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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1 12:20 PM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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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2 1:53 AM
반겨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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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1 12:39 PM
대표 음식 구절판있잖아요.
친구엄마에게 전수받으셨다던 간단 구절판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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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2 1:54 AM
오마나....그걸 기억해주시다니...
감동이네요.
올리브님같은분이 계셔서 키톡을 떠나질 못하네요.
너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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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1 12:43 PM
눈팅만 십년 차인제가 감히 처음으로 댓글 다네요^^;
아~~진정 키톡의 토토가인가요!!!
감동.감회가 뭉클뭉클 하네요...
감사합니다ㅜ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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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2 1:55 AM
그쵸그쵸? 저두 그런심정이네요.
한편으로는 너무 친목도모한다고 뭐라 하실까 걱정도 되지만
이렇게 반겨주시는 분들이 많은거 보면
다들 많이 기다리셨나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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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1 12:53 PM
아 정말 덥썩 와락부비부비 ㅠㅠㅠㅠ
그리웠습니다 jmom님 ㅠㅠㅠ님은
저를 모르시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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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2 1:59 AM
에헤이~ 왜 그러세요~
왜 이불피쉬님을 모르겠어요?
닉넴 잘~ 기억하고 있답니다.ㅎㅎ
암튼 저도 와락~ 부비부비 ㅎㅎ
반갑습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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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1 12:53 PM
98-04까지 마이애미에서 황금기를 보냇던 제가 아마도 제이맘님을 가장 그리워햇을듯요...~~
키웨스트를 가는 유에스원 도로를 마구 누비던 그때가 눈물 나도록 그립네요..~~!! ㅎ
애들은 팔메로하이에 다니겟네요...?? 남쪽에 사시는듯것 같앗는데...~~
마이애미 사진들 자주 좀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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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2 2:01 AM
오~ 마이애미에 사셨었군요. 은근 82쿡에 마이애미 계셨던 분들 보여요.
워낙 한인이 많이 없는 곳이라 이런것도 신기하네요.ㅎㅎ
마이애미는 요즘 매그넷을 많이 보내는 추세라서 저희 큰아이는 코럴리프 다녀요.
작은아이도 매그넷스쿨 미들 다니구요...ㅎㅎ
기억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너무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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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1 1:12 PM
주방 조명이 노리끼리해서 사용하시는 후라이팬이 유기인줄 알고 멍청한 제가 감탄을 금치 못했던(잠시 제 눈이 호강했었죠) 제이 맘 님 맞으시군요
이렇게 나와 주시니 정말 반가워요 눈물 나게 반가워요 무도 보고 울었는디 또 눈물난다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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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2 2:02 AM
아하~ 그런사연이...ㅎㅎ
아직도 노랭이 불때문에 사진이 영~ 이상할때가 많아요.
저도 반겨주시니 너무 감사드려요....흑흑~
진즉 올껄....이럼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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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1 2:28 PM
제이맘님, 너무 반가워요.
요즘 키톡 볼 맛이 나서 너무 즐거워요.
이렇게 자진 납세하시는 분들이 하나 둘씩 나오니...어찌나 좋은지.
땡큐~
마이애미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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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2 2:02 AM
아...저두 글 쓰긴 했지만 예전분들 보니까 너무 반갑네요.
참 수다수다 다들 잼났었는데 그쵸?
암튼 반겨주셔서 감사드려요.
마이애미는 기회되면 꼭 와보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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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1 2:29 PM
미국사는 동안 몇번을 마이애미를 가보려고 했는데 결국은 실패했네요. 운전을 하지 않기로 마음먹어서요. 아이 친구들은 겨울이면 다들 플로리다로 날아갈때 저희는 스키만...T.T 플로리다 여행계획 세울때면 제이맘님 생각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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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2 2:03 AM
아...그러셨군요. 마이애미에서 스키....는 정말 먼~ 여행이네요.
