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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lovemath
'16.7.29 7:17 AM예쁜아가 낳으신거 축하합니다
전 24년전 9월초에 낳느라 더운 무더위에 만삭이어서 좀 힘들었는데..
특식만들어주시는 남편분, 며느님 산바라지해주시는 시어머님사이에서 행복하시겠어요
아가사진 예쁘고 탐스러워 자꾸보게되네요치킨덕후
'16.7.29 7:30 AM네 행복하지요 감사합니다^^
몸에 열많은 체질이라 걱정했었는데 울집이 좀 시원한 편이고,
또 무엇보다 밖에 나가질 않으니 참을만했어요^^2. 마스카로
'16.7.29 7:38 AM속 시끄러워서 두어시간 걷기운동하러 나왔다가
비가 쏟아지는 바람에 카페에서 커피한잔 시켜놓고 마음 달래고 있는데...요런 천사 얼굴이 똬!!! 절로 미소가 나오네요.
아가~ 튼튼하게 커라^^치킨덕후
'16.7.29 7:42 AM아이 얼굴을 보고 미소가 나왔다니 제가 다 기쁘네요 ㅋ 덕담 감사해요~ ^^
3. 엄선생
'16.7.29 8:19 AM아이가 참 예뻐요.^^
아이 보시느라 불가능하겠지만;; 그래도 몸 잘 챙기시고
예쁜 아가랑 행복한 시간 많이 많이 보내세요.
키울땐 빨리 컸으면하는 마음만 있더니
아이들이 훌쩍 크고나니 "그 때가 좋은 때다"라시던
어른들 말씀이 이해가 되다라구요.^^
더운데 건강 조심 하시구요.^^치킨덕후
'16.7.29 10:32 AM네 하루하루 크는 것 보는 것이 즐겁기도 하지만 아쉽기도 해요 ^^
건강 조심하고 다닐께요~4. atmoon
'16.7.29 8:20 AM참 예쁜 아기네요. 축하 드려요. ^^
치킨덕후
'16.7.29 10:32 AM감사합니다 ^^
5. 미니네
'16.7.29 9:08 AM아이가 참 예쁘네요. 덕분에 입가에 미소가... 감사해요~~~
치킨덕후
'16.7.29 10:33 AM넘 귀여워서 일부러 웃는 사진 올렸어요 예쁘게 봐주시니 감사해요^^
6. 동고비
'16.7.29 9:11 AM아기가 너무 예뻐요. 저절로 제 기분도 좋아질 정도네요. 몸조리 잘하시고 더위에 건강하세요^^
치킨덕후
'16.7.29 10:34 AM감사합니다 어머님이 잘 봐주셔서 몸조리도 잘돼고 있어요^^
7. 또하나의풍경
'16.7.29 9:20 AM꺄아~~~~~~~아가사진때문에 로그인했어요!!!
만두장인 남편분 솜씨 아직도 머릿속에 생생해요
깐풍기도 장난아니시네요!!!!!!! 주부 20년차인 저보다 훨씬 나으신듯 ㅠㅠ
아가가 어쩜 이렇게 잘생기고 이쁘게 생겼는지!!! ^^치킨덕후
'16.7.29 10:35 AM - 삭제된댓글만두장인이라 하기엔 뭣한 만두장이 남편을 기억해주시다니 ㅋ
아기도 폭풍 칭찬~~ 감사해요^^치킨덕후
'16.7.29 10:35 AM만두장인이라 하기엔 뭣한 만두장이 남편을 기억해주시다니 ㅋ
아기도 폭풍 칭찬해주시궁~~ 감사해요^^8. 조아요
'16.7.29 9:28 AM헉 아기정말 예뻐요!!!
축하드려요^^치킨덕후
'16.7.29 10:36 AM감사합니다~ ^^
9. 생강
'16.7.29 9:45 AM - 삭제된댓글아기가 너무 예뻐요.
웃는 모습 최고네요~~~~치킨덕후
'16.7.29 10:36 AM감사합니다~ 누구나 웃는 모습은 참 예뻐요 그쵸 ^^
10. 들꽃별꽃
'16.7.29 9:55 AM아웅 어쩜저리 이쁜가요..
