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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4 12:30 AM
저도 일빠의 영광을~~^^
리.바.이.벌 키.톡... 제 기억으로 가능할런지 ㅠㅠ
일단 호흡가다듬고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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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4 12:39 AM
일빠놓칠까봐서요 ㅎ;;
부에노스 마데로에 사는 브엔디아입니다
마추픽추, 여행, 아이들어림, 가고싶어요, 까페꼰레체... 뭐이런 단어조합으로 댓글을 달았었는데..
제기억은 더이상 허락해주질않아서 슬픈 오후입니다 ㅠㅠ
어제 82 열리자말자 쪽지드렸었는데 친절한답변.. 감사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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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4 9:19 AM
브엔디아님 1등 댓글 고마워요~~^^
저도 기억을 되살려서 ,,,,,
어머~~ 남미에 사시는 분이 드디어 댓글을 주셨네요~~
정말 반가워요~~제가 여행가기전 스페인어 가르쳐준 선생님이 부에노스 출신이라 더욱 정이 가네요^^
카페꼰레체 듣는 순간 ...엠빠나다, 초리소 ,아사도가 갑자기 먹고 싶어졌어요 ㅠ
브엔디아님 닉넴처럼 오늘도 브엔디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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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4 2:40 AM
삼빠!!
이놈에 직장 때려치면 남미 갑니다,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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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4 9:20 AM
우화님 방가방가~~
2등이십니다~~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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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4 2:53 AM
이 시간
마치 함께 여행을 하는듯.
그리고
꿈을 꾸고 있습니다.
나두 언젠가 하구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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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4 9:21 AM
새벽시간에 ...
멋진 댓글을 주신 시골아낙님께 감사드립니다~^^
꿈은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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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4 6:02 AM
아하~ 빠른 수동 복구 멋진 아이디어예요!!!
저도 삼대구년만에 올란 댓글 100개 짜리 아침상;;;
제손으로 다시 복구 해야겠어요 ㅎㅎ
다시 봐도 새로운 감동!!! 시간여행님 남미여행은 진짜 너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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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4 9:24 AM
그러게요~~
오늘님 포스팅 아까워서 어쩐대요 ㅠㅠ다시 올려주세요 ~~
제 여행을 늘 좋게 봐주셔서 무한 감사드려요^^
알라뷰~~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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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4 8:38 AM
와 꼭 가보고 싶습니다
다른 곳은 더 나이들어서도 갈 수 있으니
하루라도 빨리 가보라고 하더군요
워낙 예산이 많이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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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4 9:29 AM
감사합니다~
마추픽추의 감동을 물레방아님도 꼭~느끼실수 있도록 힘차게 응원해드릴게요~^^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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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4 8:41 AM
사진 잘찍으셨네요 죽기전에 남미 배낭여행 당장 가고싶다 언제가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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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4 9:26 AM
감사합니다~
새벽님도 조만간 가실수 있도록 같이 응원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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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4 8:45 AM
아~ 처음보는거같은데 익숙해요!ㅋ
본건데 처음보는거같아요!(휘발성 기억력--;;)
다시 봐도 멋진건 여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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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4 9:30 AM
다른사람은 기억이 안나도 백만순이님의 댓글은 기억이 나는데요~~
훈남 도촬때문에 추천하셨잖아요 ㅋㅋㅋ
다시 봐도 잘생겼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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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4 8:51 AM
가야 겠네요. 자전거 트래킹, 마추픽추 다 제가 원하던 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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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4 9:31 AM
와~ 수니님 자전거 잘타시는군요~~부럽습니다^^
그렇다면 꼭 가셔야죠~~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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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4 9:09 AM
이 엄청난 화질의 사진들과 자세한 설명.
내가 지금 있는곳이 어디지? 하는...
마추픽추를 마치 다녀온듯한 느낌이네요.
시간여행님 덕분에(때문에) 내 버킷리스트에 또 한줄이 추가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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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4 9:33 AM
감사합니다~
제 전공이 여행에 불지르기입니다 ㅋㅋ
처음에 사진과 글 올리느라 밤새서 올렸거든요...알아주시니 감동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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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4 10:05 AM
감사합니다.
