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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일욜 저녁인데 뭣들 하실라나...^^;;;

| 조회수 : 22,805 | 추천수 : 132
작성일 : 2010-10-10 21:46:00
 
가을..





소풍






맑은 시냇물





독일의 국민스넥






라벤더 말리기




이번주 예고 자작 스포 나간다능.. 데헷! ^^



7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칼라스
    '10.10.10 9:47 PM

    어머낫 ! 일등~ 영광이네요^^*~

  • 2. 칼라스
    '10.10.10 9:49 PM

    독일도 가을이 익어가네요. 아가씨들도 그동안 많이 성숙했구요.. 라벤더가 울집거와는 달리 아주 오동통 건강해보이네요...

    이번주 기대합니다. 항상 가족들과 많이많이 행복하세요~

  • 3. 에이미
    '10.10.10 9:54 PM

    일단 동메달 자축하고

  • 4. 하늘바람
    '10.10.10 9:54 PM

    저도 모처럼만에 순위권으로 답글답니다.
    독일 시골의 자연과 함께커가는 아이들 모습니 너무 예뻐요~
    자주 글과 사진올려주세요~
    저희가족은 전북 순창 고추장마을 체험가족여행을 다녀오고,
    저녁에는 두산과 삼성 야구 경기보고 그랬답니다~

  • 5. 순덕이엄마
    '10.10.10 9:59 PM

    칼라스님 1,2위 무플 설리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게시물 올리려 그동안 밀린 사진 고르고 보정 하다보니 에구 어깨 아프고..지쳐서..ㅠㅠ
    일단 주중으로 슬쩍 미루고..그래도 잠깐 인사나 드릴려구..^^
    이러다 스포니 티저니 맨날 혼자 연옌플레이 한다고 온니들 짜증날라..ㅎ
    일단 샤샤샥 도망감..=3=3

  • 6. 김선아
    '10.10.10 10:01 PM

    머쪄요 머쪄요...개콘이나 보고이떠요 ㅠ.ㅠ

  • 7. 에이미
    '10.10.10 10:08 PM

    전 요즘 뒤늦게 순덕이에게 빠져서
    한손 주머니에 찌른채 우유병 물고있는 시건방순덕님 쌍콧물행님으로부터 시작되는 일련의 순덕시리즈를 훑으며 혼자 낄낄대다 침흘리다 감동먹느라 많이 즐겁습니다.

  • 8. 애니파운드
    '10.10.10 10:10 PM

    캐콘 달인 하고 잇네요////ㅋㅋ 독일의 호박은 빨산 꼬깔모자 시골쥐가 나타나 하나 업어갈것같아요...

  • 9. loorien
    '10.10.10 10:30 PM

    앗 순위권입니다~!! 호호호 아덜램 재우고 82쿡하면서 놀고 있죠~

  • 10. 후라이주부
    '10.10.10 10:44 PM

    늦은 아침 먹고 잇씀.. 요기는 미쿡..

    울동네는 다음 주 쯤 단풍이 클라이막스라 동네아줌들 끌고 마후병(?)에 뜨건물 넣어
    컵라면 먹고 올라 계획중 인데,
    순덕엄니 동네는 울동네보다 촘 더 춥은갑돠..

    (랜쉐거 쏘세지<미쿡발음>요거이 완전 비프저키 맛 나서 요즘 자주 사다 먹는데,
    요놈들이 촘 비싸 딸라를 좀 펑펑 쓰고 있다능..)

  • 11. 벚꽃
    '10.10.10 10:45 PM

    오우.. 상콤한 게시물...
    자게 죽순이하구 있어요~~~~
    빨리 자야하는데..
    내일 출근해야하는데...
    ㅠㅠㅠㅠ

  • 12. Xena
    '10.10.10 10:50 PM

    역쉬 졸린 눈을 비벼가며 클릭한 보람이... 순덕엄마님 사진은 정말 아트예요~
    물론 모델들도 출중하구요. 뽑뽀 사진 넘 이쁘네요~ 사랑스러워요.
    그런데 라벤더는 말려서 차로 드시나요?
    보라색을 넘 좋아해서 라벤더도 좋아하는데 넘 이쁩니다~

  • 13. 완이
    '10.10.10 10:50 PM

    엇 순덕이네도 라벤더 말리셨구요.
    저도 잔뜩 잘라다가 만들어서 여기저기 선물도 하고 장농에도 넣어 두었는데. 라벤더 향 정말 좋죠?