플로리다 하면 저를 생각해주셨다니 영광입니다.ㅎㅎ
남편이 즐겨듣는 피아니스트 랑랑이 떠올랐네요.ㅎㅎ
반갑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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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1 3:00 PM
아잉 반가워요 제이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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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2 2:04 AM
우엉우엉~~ 저두저두 반가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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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1 3:07 PM
마이애미에 계시는군요.
반갑습니다. 자주 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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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2 2:04 AM
네...마이애미에 살고 있어요.
반겨주셔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오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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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1 3:52 PM
반갑습니다. 미국은 요리를 늘 만들어 먹으니 솜씨가 늘겠어요^^마이애미 가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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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2 2:06 AM
그러게요....외국생활이 늘어갈수록 자연히 요리솜씨가 늘더라구요.
온갖걸 다 만들어먹고...ㅎㅎ
마이애미..하면 다들 호라시오반장님만 떠올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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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1 4:30 PM
대만에서 마이애미로 이사한지가 벌써 몇년 되었나봐요?
아이들이 엄청 컸어요.
어쨋든 반갑습니다.
저 하얀 접시위의 김밥,,,,어우 와사비장에 찍어 먹으면 죽음인데... 정말 먹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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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2 2:07 AM
그러게 세월이 참으로 빠르죠?
벌써 대만에서 마이애미 온지 만 4년이 넘었네요.
애들도 많이 자라고....
이제 벌써 대학걱정을 해야 하는 나이가...헉~
ㅎㅎ
저두 지금 점심시간이라 배에서 쪼로록~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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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1 5:27 PM
바ㄴ갑습니다^^
스텐웍 쓰시는 비법이 있으신가요? 들러붙는거 짜증나 코팅웍만 쓰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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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2 2:08 AM
아...제가 살림돋보기에 스뎅 쓰는 방법 올린게 있는데 참고하시고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cn=&num=1192794&page=1&searchType=s...
이 포스팅입니다.
그리고 스뎅은 예열이 핵심인거 같아요~
그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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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1 5:58 PM
급한대로 몇가지만 얼른 챙겨 나온 모습이 더욱 사랑스럽네요.
일단 와락 부비부비.^^
애들그림 와~ 엄지 척!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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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2 2:14 AM
마치 애인이 집앞에 갑자기 찾아와서 나오라고 해서 나온것마냥
급한대로....ㅋㅋㅋ
저두 와락~~ 부비부비 ㅎㅎ
감쏴함돠~ 온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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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1 6:00 PM
반가워요, 제이맘님~
마음이 마이애미로 훌쩍 날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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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2 2:14 AM
오호~ 마음이 여기 도착했어요.^^
저두 반갑습니다.
이렇게 인사해주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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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1 6:37 PM
나는 스뎅 냄비랑 후라이판 사용할때 제이맘님 생각납니다요!! ㅎㅎ
이렇게 포스팅 잼나게 구경하고 댓글달고 있어니...
옛날로 돌아간것 같아 넘 좋다.
약속했어니 이젠 자주 만나는 겁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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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2 2:15 AM
정말이요? 와~~ 기분좋으네요.
저는 커트머리를 아직 유지하고 있는데 오늘님 생각 많이 해요.^^
언제 만나 쌍둥이같이 사진이라도 박아야 되는데...캬~~
네...이제 물꼬 텄으니 자주 와야죠.
근데 우리끼리 너무 친하다고 친목질로 찍히는거 같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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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1 6:53 PM
밤새워 키웨스트 가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언제나 그리운 마이애미 ㅠㅠ
자주 글 올려주세요.
그나저나 도시락은.. 안타깝네요. 그래도 한국은 급식이라 도시락은 안 싸도 되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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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2 2:17 AM
키웨스트는 가는 길이 핵심이죠?
작년에도 올해도 새해에서 키웨스트에서 해뜨는걸 봤어요.
가까이 있을때 실컷 가자...하면서요.