정겨운 햇살에 마음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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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4 5:53 PM
홍앙님~ 정겨운 댓글 주신거 기억나는데
오늘도 역시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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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4 10:12 AM
여행도 중독인대 가면 자꾸 가고 싶고 당장 이라도 떠나고 싶네요 1달도 좋고일주일 열흘 여행은 양도 안차고~~더늟기전에 가고 싶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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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4 5:54 PM
오~~새벽님 두번 댓글을 주셨네요~두배로 감사드려요~^^
여행은 치명적인 중독이라~ 반드시 떠나야지만 해결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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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4 10:17 AM
두 번째 여행도 아름답습니다.
하늘에 떠있는 철가방의 쫄깃함까지 또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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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4 5:55 PM
하하하~
청라님이 철가방속에서 제 심장이 쫄깃해지는 느낌을 그대로 전달 받으셨군요^^
두번째 여행도 즐거워해 주시니 제가 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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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4 11:35 AM
꼭! 가고싶습니다~
훈남 도촬하러 ㅋ
꿈이 이루어질까?
불 제대로 지르시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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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4 5:57 PM
솔향기님 은근 귀여우시다~~ㅋㅋㅋ
꿈은 이루어진다~~~!!!
매일 외치다보면 불이 활활 타올라서 남미까지 번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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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4 11: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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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아르헨티나 쪽에 있던 이과수 폭포에 댓글 달았었는데 폭삭 망했고
페루는 댓글은 안달았지만... 여행 안가도 시간여행님 글과 사진 만으로도 돈한푼 안들이고 잘갔다 왔습니다.
보풀잘 나는 스웨터와 베낭이 눈에 꽃히고~~
청순한 눈을 가진 귀여운 라마 그 라마의 귓볼과 눈썹에 뽀뽀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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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4 6:01 PM
아....제 여행기로 대리만족을 하셨다니 올린 보람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보풀있어도 따뜻해서 거기선 잘 입고다녀요~
라마와 알파카 과나코 등등 귀여운 아이들이 많은데 나중에 꼭 가셔서 뽀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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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4 11:49 AM
오~! 마추픽추! 고대 잉카 문명! 안데스 산맥!
그걸 다 눈으로 본다는 것은 어떤 느낌일까요?
가슴이 벅차 오르고
고대 잉카인들의 생활이 홀로그램처럼 눈에 보이는 듯한 느낌이 사진으로 생생하게 전해지네요.
그중에 갑은 역시 훈남 도촬~
각도 좋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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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4 6:02 PM
안데스 산맥은 남미 전체를 아우르고 있어서 정말 웅장하고 아름다워요~~
마추픽추에 제가 간 날처럼 맑은 날은 흔하지 않다는데 정말 행운이었어요^^
훈남도촬은 우리의 행복이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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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4 1:00 PM
흥분되네요.
여행불지르기 정말 잘하시는듯~^^
오두막사진에 하늘 좀 보세요.
숨이 멎을듯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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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4 6:04 PM
어우~~너무 많이 흥분되시면 앙대는데~~ㅋ
오두막 풍경 정말 멋지죠~~
그 전날 비가와서 하늘이 더 예뻤어요
고로 그 전날 온 사람들은 저처럼 저런 화창한 날씨가 아니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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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4 1:35 PM
진짜 멋지네요. 천연염료 얼굴에 바르신 분 옆사 짱
요리도 멋지공
쌀국수 저는 좋은데 식구들이 안먹어서 못하겠어요.
님 사진도 글도 짱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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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4 6:06 PM
우리 팀원중에서 그나마 옆모습이 잘생긴 이스라엘 청년이었어요^^
요리와 여행,사진
모두 칭찬해 주시는 자유의 종님은 진정 최고의 댓글러시네요~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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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4 2:03 PM
저 쌀국수 애정하는데, 면 따로 안삶고 했다가, 면이 국물을 먹어서 곤란했떤적이 있었어요.ㅋㅋ
마추피추 가보고 싶네요...방송은 안봤찌만, 정말 재밌을것같아요...
남미여행 가본적없는데, 슬금슬금 찾아봐야겠어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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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4 6:09 PM
레인보우님 ~쌀국수 좋아하신다니 반갑네요~^^
남미는 마추픽추뿐만 아니라 세계 최고의 풍경이 너무나 많아서 모든 여행자들이 로망이죠~
적극적으로 찾아보세요^^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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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4 2:43 PM
저도 쌀국수좋아하는데 어느 브랜드인지 궁금하네요.^^
사진 클릭하면 글이 없어져서 몇번이나 ㅡ거의 10번이상 이글 다시 클릭해서 들어왔어요ㅠㅠ
멋진사진들 크게보고싶은데 스마트폰이라 한계가 있네요.