  • 14. 홀로핀설련화
    '10.10.10 10:53 PM

    흠................. 저번에 올리신 글에 일인용 뚝배기가

    저를 사로잡아 그 후로 뚝배기 뒤지고 있습니다..

    똑같은 걸로 사려구요...

    혹 어디서 사셨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그리고 강곰실님 오시라고 해주세요 ㅠㅠ

  • 15. 진선미애
    '10.10.10 10:55 PM

    직장인들 주말은 평일보다 어쩜 더바쁜듯 ..거기다 야구까지 연장전까지 하며
    시간을 더 뺏어가니 좀 많이 빠듯하네요

    벚꽃님처럼 빨리 자야 아침에 딸들 도시락도 싸고 출근도 하는데...

    순덕뒤로 보이는 단풍나무 물든게 아주 예술인걸요~~~~

  • 16. 파란꿈
    '10.10.10 11:00 PM

    햐~~단풍이 한창이네요.겨울풍경 올려주신거 넋놓고 본지가 어제같은데...
    이가을 아이들과 역시 분위기 있게^^
    며칠전에 꿈에까지 순덕이집에 놀러갔더라능..ㅋㅋ
    근디 순덕이엄마 눈치만 보다가 왔다능...
    아무래도 저번 사진지도보고 어째보겠다는 무의식이 올라왔었나..ㅋㅋㅋ

  • 17. 좋은세상
    '10.10.10 11:03 PM - 삭제된댓글

    케나다는 땡스기빙이랍니다
    어제 저녁에 터키먹고 하키게임 구경 갔다왔어요

  • 18. 꿈꾸다
    '10.10.10 11:08 PM

    애기들 사진은 화보에요!! ^^
    라벤다도 어쩜 저렇게 예쁘게 키우셨는지.. 전 라벤다랑은 인연이 없네요.
    강아지끼고(무지 따뜻하거든요!) 책보려다 순덕이사진 복습하고 있어요..ㅋㅋㅋ

  • 19. 순덕이엄마
    '10.10.10 11:19 PM

    전 칼라스님 리플달고 감자그라탕 만들어 오븐에 넣어 놓고 왔어요.^^
    티저에도 이리 흥해 주시니 나님 초인기인 맞나봄 흐흐.. 흐흐..
    츱! 가을타는 쓸쓸함에 자뻑질로 쉴드? ^^;;;;;;;;;;;;

    에이미/ 동메달 쌩유~^^
    울 순덕이 게시물 정주행 하시나욤? ㅎㅎ
    뒷북이 또 연속극 몰아보듯 다음회 안 기다려되도 된다는 장점이..ㅋㅋ
    에이미님 리플보고 덕분에 쌍콧물 다시 한번 보고 왔어요.
    저런 순덕이가 언제 일케 컸는지... 세월 진차 빠르네요. ㅠㅠ

    하늘바람/ 아~~ 나도 가을에 한국갓으면 순창도 가보는건데..ㅠㅠ
    가족과 야구구경 부럽습니다. 저도 예전엔 야구장도 잘 다녔는데..^^;;

    김선아/ ㅎㅎ 나도 쫌이따 개콘 봐야지.
    개그감 유지 할려면 나님은 개콘 필수!!^^

    에니파운드/ 동화적 상상력을 가지신 순수하고 이쁜 분이시군뇨 ...아 오글~ ㅋㅋ
    리플보면서 빙긋 웃었어요. 감사합니다^^

    loorin/ 아이 재우고 조용해 지는 시간... 좋~져.
    아 나도 실시간 큰 화면으로 개콘 보고싶다. ㅠㅠ

    후라이주부/ 전.........아침은 점심에 먹죠. ^^;;
    울동네도 이번주, 다음주가 클라이 막스예요.
    저건 지난주 사진인데 아직 쭘 물이 덜..
    그런데 렌쉐거 소세지가 먼지 지금 발음 굴리고 영어로 써보고 고민중임. ㅡㅡ;;