그런데 키웨스트는 사실 밤하늘의 별이 진짜진짜 예술이예요.
어떤날은 은하수를 봤답니다. 말로 표현이 안될만큼 아름다웠어요.
급식....ㅠㅠ
여기도 학교런치가 있는데 저희 아이들은 싫다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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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1 7:32 PM
역시 여전히 색감 이쁜 사진들...!
대만이라 대만 색깔을 담으셨나 했더니 마이애미에서도 여전히 곱네요.
그런데, 제가 나와달라 해서 나오신 거 아니었어요?
그런 줄 알고 뿌듯했는데. 그냥 그렇다고 생각할래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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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2 2:18 AM
사실 자연광으로 찍어야 진정 이쁜 사진인데
요리사진은 좁은 집에서 찍어 항상 맘에 안들어요.ㅠㅠ
노랭이 사진들만...ㅎㅎ
하늘은 너무 이쁘죠?
그러고보니 만년초보님이 불러주셔서 나온거 맞습니다~ 맞고요~
또 한분의 협박(ㅋㅋ)이 있어서리....급하게 튀나왔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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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1 7:35 PM
너무 반갑습니다.블로그에 글올리지 않으셔서
걱정했습니다.잘계시니 다행이에요...
눈팅만 했었지만 옛날분들 너무반갑습니다.
이제 루나님 화양연화님도 나오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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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2 2:19 AM
아....블로그에 와주셨군요.
걱정해주셔서 감사드려요.
항상 변함없는 한결같은 사람이고 싶은데 그것도 참 어렵네요.
암튼 이제 여기도 블로그도 꾸준~히 나타날테니 자주 봐주세요.^^
그러게 저두 루나님이랑 화양연화님 보고싶네요.
화양연화님네 그 개님은 아직도 건강할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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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1 8:26 PM
너무 기다렸어요. 다음 포스팅도 빨리 오실거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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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2 2:20 AM
헉~ 이건 또다른 압빡??? ㅎㅎ
안그래도 이 포스팅이 넘 급조한 티가 나서 성의부족이라 느낍니다.
다음번엔 정성담아 곧 돌아올께요~
기다려주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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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1 10:05 PM
제이맘님 진짜 오랜만이예용~~
저 도시락 보니까
뉴질랜드에서 지겹게 싸던 애들 도시락 생각이 나네요...크크크~~
우리 아가씨들도 저렇게나 훌쩍 컷구낭~~
역시 딸둘이 있으니까 엄마환영 플랭카드도 붙여주고..
아유 부러워요~~~
담엔 좀 길게~~ 부탁해용~~ ( 지는 글도 안 올리는주제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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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1 10:10 PM
마리s님도 오랫만에 하나 올려주세요!!! 보고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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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2 2:23 AM
한국은 급식이 그렇게 좋다면서요?
한국가셔 너무 편하고 좋아서 키톡 안오신겁니꽈? ㅎㅎ
저 웬디스 가서 칠리 먹을때마다 마리님 생각하잖아요.
넘 신기해요.ㅎㅎ
안그래도 오늘 급조한 포스팅이 좀 죄송스러워 담에 정성 왕창 넣어 다시 오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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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2 2:23 AM
아...그리고 면~ 님!!!!
면님도 올려주셔야죵!!!
각종 술상(ㅎㅎ)들 넘 보고싶어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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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1 11:32 PM
안녕하세요~
비싸게 구실려고 바쁜척하신 건 아니시죠?? ㅎㅎㅎㅎ 격하게 환영해요. 블로그가 아니라 친정집에서 다시 만난 사촌 언니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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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2 2:24 AM
하하...그런가요?
저도 격하게 감사드려요.
맞아요...뭐랄까 외국서 따로 수다떨다 한국가서 같이 만난느낌?
하긴 우리 언제 한국가서 함 봐야할텐데 그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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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2 4:09 AM
제이맘님~~~아, 반가워라!! 와락!