지금 집이 아니라서 ㅡ
집에가서 컴으로 다시봐야겠어요.
그때나 지금이나 신기하고 궁금한게
잉카의 후예들은 지금 어디에 존재해 있을까요? 돌의 이동이라던가 건축물 쌓은기술이나 건축물 놓는 방향등등 모두가 다 신비롭네요.
돌다루는 기술은 도저히 사람의 힘이 아닌 어떤걸로 산위로 움직였을지...
인간이 아닌 신의 경지에 다다른 다른 생물체인지 정말궁금하네요.
사진사진마다
정말 인간은 미물이다 싶게 멋진 자연경관이네요. 브엔디아님의 요청이라지만
글 다시 올려주셔서 감동입니다.
추천, 댓글 둘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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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4 3:28 PM
스타 라이온 라이스 스틱이구요
코스트코에도 팔고, 온라인상에서도 팔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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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4 6:22 PM
와~친절한 레인보우님께서 먼저 정보를 알려주셨네요~^^
제 사진이 10번이상 에러가 났다니 죄송해요 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찾아주셔서 정성가득한 댓글로 늘 응원해주셔서
하모니님께 무한 감사와 감동을 느낍니다^^
잉카의 후예들이 전부 없어진건 아니고
지금 마추픽추의 유적지안에서는 가이드가 따로 있어서
오로지 잉카의 후예만 할수있다고 들었어요^^
그렇게 높은곳에 넓은 평지가 있다는것도 대단하고
뛰어난 건축기술은 지금도 풀리지않는 신비이니 아쉬울뿐이죠~~
그래서 더 매력이 있기도 하구요^^
항상 잊지않고 추천,댓글 주시는 하모니님~~사랑합니다~수줍수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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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4 5:17 PM
풍경도 역사도 신비롭네요..
만명의 잉카인들은 어떻게 된걸까요..아~궁금해요.
사진 정말 멋지게 찍으셨어요.
저렇게 맑은 날에 내가 저곳에 있다면... 상상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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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4 6:25 PM
네~~맞아요~~풍경도 역사도 정말 신비로운 곳....
사라진 그들에 대해 외계인이란 소문도 있더군요^^;;
날씨가 정말 좋아서 사진은 그냥 덤으로 얻은 결과물이죠~
상상이 현실이 되는 그날... 꼭 맑은날에 가시길 응원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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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4 7:59 PM
1월 18일 부터 6월 22일 까지..
글 따로 보관 하신 분들은 이렇게 다시 올려줬음 좋겠네요.
우리 키톡 살리려고 화르륵 불태운 자료들이 홀라단 날아가다니..ㅠㅠ
그건 그렇고 저 잉카트레일..? 으헣헣허 무셩
난 천마원 줘도 몬해요. 겁쟁이라 덕분에 사진으로 구경 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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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4 10:31 PM
저도 잉카트레일은 천만원 줘도 못해요 ㅠㅠ
제가 한건 - 정글트레일이라 멋모르고 했다가 하루만에 뻗었잖아요 ㅋㅋ
그건그렇고
순덕이어무이 포스팅 기다리고 있어요~~
지나간거든 이번거든 뭐든지 얼릉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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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4 8:15 PM
시간여행님의 남미여행 사진과 글을 보고 남미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남미여행기는 모두 다시 올려주실거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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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4 10:33 PM
남미여행 계획하신다니 반갑네요~
언제쯤 가실건가요?
전부다 다시 올리는건 지루해서 좀 그렇고 베스트로 요약해서 올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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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4 9:58 PM
같이 여행하는 기분으로 봤습니다
정녕 저곳을 갈수 있을가요?정말 가고 싶은데,용기와 건강이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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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4 10:34 PM
오~ 같이 여행하는 기분 참 좋은 말이네요^^
정녕 저곳을 갈수 있습니다~~왜냐하면~
저도 갔으니까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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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5 10:52 AM
쌀국수 어디거예요? 저도 사다가 이번 주말에 해 먹이려구요^^;; - 정확한 상표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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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5 3:58 PM
저위에 댓글에 레인보우님이 알려주셨어요~
스타 라이온 라이스 스틱이구요
코스트코에도 팔고, 온라인상에서도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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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5 11:32 AM
저도,, 쌀국수 브랜드 살짝 알려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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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5 3:57 PM
스타 라이온 라이스 스틱이구요
코스트코에도 팔고, 온라인상에서도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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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5 12:44 PM
갔다온것같고 가고 싶네요...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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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5 4:00 PM
아 ~멋진 감상평이네요^^
귀부인님의 답글에 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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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5 4:35 PM
내가 저곳에 있는 느낌이 들만큼 사진도 설명도 좋네요.
