 하루지나니까 아래위쪽 매실색깔도 확 다르고요...상할까봐 설탕 더 넣으면서 이건 아니구나 했는데 성공하셨군요!
저도 처음시도였는데 올리고당이 아래로 흘러가도 그냥 두었어요
나중에 매실이 둥둥 뜨던대요
그래도 젓지도 않고 내버려두었어요
가스만 차지않게 살작 열어놓았어요
상하지않았고 설탕으로 할때보다 찐덕거리지 않아서 좋았어요
엊그제 소화가 잘 안되어 좀 먹으려고 개봉을 했어요
이거먹고 소화가 잘되어 편하게 잤어요
부추 한 단 오래 먹는 방법과 올리고당으로 매실 엑기스 만드는 법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사진도 한 장 (또는 더 많이 :-) 올려주시면 이해하기에 더 좋은 글이 될 것 같아요.
내공이 느께지는 비법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작년에 살림9단 만물상에 나온 홍쌍례님이 주신 레시피대로 했어요.
홍쌍례 레시피는
설탕 반. 올리고당 반 버물러 유리병에 넣고 하루밤은 천으로 덮고...그 다음날에는 천위에 뚜껑을 닫는데
유리병에 담았을때는 병 뚜껑을 꼭 잠그지말고 살짝 돌러서 닫고 건지는 1후에 건지래요.
1년 있다 건지라고 해서...작년 6월하순에 황매를 담았으니 올해 6월하순 건지려구요.
에서 독이나오니 100일 되면 걸러야 한다는데 제대로 담아보고
싶슴다 어떤 분은 큰 항아리에 담근 매실을 3년되도 씨 걸르지
않아도 된다하니 어느게 맞는건지 헷갈려요
정확히 아시분 요 알려주심 고맙겠습니다
아 하나 더 요
매실장아찌 많이 달지않고 앗나게 담는거도 알려주세요
투병중인.. 미리 꾸 ~ 뻑 임다
매실주(알콜) 담그는건 알콜에 독소나와서 100일만에 걸러야하구요. 설탕에는 안걸러도 된대요.
예전에 뉴스프로그램에서 실험으로 알려주셔서 기억해요.
그래서 전 안걸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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