웃음이 절로 나네요..^&^
몸조리 잘하시구 아기두 건강하게 자라길 바랍니다~^^치킨덕후
'16.7.29 10:37 AM감사합니다. 제 아들이 오늘 들꽃별꽃님을 한번이라도 미소짓게 했다니 참 좋아요^^
11. 불량주부
'16.7.29 10:41 AM삼실에서 열 받았던게 눈녹듯 사라지게 만드는 미소네요...한번 안아보구 싶어요!!ㅠㅠ
치킨덕후
'16.7.29 1:54 PM옆에 계시면 꼬물꼬물한 아기 한번 안겨드리고 싶네요 ㅋ
오늘 불금을 기다리며 쉬엄쉬엄 일하세요 ^^12. 쟝폴고티에
'16.7.29 11:02 AM - 삭제된댓글아기 너무 이쁘네요. 순둥순둥 할 것 같아요,.
치킨덕후
'16.7.29 1:54 PM아직까진 순둥순둥해요. 이제 기고 걷고 하면 그때부터 전쟁.....??? ㅋㅋㅋ
13. 오디헵뽕
'16.7.29 11:52 AM세상에.... 근래에 본 아기중에 가장 이뻐요... 표정이 어쩜 저리 온화한가요....
늦둥이 예쁘게 잘 키우세요!치킨덕후
'16.7.29 1:55 PM엄청난 칭찬 감사합니다 ^^
늦둥이 낳은 죄로 칠순까지 일해야하는거 아닌가 몰라여 ㅋㅋ14. 달달구리
'16.7.29 1:20 PM - 삭제된댓글크~~~~~아가 표정이 진짜 온화하네요 ㅎㅎㅎㅎ 이뻐요 이뻐~!
남편분이 82쿡에 자랑해달라고 하셨다니 읽은 사람으로서 칭찬도 해드려야죠.
치킨덕후님께 사랑받았을 깐풍치킨 진짜 맛있어 보여요~~ 혹시 한마리 배달되나요??? ㅎㅎㅎ
몸조리 잘하시고 예쁜 아가 사진 종종 올려주세요~ 잘 봤습니다^^치킨덕후
'16.7.29 1:58 PM깐풍치킨 맛있었어요. 배달은 알바가 없어서 곤란하고 울집에 해드릴께요.
주소는 공덕동 12345678번지 ㅋㅋ
온화해보이는 표정의 사진 고른거랍니다. 시크한 사진이 더 많아요 ㅋ15. sugar
'16.7.29 5:02 PM - 삭제된댓글아기가 예쁘게 깍아 놓은 밤처럼 똘망 똘망 반듯 반듯 잘 생겼네요. 이런 아가를 만나기 위해 43년을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깐풍기보고 감탄하다가 아가 보는 바람에 깐풍기 존재도 잊고 있다가 댓글보고 올라가서 다시 깐풍기 보고 왔어요. 남편분께 참 잘했어요 스티커 5장 드리고
이렇게 예쁜 아가를 낳으신 원글님께는 참 잘했어요 스티커 10장 드리려고 했는데 안 드릴거에요.
요리 잘하는 남편에 사이 좋은 시어머니에 예쁜 아가에 이미 세상을 다 가지셨는데 그 위에 무엇을 더 얹을들...16. 똘이밥상
'16.7.29 5:02 PM세상에 아가가 너무 이뻐요......웃는 모습을 보니 성격도 무척 좋을 듯
저도 8월에 애기 낳아요. 저 역시 초고령 산모 ㅎㅎㅎ 44세네요.... 물론 첫 아기이구요.
밤마다 더워서 잠을 설치는데 그래도 아기 만날 날 기다리면서 기쁘게 지내려고 합니다.
치킨덕후님 몸조리 잘 하세요.치킨덕후
'16.7.30 3:52 AM어머 똘이밥상님 반가워요~ 곧 실미도 입성하시는거에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넘넘 축하드리고 순산하세요^^
17. 가브리엘라
'16.7.29 5:03 PM제가 3초 기억력을 자랑하는데 만두장인 남편분 기억나지요.
깐풍치킨도 예사롭지 않네요.