사진만 봤는데 내 무릎 관절이 아파온다는... ^^
이렇게 사진만 봐도 좋은데 직접 가보면 정말 신비로운곳이겠지요?
좋은사진과 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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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6 12:11 AM
감사합니다~^^
마추픽추 올라가는 돌계단이 가파르긴 한데 올라가서 저 광경을 보고나면 다 잊어버려요^^
정말 실제로 보시면 산속에 저런 대규모의 건축이 있다는게 경이롭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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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5 4:35 PM
역시나 다시봐도 좋은 시간여행님 사진들..
대자연을 이리 접해보니 마음이 뻥..하고 뚫리는 기분입니다
마추픽추는 정말 대단하네요...
그나저나, 저는 포스팅할때 최대 올릴수 있는 사진 갯수가 20장이라고 나오던데...그래서 21장부터는 안올려지던데 시간여행님은 어찌 하시는건가요? (나...컴맹?-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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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6 12:14 AM
역시나 칭찬은 고래뿐아니라 사람도 춤추게 만드는 힘이 있어요~~
구흐멍드님 결혼식 사진 정말 흥미로웠는데 다시 올려주실거죠~
사진을 그냥 올리면 용량이 많아지니까
네이버는 복사가 안되고 다음에 블로그를 하나 만드세요~
블로그에서 글작성하고 나서 복사해서 키톡에 붙여넣기 하면 100장을 올려도 상관없어요~
이미 블로그에서 용량을 줄여놨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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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6 4:44 AM
저렇게 맑은 날에 가셨다니 운이 참 좋으시네요.
제가 간 날은 비 내리고 서서히 구름 걷혀가는 상황이었는데 사진으로 보니 신비롭게 나왔더라구요.
저는 와이나피추까지 올라갔었는데 겁없이 끝까지 올라갔다가 내려오는데 정말로 죽을뻔했어요.
교회도 안다닌는 제가 계속 하느님 부르며 살려달라고 기도하면서 내려왔어요.
지금도 생각하면 오금이 저릴정도에요. 고소공포증까지 있는데...
그래도 여행은 아찔했던 순간까지도 다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겨져요.
사진 정말 멋있구요 좋은 트래킹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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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6 3:02 PM
캔디맘님~와이나픽추 다녀오신 선배님이시군요^^
비내리고 서서히 구름이 걷혀가는 상황도 무척 신비로웠을것 같아요~
와이나픽추 아무나 갈수있는게 아닌데 대단한 열정이시네요~
와이나픽추에서 내려다 본 마추픽추도 멋지다고 하던데 위기의 순간을 잘 넘기고
기도덕분에(?) 무사히 내려오셨군요^^
돌이켜 보면 아찔했던 순간들,고생했던 순간들이 더 진하게 추억으로 남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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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7 1:43 AM
멋져요 멋져요 멋져요~~~했던 제 댓글도
사라졌자는 뜻이네요.
그땐 아드님 사진도두어장 들어가 있었는데
말이죠.
근데 카메라 성능이 좋으신건지 사진 화질이
끝내주게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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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7 5:31 PM
네~~자수정님 댓글도 사라졌네요 ㅠㅠ
그래도 이렇게 다시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들들 사진은 마추픽추가 아니라 다른 포스팅에 올렸었죠^^;;
사진은 배경도 좋고, 날씨가 좋아서 잘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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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7 9:45 PM
완전 멋저요 멋저요
예약은 어디서 하셨어요? 국내에서 예약하신건가요?
영어 못해도 잘 할 수 있다고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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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8 11:38 PM
트레비님 ~완전 감사합니다^^
예약은 현지에서 했구요~
쿠스코 아르마스 광장 가시면 호객행위하는 여행사 직원들 많아요~^^
영어 못해도 용기만 있으면 가능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