  • 20. 순덕이엄마
    '10.10.10 11:40 PM

    벛꽃/ 자게 죽순이...ㅎㅎ 아놔~ 난 왜 나이들어서도 죽순이 이런말이 좋지?
    어느땐 스스로 민망해 죽겠음 ㅋ

    Xena/ 사진 칭찬도 나오니 좋쿤뇨^^
    라벤더는 말려서 그냥 향주머니에 넣어 침싫에 걸어놀려구,,^^
    잘자요~^^

    완이/ 잔뜩? 헐~ 마당에 라벤다를 잔뜩 키우셨어요? 아님 동네에 좌~악?
    난 우리 텃밭에서 나온거 저게 다예요 ㅎㅎ
    내년엔 많이 심어여겠어요 흠~~~ 향 넘 좋아~^^

    홀로핀 설련화/ 일인용 뚝배기...아! 알탕 끓인거요?
    그거 독일 벼룩시장서 산거예요. 스웨덴 세라믹회사 "회가네스" 라고 거기 제품.
    꼭 한국것 같지요?
    싸게 샀는데 인터넷 검색해 제가격 보고 깜놀 므흣! ^^ 자랑자랑~~
    강곰실님은.. 전에 여쭤봤는데..안 오실듯 해요 . 열중하시는 다른일이..^^;;

    진선미애/저도 바쁜 직장인의 주말 .. 같은걸 가져봤음..하고 한 2초 생각하다 어버법...ㅋ
    어쨌든 사회인의 활기가 부러운것도 사실^^ 낼 주초 유쾌하게 시작 하시길..^^

    파란꿈/ ㅎㅎ 사진 지도보고 "어째" 보겠다는.... ㅎㅎ 아 넘 재밌다.
    어째긴 멀 어째... 기냥 확 들이닥쳐삐.
    우리집 와보고 싶으신 분들 다 오세요 얼렁요~라고 말 확 못 하는 저도 맘이 쫌 그렇습니다 ㅠㅠ

    좋은세상/ 아하! 벌써 땡스기빙이군요....
    그럽 부관훼리님 칠면조 사진 며칠내 올라오겠네요 ㅎㅎ

    꿈꾸다/강아지끼고..ㅎㅎ
    순덕이 저도 가끔씩 복습해요.
    아~ 너무 자랐어.... 얼굴이 한달새 또 달라졌어요 ㅠㅠ

  • 21. 가브리엘라
    '10.10.10 11:41 PM

    일요일이나마나 요즘키톡보면 아시잖아요..
    순덕엄니가 자주 안오시니까 재미없어질라하고있어요.
    이렇게 글올리시는 분들 힘든거 아니까 구경만 하는 입장에서 뭐라 불평할수만도 없고..
    그래도 요번주엔 재미있는 예고편 때문에 기대되는데요?
    나도 이참에 순덕이 복습이나해볼까요?
    지난번에 몰아보기 한번 했는데..

  • 22. 세작
    '10.10.10 11:42 PM

    은근 중독성 있는 글인거 가타요
    오늘 첨으로 댓글이란걸 써보네요
    ^^

  • 23. 순덕이엄마
    '10.10.10 11:47 PM

    가브리엘라/ 헐~ 먼가 촘 야단맞는 분위기.. ㅋ
    키톡이 정전인 이유는 저때문이 아니라 배춧값때문이 아닐까요? ^^;;;;;;;;;;;;

    세작/ 제글엔 중독성 절대 없어요.
    왠지 기다려지고 본거 또 보게되고 하는 거 밖에 없다고 들 그러시더라구요. =3=3=3
    첫댓글에 장난쳐서 지송! ^^

  • 24. 후라이주부
    '10.10.11 12:08 AM

    렌쉐거.. 가 아니고, 렌제거.. landjager였슴다.

    굵은 손가락 두개쯤 되는 것이 3불..