아기가 너무 이뻐서 달리는 버스안에서 로그인했습니다. ㅎㅎ
아가도 산모도 건강한 여름나세요~^^치킨덕후
'16.7.30 3:54 AM남편이 다른건 그저 그런데 깐풍치킨 하나는 잘만들어요 (부관훼리님께 오마주 ㅎㅎ) 감사합니다 아기랑 행복하게 지낼께요~^^
18. sugar
'16.7.29 5:03 PM아기가 예쁘게 깍아 놓은 밤처럼 똘망 똘망 반듯 반듯 잘 생겼네요. 이런 아가를 만나기 위해 43년을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깐풍기보고 감탄하다가 아가 보는 바람에 깐풍기 존재도 잊고 있다가 댓글보고 올라가서 다시 깐풍기 보고 왔어요. 남편분께 참 잘했어요 스티커 5장 드리고
이렇게 예쁜 아가를 낳으신 원글님께는 참 잘했어요 스티커 10장 드리려고 했는데 안 드릴거에요.
요리 잘하는 남편에 사이 좋은 시어머니에 예쁜 아가에 이미 세상을 다 가지셨는데 그 위에 무엇을 더 얹은들...치킨덕후
'16.7.30 3:56 AM슈가님 댓글을 읽으니 제가 감사해얄 이유가 참 많네요^^ 하루하루 행복하게 보낼께요~~^^ 감사감사~~~
19. 레미엄마
'16.7.29 6:38 PM어머나~
아기 얼굴 보니 저절로 함박웃음이 나오네요^^
오구 오구~~
이뽀라^^
저 아직 할머니될 나이 아닌데도,
아기 얼굴보니 마구 심쿵하네요.
이제 애기 낳을 나이도 아니고,
손주 생기면 너무 너무 이쁠것 같아요.치킨덕후
'16.7.30 3:59 AM아기 칭찬 넘넘 감사합니다^^
언젠가 티비에서 할머니가 된 제 또래 여자분 보고 좌절... ㅋㅋ 저도 앞으로 할머니 될 일만 남았지 싶었는데 어느새 다시 엄마가 돼있네요.
늦둥이~~ 아직 늦지 않았어요 화팅!! ㅋ20. moonriver
'16.7.29 7:25 PM너무너무너무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아기가 예쁘고 귀엽네요!
복상이네요!치킨덕후
'16.7.30 4:00 AM감사합니다 복터지는 인생이었음 좋겠아요~^^
21. 봄날
'16.7.29 9:18 PMWow, so sooooooo cute!!!!!!!!!
I envy you.치킨덕후
'16.7.30 4:00 AM땡큐 쏘 머치해요^^
22. 알토란
'16.7.30 1:12 AM남편분이 만두를 너무 예쁘게 빚으시더니 저렇게 예쁜 아기가 나왔네요.
치킨덕후
'16.7.30 4:03 AM그런가봐요? ^^ 남편한테 고마워해야겠어요^^
23. 퓨어코튼
'16.7.30 2:01 AM우와 ..정말 축하 드려요 ..아이도 너무 이쁘고 ..행복하시겠어요
치킨덕후
'16.7.30 4:04 AM축하 감사드립니다. 많이 행복해요^^
24. 너와나
'16.7.30 9:03 AM세상에~
근심걱정 다 날라가게 하는 아가 얼굴 넘 예뻐서 로긴했어요
더운날 출산하느라 고생하셨네요
몸 잘 챙기세요~치킨덕후
'16.7.30 3:09 PM1월에 첫애를 낳아보니 여름이 좀 더워서 그렇지 오히려 좋은 점이 더 많은 것 같기도 해요. 감사합니다^^
25. 제제
'16.7.30 2:24 PM아가 얼굴 미소가 부처님이네요.
어쩜 저리 환하게 웃을까요...
늦둥이라시니 위로 형이나 누나가 있나봐요.
정말 사랑 많이 받겠네요.치킨덕후
'16.7.30 3:14 PM예뻐해주셔서 감사해요~ 누나가 있어요. 9살이나 됐고 동생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약간의 스트레스 또한 받는거 같아서 신경이 쓰여요^^;
26. 꽃게
'16.7.30 8:38 PM아가가 미소천사예요.