어쩜 따님들 그동안 저리 자랐나요? 완전 아가씨들이네요~~역쉬 그림솜씨들은 여전하구요~
(그림 앞으로도 종종 올려주세요~^^)
올한해 우리 모두 건강하게 작년보다 조금이라도 더 즐겁게 잘지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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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3 10:05 AM
원래 다른집 아이들은 더 빨리 크는거 같더라구요.ㅎㅎ
그러게요....작년에 저두 참 힘들었는데
올해는 우리 무조건 행복해요~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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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2 12:24 PM
마이애미 키톡지사~ㅋㅋㅋ
진짜 오랜만에 반가운 포스팅이네요^^
여전히 날씬하시고~아이들도 많이 컸네요^^
아주 오래전 미국여행 할때 마이애미까지 놀러가고 싶었는데 못갔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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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3 10:06 AM
반겨주셔 감사드려요~
올해는 어떻게든 인간다운 몸무게로 가려고 죽을힘을 다해 먹고 있답니다.
(예전 너희들이 마른사람의 비애를 아느냐? 포스팅 기억하시려나요? ㅎㅎ)
마이애미가 미국중에서 가장 남쪽이라 은근 멀고 큰맘 먹어야 올수 있더라구요.
담에 언젠가는 기회가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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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2 6:07 PM
J-mom님 동네 반상회는 호라시오 반장님이 주관하시나요 ?
ㅋㅋㅋ 죄송해요.
아이들이 쑤~욱 자랐네요 ^^ 아이들 도시락 릴레이 다시보게 되어 반가워요 ^^
멍뭉이 엘리도 약간 후덕해진 것 같아요 ^^ 모두들 소식들 듣게 되어 정말 행복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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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3 10:08 AM
아...그러게요...동네 반상회를 못가봤네요.ㅠㅠ
근데 하도 CSI를 많이 봐서 지나가다 저수지같은것만 나와도 무섭더라능...ㅋㅋ
저희 소식 일일이 궁금해해주셔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더욱 행복한일만 가득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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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2 11:25 PM
마이애미 사시는 분 만나니 반갑네요. 플렌테이션이라고 아실런지...제가 사는곳입니다.
가까운 같은 하늘아래 사시는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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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3 10:10 AM
와....82에 이렇게 마이애미 계신분이 많으실 줄이야...ㅎㅎ
가끔 쏘그래스가는데 정말 좋은데 사시는군요.ㅎㅎ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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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3 12:01 AM
덧글, 방문록 하나 남기지않는 눈팅족이지만..
종종 블로그 가서 업뎃 체크하고 있었어요. 가을이후 넘 조용하셔서 궁금해하기도 하구요..(스토커는 아닙니다 ㅎㅎ)
키톡에서 뵈니 반가워요~
제 생각엔제이맘님의 대표요리는.. 만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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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3 10:11 AM
에고..감사합니다. 블로그가 하도 조용조용해서 아시는분도 별로 없으실텐데
찾아와주셔 고마워요~
아...만두...맞아요. 사실 만두....가 이제 좀 고수비스무리 수준은 된거 같은데...ㅎㅎ
언제한번 키톡에 정리된 만두레서피 올려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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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3 6:21 AM
저에게 J-mom님 대표요리는 짜장면 입니당~!! J-mom님 덕분에 맛있는 짜장 만들어서 먹인 친구와 얼마전 결혼해서 알콩달콩 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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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3 10:12 AM
꺄~~ 정말입니까?? ㅎㅎ
너무너무 기분좋은 소식입니다.
저두 나이가 들었는지 이제 새댁들 연애한 얘기나 딸학교 남자애들 얘기에 설레거든요.ㅎㅎ
암튼 너무 너무 감사해요~
요즘도 짜장 만들어주시는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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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3 12:05 PM
반갑습니다. J-mom님.. 일부러 로그인했어요.