    순덕엄니 영어 콩부시켜드려 죄송~~

  • 25. 훈연진헌욱
    '10.10.11 12:10 AM

    어머...순덕이엄마님 글과 사진 중독성 있는거 맞아요. ^^

    저는 이미 중독되었는걸요. 가을 사진이 정말 숨막힐거 같아요. 제니 제시카 벤치에 앉아있는 사진은 정말로 훕 ! 하고 숨을 멈추고 보았어요.

  • 26. 윤지연
    '10.10.11 12:46 AM

    하하하 저도 매일 기다리는 1인입니다. 30위 정도면 순위권 댓글 맞죠? ㅋㅋㅋ

  • 27. 새옹지마
    '10.10.11 1:00 AM

    아이들이 정말 잘자라고 있어요
    이제는 완전 초딩언니들 분위기 입니다
    옆집 폴란드입니다
    독일에도 만두 같은 음식이 있나요
    폴란드는 피에로기라고 하네요
    어제 초대 받은 집에서 잘 먹고 왔습니다
    완전 왕만두 속에 들어 있는 것과 같은 맛
    놀랐습니다

  • 28. 순덕이엄마
    '10.10.11 1:01 AM

    후라이주부/ ㅋㅋ 아항~ 란트예거! 비프져키 같은거래서 먼가 했네요.
    그쵸? 말린 살라미 같은거..^^ 아 머 덕분에 안쓰던 머리 약간 굴려 봤다능..ㅋ

    훈연진현욱/ 아 글쎄 중둑이 아니라니깐뇨. 기둥뒤에 공간처럼..ㅋ
    저 사진 색깔 참 이뻐요. 저도 만족해요 호호..ㅋ

    윤지연/ 매일 기다린다고 중독은 아닌거죠? ^^
    글쎄 이번엔 간단한 게시물이라 30위 정도면 꼴찌일지도..ㅋㅋ

  • 29. momo
    '10.10.11 1:17 AM

    단풍과 잘 어울리는 소녀들이 완전 그림입니다.

    저는 일요일 아침, 남편님하 골프 내 보내드리곸 82질합니다.

    빨리 다음 주가 되어 이쁜이들 사진 보고싶어요~

  • 30. 호두과자
    '10.10.11 1:41 AM

    첨으로 댓글 답니다.
    지난 여름에 한국 갔다오신 사진 올리신걸 우연잖게 보다가 얼마나 깜짝 놀랐던지...
    아이들이 너~무 이뻐서요..ㅎㅎㅎ
    그때 댓글 달다가 지웠는데,
    님이올리신 안동 마을의 사진을 보면서 갑자기 가슴이 먹먹,,,
    저도 바로 지난 여름, 일본을 거쳐 한국에 잠시 들렸는데,
    일본의 여러 관광지를 아름답다 칭송하며 셔터를 눌러 대는 외국인들....
    그러고선 거의 대부분 한국은 넘어뛰고,
    중국으로 바로 가는 모습을 보면서 씁쓸한 감정을 숨길수가 없었네요.
    근데, 순덕 엄니 께서 올리신 사진을 보다 보니 가슴이 저 밑에서 올라오는 진한 감정은 무엇인지요.
    이렇게나 아름다운 한국....
    아기자기 조형물로 만든 일본보다,
    약간은 툭박 지지만, 안에서 우러 나오는 진한 아름다움은 뭐라 표현할수가 없었죠,

    근데 저 왜 갑자기 뒷북을 칠까요,
    가을의 사진을 두고 여름이야기를 하고 있으니 말이죠.ㅎㅎㅎ

    이곳의 가을 단풍도 가슴이 시릴정도로 아름답습니다.
    남편은 또 다른나라로 출장중이고,
    다 큰 말도 지지리 안듣는 틴에이져 머스마 둘을 데리고
    순덕엄니 말씀처럼 아침을 점심에 먹었네요.
    어젠 알타리 김치 담그고, 오늘은 배추 김치와 깍두기를 담으려고 합니다.
    이곳은 벌써 부터 추워 져서 김장 담그는 샘치고 서두르고 있습니다.