덩달아 저도 입꼬리가 올라갔답니다.
무리하지 마시고 몸단속 잘하세요.
한여름 출산의 후유증... 30년이 다 되가는데도 아직도 민소매를 못입어요, 팔이 시려서~~~치킨덕후
'16.7.31 1:55 PM앗 그래요? 전 다 회복됐지 싶었는데... 당분간 계속해서 조심하고 다닐께요 조언 감사~~~^^
27. 뮤즈82
'16.7.30 11:08 PMㅎㅎㅎ...사진들 보다가 아이 얼굴 보고 웃음이 빵터졌습니다..
너무 너무 귀여워서 댓글 남기고 갑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챙기시고 행복한 가정 이루세요..^^*치킨덕후
'16.7.31 1:57 PM앗 유명인이다! ㅋㅋ
아들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28. 그리피스
'16.7.31 11:03 AM아..천천히 내리다가 깜짝놀랐어요..
정말 온화한 부처의 미소입니다.아...귀여워요...치킨덕후
'16.7.31 1:59 PM키톡에 글 올리길 잘했나봐요. 이렇게들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실 줄 몰랐는데... 참 감사합니다. 여기서 받은 축복 몇십년어치는 될 것 같아요^^
29. plpl
'16.7.31 5:28 PM아기가 너무 예쁘게 웃네요 ^^
몸조리 잘하세요치킨덕후
'16.8.1 11:32 AM네 감사합니다^^
30. 빗줄기
'16.7.31 5:59 PM무더위에 시원한 빗줄기같은 아기 모습.
사랑스러워요.
애쓰셨어요.
선하고 지혜로운 사람으로 자라길 바랍니다.^^♡31. 치킨덕후
'16.8.1 11:33 AM덕담 감사해요.
그렇게 잘 키우도록 노력할께요 ^^32. 다시시작1
'16.8.1 8:18 PM제가 속상하네요.
댓글은 안 달았지만 원글 읽었어요. 댓글쓰다가 뭔가 다른 일이 생겨 안 남겼나봐요. 댓글 남겼다고 기억을 했는데...이 죽일노므 기억력이라니.
정말 하다하다 별 걸 타박하는 사람이 있네요.
원래글도 제목도 흐뭇하게 문제없이 읽었습니다.
귀여운 아가랑 행복한 시간 많이많이 보내세요^^치킨덕후
'16.8.4 5:02 AM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으니까요.. 그래도 다시시작1님처럼 이해해주시는 분이 많아서 다행입니다.
아기 귀엽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33. anabim
'16.8.1 8:53 PM아오. 이렇게 예쁜 아가는 처음 이예요. 눈 뜨면 엄청 크겠는데요? 표정이 예술이예요
치킨덕후
'16.8.4 5:04 AM감사합니다. anabim님 말씀대로 표정이 아주 다양하답니다. 배우 시킬까봐요? ^^;;;;
34. 잠오나공주
'16.8.1 10:04 PM댓글은 안 달았지만 치킨 깐풍 저 사진 덕에 살좀 찌웠습니다^^
이상한 말 신경쓰지 마시고 행복하세요~~
정말 이뻐요 아가...치킨덕후
'16.8.4 5:06 AM잠오나공주님 반가워요~ ^^
저도 어서어서 살빼야하는데 자꾸 저런걸 해다 턱밑에 들이대니 고문이에요 ㅠㅠ (자랑질인가;;;)35. queennim
'16.8.1 10:37 PM시어머니 수발 자랑하세요.
저렇게 이쁜 아가 낳고 시어머니도 깊은 고마움으로 하시는거고 베푸시는거니까요.
보기 좋아요.
이때 아니면 언제 시어머니 수발 받나요.
어머니도 기뻐서 하시는건데요.
애가 그냥~인자하네요.치킨덕후
'16.8.4 5:10 AM시어머니 기쁜 마음으로 하시는 거 잘 알고 저도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아시겠지만 관련 내용 삭제한 것은 제가 시어머니 수발받는 것을 당연하게 여긴다고 생각하는 분들의 말이 찔려서가 아니라 저희 어머님의 노고가 폄훼되는 것이 싫어서에요.