그렇잖아도 궁금하고 보고싶고 했는데, 연락드릴 방법이 없더라구요..ㅎㅎㅎ
오랜만에 키톡에 왔더니 이렇게 반가운 포스팅이..!!
우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이들과 퍄노오빠(?)께도!
플로리다를 생각하면 늘 떠올리게 됩니다.
그리고 J-mom님 대표요리는 저한테는 탕슉이예요.
녹말물 가라앉혀 하는 탕수육~!!
저도 아직 거기 살아요..^^
올해는 J-mom님도 저희도 좋은 일 있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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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5 8:46 PM
음....혹시 제가 알던 그분?? 그릇방 그분?
닉네임이 같은거 보면 맞는거 같아 일단 들이대볼께요...ㅎㅎ
아~~~ 반가워요.
저두 무쟈게 궁금했어요.
가족들 모두 건강히 잘 지내죠?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새해에 진짜진짜 좋은일만 가득해요 우리....ㅎㅎ
그나저나 탕슉~ 오호...그것도 있긴 하네요..ㅎㅎ
기억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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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3 1:14 PM
옛날에 제이맘님 이웃할머니댁에서 전수받으셨던 만두가 생각나요옹~~~저도 잊지않았어요 ㅎㅎㅎㅎ 만두하면 그때 물붓고 열심히 저어만든다던 그거 생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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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5 8:48 PM
어머나....죄송해서 어쩌죠?
그 이웃할머니께 전수받은 만두는 마리s님이었어요.ㅠㅠ
저두 비슷하게 중국식으로 만들기도 하는데.....이웃할머니 저도 그 포스팅 기억해요.
아....이거 진실을 안밝힐수도 없고 밝히자니 오랜만에 인사하는 조아요님께 뭔가 쫌 죄송스럽고..ㅠㅠ
저두 헷갈리는 분들 많아요.
만두라면...저두 자주 올리긴 했죠 뭐....ㅎㅎ
암튼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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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5 3:38 PM
아우~ j-mom님도 반갑고 댓글에 반가운 분들이 줄줄~~
다들 어디 가신건 아니고 잠수타고 계신 거였군요?
저야말로 눈팅 10년차인데 오랫만에 키톡 스타분들이 나타나신거 보니 너무 반가와서 그만~~ㅎㅎ
J-mom님 메뉴, 제가 영국 있을 때 많이 참고 했었는데 저도 다시 한국 온지 2년 되어가고 j-mom님도 그때 이후로 첨 나오신건가 봐요~~
아무튼 방가방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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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5 8:50 PM
에고....이제 한국계신가봐요.
반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ㅎㅎ
저두 축제 분위기라 걍 기분좋고 그러네요.
아...사실 제 포스팅은 해외사시는 분들이 좋아하시는거 같아요. 도움도 되고..
사실 그래서 키톡에 좀 뜸~한것도 있었어요.
뭔가 별로 도움이 안되는거 같다는 느낌? ㅎㅎ
근데 다들 이렇게 반겨주셔서 가끔이라도 해외키톡회원을 위해서라도 뭘 올려야겠네요.^^
한국에서 잘 지내시죠?
저는 미국오고서는 한국을 안가다가 한 4년만에 갔더니
깡시골에서 서울간거마냥 정신이 없어 혼~났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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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5 9:55 PM
움뭐
저 실수한거죠?ㅠㅠ
죄송해요
그렇지만 좁다란 부엌에서 이래저래 올려주신거 절대 잊은거 아녜요ㅠㅠ
손때뭍은듯 깔끔하고, 살뜰한 수납 잊지않았어용용..
용서해주시옵소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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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6 9:18 AM
아뇨아뇨....죄송이라뇨....
우리 아짐들 중 이런일 없는사람 있던가요? ㅎㅎ
누구나 헷갈릴수 있어요. 절~~대 죄송한거 아니랍니다~
이것땜시 마음쓰실까 제가 오히려 죄송하네요....ㅠㅠ
좋은하루 되셔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