    앗참! 저 이곳은 캐나다 입니다,
    단풍으로 유명한 이곳에서 그누구도 저와 함께 단풍 놀이를 해줄 사람이 없네요.ㅠㅠㅠ
    그럼
    님의 사랑스런 예쁜 아이들의 사진을 기다리며....

  • 31. 나무...
    '10.10.11 1:58 AM

    보고팠습니다.
    많이 기다렸어요~~

  • 32. 순덕이엄마
    '10.10.11 2:06 AM

    새옹지마/ 어? 언제 리플달으셨음요? 아깐 분명히 없었는데...
    지금이라도 봐서 다행^^ 독일에도 마울타쉐라고 만두 같은것 있어요.
    제대로 한거 정말 맛있지요 속도 알차고^^ 잘 지내시지요? 만두 좋아하나봐욤^^

    momo/남편님하 골프 보내드리고...
    오~ 고급 스포츠 ㅎㅎ 전 아직도 골프! 그러면 "잘사는 집!" 이라고 생각되요.
    그래요 나 촌씨러워요 ㅎㅎ
    애들 사진은 많이 찍어 놨는데 음식 사진이 없어서 못 올리고 있음.
    며칠 좀 더 모아서 책한권 펼치불랑께 째매만 지둘리심^^

    호두과자/ 공부 잘하는 제자를 보는 선생님의 미소를 머금고 글을 읽었어요.
    (엄마미소도 아니고... 먼 시츄에이숑? ㅋ)
    그렇져. 안타깝지요. 글케나 아름다운데...

    나도 어제 배추 사와서 김치 담그려고 보니 김냉에 일주일전에 담가놓고 뚜껑도 안 열은 김치가 한통 있더라구요. 어휴 이넘의 건망증..그래도 김치 해 놓은것 까지 잊어버릴줄이야..ㅠㅠ

    캐나다의 아름다운 단풍 사진 가지고 키톡 데뷔를 권장 합니데이~^^

  • 33. annabell
    '10.10.11 2:23 AM

    높은산이 있으니까 단풍도 정말 곱네요.
    여기 비만 내리니 단풍은 정말 안 예쁘고 가을이 지저분스해요.
    가지가지 호박들이 나오고 단풍도 물들어가는 가을.
    한편으론 너무 좋은데 닥쳐올 겨울이 무서워요.

    제니랑 순덕이 넘 넘 예뿐 자매네요.

  • 34. 또하나의열매
    '10.10.11 2:38 AM

    도배하신다구요??? 그럼 반갑지요 ^^
    올려주시는 사진만 봐도 안구정화 됩니다.
    저도 사진 찍는 것 참 좋아하는데요~ 순덕엄니~ 사진 보면
    사진 속으로 푸욱~ 빨려들어갈 것 같아요.
    사진의 전달력이 아주 풍부하다고나 할까요...ㅎㅎ

    감자튀김~ 넘 맛있어보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감자라면(한국제품)도 독일산 감자를 원료로 만들던데~ 독일은 감자가 풍부한가요??? 저는 감자가 넘 좋아요. ^^

  • 35. 보라돌이맘
    '10.10.11 6:00 AM

    이젠 사진으로 이렇게 만나기만 해도,
    손 닿는 가까이에 아이들이 있는 듯... 친근함이 날로 더하기만 합니다.
    그간 순덕이,제니 자매와 정이 참 깊게 들었나봐요.
    앞으로 보고 또 볼수록 그 정이란 더 깊어지겠지만...
    문제는 한쪽만의 짝사랑이라는 것.

    먼 훗날 아이들이 자라서
    이렇게 예쁜 모습으로 추억을 담아 낸 엄마에게 얼마나 고마워할런지...
    아이들도 엄마아빠까지 언제봐도 참 좋은 가족.^^

  • 36. 타히티
    '10.10.11 6:54 AM

    순덕이 엄마 이름보고 얼렁 로그인 했습니다.^^
    한국은 월욜 아침...저는 여기 캐나다..순덕이 엄마 제목처럼 일욜 저녁입니다.
    내일은 땡스기빙이라 출근안하고
    집에서 탱자탱자 거리고 있죠.