이해해주시고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36. 뮤즈82
'16.8.2 12:24 AM덕후님 힘내세요~
요근래 날도 덥고 자게 에서도 오만 시덥잖은 글들이 많이 올라오잖아요~
그래도 이곳 키톡은 그나마 다들 내일 처럼 맘안아 주시는 좋은 분들이 많이 계시니깐 개념치 마시고 이더위에 아이와
엄마분 산후조리에나 신경 많이 쓰시도록 하세요^^*치킨덕후
'16.8.4 5:14 AM네 위로말씀 정말 감사해요.
'셤니'라는 말은 남편이 어머님을 '엄니'라고 부르기 때문에 제가 평소에 라임 맞춰서 (?) 가까운 지인들에게 사용하는 말인데 그 말을 그렇게 불편해들하실 줄은 몰랐네요. 다시 한번 언행에 신중을 기해야겠어요. 이번 기회에 배운 점이 많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제 멘탈은 다치지 않았어요 ^^37. 전카생
'16.8.2 9:24 AM오호...제가 본 아가 중 최고 예쁘네요~~~그리고 상처 받지 마세요~~~
치킨덕후
'16.8.4 5:15 AM자게에서 이 정도에 상처받으면 82 떠나야죠^^ 괜찮습니다. 걱정 감사하고 아기 칭찬도 감사합니다^^
38. 유지니맘
'16.8.2 10:39 AM어머나 .
웃는 모습이 너무 예쁜
아기가 눈 길이가 엄청 길어요
눈이 완전 멋지겠는걸요?
얘야 ~~~눈좀 떠보렴 ~~^^
화이팅 !
뭐든지 화이팅입니다요 ~~치킨덕후
'16.8.4 5:16 AM유지니맘님 제 아들이라서가 아니라 눈이 쪼꼼 예뻐요 (또 욕먹으려나요? ^^;;)
화이팅 할께요 감사감사!!! ^^39. 예술이
'16.8.2 11:44 AM오~ 예쁘기도 하네요.
뽀뽀뽀뽀뽀뽀뽀....^^
엄마도 아기도 건강하세요~^^치킨덕후
'16.8.4 5:17 AM건강 잘 챙기겠습니다. 아기는 다행히 튼튼하게 잘 크고 있어요^^
40. 쓸개코
'16.8.2 12:45 PM아가 정말 미소찬사에요.^^
이상한 글들은 신경쓰지 마셔요.치킨덕후
'16.8.4 5:18 AM쓸개코님 감사해요. 신경 많이 쓰지 않을께요 ^^
41. anabim
'16.8.5 8:03 AM눈 뜬 사진 좀 올려주시어요. 혹시 눈 감고 찍은게 더 미남인가요?
치킨덕후
'16.8.16 8:49 AM아뇨아뇨 제 자식이라 그런지 눈 뜬 모습도 예쁘답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한번 올립죠 ~~~^^
42. 솔이엄마
'16.8.6 11:25 AM치킨덕후님~♡♡♡
예쁜 아가사진만 계속 들여다보고 댓글은
이제서야 달게 되었네요~^^
시어머님의 사랑 듬뿍 받으시는 치킨덕후님, 부럽고요~
며느님에게 정성담은 음식 차려주시는 시어머님, 존경합니다~♡
더위에 아가도 산모도 건강 조심하세요!!!^^치킨덕후
'16.8.16 8:51 AM감사합니다. 어머님께는 감사를 해도해도 충분치 않지요.
건강 조심하겠습니다. 솔이엄마님 포스팅 항상 감탄하며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 ^-^43. 더나은5076
'16.8.6 3:21 PM아기사진보자마자 아웅~~나도 모르게 한마디 감탄사가...
너무나 사랑스럽고 보는이마져 행복하게 하는군요
아기의 앞날을 무한 축복합니다*^^*치킨덕후
'16.8.16 8:51 AM무한 축복이라니.... 정말 감사합니다.