    순덕이 엄마가 82를 먹여살린다는 전설이 여기까지 들려옵니다...

    순덕이, 제니 넘넘 이쁘구요..

  • 37. 미네르바
    '10.10.11 7:34 AM

    우와 엊저녁에도 혹시나 하고 검색했는데 없더니
    어느새 올리셨을까요?
    전 제니와 순덕이 그리고 님글이 반가워요.
    어쩜 그리 짧은 글에 많은 것이 담겨있는지 항상 감동입니다.*^^*

  • 38. anabim
    '10.10.11 7:55 AM

    전 어제 오전에 인내심의 한계를 느꼈습니다
    왜 글이 안올라오는거냐고!!!!!!!!!!!!!!!!!!!!
    (내 몸이 먼저 알아차립니다. 그러니 앞으로는 저에게 순...순...순...순덕이이이이를 보여줘!!!!! 이런 금단현상이 일어나기 전에 순덕이 사진을 올려주셔요 ㅋㅋㅋㅋㅋ)

    언제 한국에 오실런지 몰라도 가을 강천산 참말로 좋아요
    조용히 한번 오세요. 저랑 같이 가시게요

  • 39. 매력덩어리
    '10.10.11 8:29 AM

    순덕이 제니 너무 이뻐요~
    제니 표정은~~아트~~
    글 사진 기다렸어요~많이 반가워요~~

  • 40. Terry
    '10.10.11 9:05 AM

    독일 단풍은 웬지 좀 더 이국적인 것만 같고... 울 나라 단풍도 참 이쁜데 느낌이 좀 다른 것
    같아요. 모델이 달라 그러나????ㅎㅎ 아이들의 모자랑 입은 옷가지들의 색깔과 산의 색깔이 너무너무 어울리네요.

  • 41. spoon
    '10.10.11 9:17 AM

    저거 달력사진 맞죠? ^^
    스포올려 놓고 포스팅 늦어지면.... 아시죠?
    삐뚤어질테닷!!! (누가 겁내냐능.... ^^;;)

  • 42. 올리브
    '10.10.11 9:24 AM

    사진이 말이죠,
    저 중고등학교 때 연습장 앞에 끼워져 있던 사진들 같아요.
    제 나이 때 학교 다닌 분들은 아실 거예요.
    앨범처럼 생긴 연습장 표지에 외국 잡지 한 장 씩 껴있던 연습장.

    흐린 가을 날 예쁜 사진 보면서 잠시 추억에 잠겨보네요.
    그나 저나 순덕이랑 제니는 몇 살까지 저렇게 예쁠까---

    어느 순간 펑~, 아가씨가 되어 있겠죠?

  • 43. 열무김치
    '10.10.11 9:30 AM

    자매들 옷이 두~~~툼한 것이..... 가을이 순덕이 마을에서 부터 오나봐요 ^^

  • 44. 바비엄마
    '10.10.11 9:31 AM

    늘 글이랑 사진 올리시는 거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그런데 혹시 트위터는 안하시는 가요?

  • 45. 짱아
    '10.10.11 9:55 AM

    순덕 제니가 넘 예뻐서 우리집 컴터 바탕화면으로 했어요^^
    단풍도 넘 아름답네요~~~~~

  • 46. 쎄뇨라팍
    '10.10.11 10:01 AM

    ^^

    댓글달러 들어왔어요
    얼런 회의 준비해야하는데..ㅎ
    몇 장의 사진으로 기분 이미 서유럽 어디쯤을 달리고있네요
    덕분에 감싸^^

  • 47. 최살쾡
    '10.10.11 10:22 AM

    독일에선 옥토버에 소세지에 맥주 먹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라벤더 실제론 첨보는거 같아요 ㅋㅋㅋㅋ

  • 48. 마리
    '10.10.11 10:44 AM

    스포를 보니 더욱 기다려지는 순덕이네 이야기...
    가을이 무르익었네요.
    가을 단풍보다 더 예쁜 제니 순덕이 이야기 언능 개봉박두하세요~~

  • 49. 수늬
    '10.10.11 12:12 PM

    저는 남편 아이와 하루종일 부대끼는 일요일...몸이 녹초가된답니다..
    하긴 다 그러시겠지요...저질 체력이라...;;;
    지금 이 순간...순덕이도 보고있는 이 월요일이 아~주 소중하게 느껴지며...
    향긋한 차한잔...