얼굴도 모르는 분들이 이렇게 많은 칭찬과 격려를 해주셔서 82가 좋아요 ^^44. 겨울
'16.8.7 12:27 AM깍아놓은 밤톨 같어요 아,,나도 아가 보고싶다
콱 깨물어주고싶네요치킨덕후
'16.8.16 8:52 AM이참에 아가 한번 제작하심이...??? ^^
45. 소년공원
'16.8.7 6:14 AM아유 예뻐라!!!!
저렇게 예쁜 손주를 얻으셨으니 할머님도 정말 기쁜 마음으로 며느리 산후조리를 도우셨겠어요.
제가 둘리양은 만 40세에 낳고서 이만하면 내가 최고령 산모일껄? 하며 자부심을 가졌는데 (별 쓰잘데기 없는 곳에서 자부심을 느끼는 나란 뇨자 ㅎㅎㅎ) 제가 치킨덕후님에게 졌소이다!
님 윈~~
이제 아기 때문에 바빠서 더욱 보기 힘들겠지요?
긴 글 아니어도 좋으니 아기 사진 한 개, 만두장인 님의 요리 한 개, 그렇게 단촐하게라도 글 올려주세요 :-)솔이엄마
'16.8.7 10:28 AM소년공원님의 마지막 줄 찬성이요~^^
치킨덕후
'16.8.16 8:53 AM둘리양도 만만찮게 늦둥이군요. 근데 제가 윈~ -_-;;;
소년공원님 말씀처럼 가끔 아기사진이랑 만두장인 요리 올릴께요 감사헤요 ^^46. 시간여행
'16.8.8 4:02 AM너무너무 사랑스러운 아가입니다~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아이와 산모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치킨덕후
'16.8.16 8:54 AM감사감사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키울께요 ^^47. 부관훼리
'16.8.15 2:58 AM뒤늦게 축하드립니다~!!! 애기가 너무 예뻐요.
우리애들도 10년전에 애기였는데 이젠 어부바도 겨우합니다. ㅋㅋ
날이 더워도 애기엄마 화이팅!!치킨덕후
'16.8.16 8:55 AM사월이 찐빵 어릴때가 눈에 아른아른해요.
그때 찐빵이가 너무 귀여워서 저희 아기도 가끔 찐빵이라고 부른답니다 ^^
너무 무거워지기 전에 자주자주 안아주어야겠죠?
화이팅 감사요 ^^48. 등불
'16.8.17 2:38 PM - 삭제된댓글javascript:;
49. 등불
'16.8.17 2:40 PM - 삭제된댓글javascript:;
50. 등불
'16.8.17 2:4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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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72 | 혼저 합니다~ 17 | 필로소피아 | 2024.10.26 | 6,105 | 4 |
41071 | 이탈리아 여행에서 먹은 것들(와이너리와 식자재) 24 | 방구석요정 | 2024.10.26 | 5,049 | 3 |
41070 | 오늘은 친정엄마, 그리고 장기요양제도 18 | 꽃게 | 2024.10.22 | 9,989 | 4 |
41069 | 무장비 베이킹…소프트 바게트 구워봤어요 14 | 은초롱 | 2024.10.22 | 5,601 | 2 |
41068 | 만들어 맛있었던 음식들 40 | ··· | 2024.10.22 | 8,428 | 5 |
41067 | 캠핑 독립 +브라질 치즈빵 40 | Alison | 2024.10.21 | 5,970 | 7 |
41066 | 호박파이랑 사과파이중에 저는 사과파이요 11 | 602호 | 2024.10.20 | 3,429 | 2 |
41065 | 어머니 점심, 그리고 요양원 이야기 33 | 꽃게 | 2024.10.20 | 6,153 | 6 |
41064 | 고기 가득 만두 (테니스 이야기도...) 17 | 항상감사 | 2024.10.20 | 4,105 | 4 |
41063 | 오늘 아침 미니 오븐에 구운 빵 14 | 은초롱 | 2024.10.16 | 7,786 | 2 |
41062 | 여전한 백수 25 | 고고 | 2024.10.15 | 7,423 | 4 |
41061 | 과일에 진심인 사람의 과일밥상 24 | 18층여자 | 2024.10.15 | 8,384 | 3 |
41060 | 요리조아 18 | 영도댁 | 2024.10.15 | 5,450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