  • 50. 눈빛
    '10.10.11 12:25 PM

    어머..우리동네보다 훨씬 추운가봐요. 저런 옷차림은 앞으로 한 달이나 더 지나야 입는데...
    오늘은 낮에 25도까지 올라가서 다시 반팔을 꺼내 입었네요..
    그래도 노랑 단풍이 이쁘게 들어서 산책 나갔다가 사진도 몇 장 찍었답니다.
    아이들 이쁘게 자라는 모습이 아까운 생각이 들어요. 점점 더 자라는게...
    그쵸? 순덕 어머님?^^
    분위기(?ㅎㅎ) 짱인 남편분과 늘 행복하세요..

  • 51. Pinkyou
    '10.10.11 12:40 PM

    추천하려고 로그인했다가 왠지 아까워서 댓글답니다..^^
    읽으면 나도 모르게 기분좋게 웃게되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순덕이엄마님...항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 52. who knows?
    '10.10.11 1:21 PM

    순덕이엄마 포스팅은 다 예술...

    딸램들 ... 가을 정취를 물씬 느끼게 하는 배경에서 거의 그 일부가 된 아이들...

    소시지도 넘 맛나보여용... 임산부 아직 점심도 못먹고 있다능.... 허기가 진다는....이겨야 하는건데.. 맨날 져서리..

    라벤더...라벤더 향 좋아해요...
    하지만 늘 가공한 냄새만 맡아봤지 생라벤더는 구경조차 해보지 못했었다는....

    순덕어머니 사진 찍는 솜씨가 좋은건지.. 캄헤라가 좋흔 건지... 암튼 넘 다 좋다!!! ^^

  • 53. 블루치즈
    '10.10.11 2:05 PM

    언니..넘 올만이에요. 단풍 넘 이쁘게 들었어요~호박보니 벌써 또 일년이 다 가는구나 싶네요.

  • 54. 초록하늘
    '10.10.11 2:24 PM

    맛있는 호박 고구마 찾아서 삼만리 중입니다. 제작년에 정말 맛있는 호박고구마를 먹어본 뒤로,,그 맛을 내는 호박고구마를 아직 만나지 못했어요. 그 생산자분은 더이상 호박고구마를 팔지 않으신다고 하셔서요..

    하이루님 고구마가 제가 찾는 고구마이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 ^
    10킬로 입금했습니다

  • 55. 꿀짱구
    '10.10.11 3:03 PM

    티저 닳고 닳만큼 봤으니 어서 본방 하세욥!!!!!!!!!!!!!!!!!!!!!!!!!!!
    (올라올 때 기다리며 광클 하고있삼 ㅠ.ㅠ)

  • 56. 가브리엘라
    '10.10.11 3:55 PM

    자매가 아주 사이가 좋은거 같아 늘 부러워요.
    우리집 두 아들래미들은 붙여만 놓으면 싸우고 떨어뜨려 놓으면 찾고 챙기니 무슨 조화인지..
    본편에는 독일의 아름다운 가을 사진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 57. 팩찌
    '10.10.11 11:12 PM

    57번째 댓글이면 순덕엄마 글에 붙는 댓글 중에선 꽤 초반에 속하죠. 아암! (지난번 글도 이쯤 보았다가 안 보실 줄 알고 패스했던 슬픈 과거...아, 셀러브리티를 쫓는 팬심은 집요해야 하는구나.)

    이젠 트레일러까지 제작하실 정도의 엄청난 내공에 다시 한번 감탄하며. 아이돌 팬클럽처럼 풍선 들고 흔들며 기다릴 테니 색깔 지정해주소서. (애들이 다 갖다써서 뭔 색이 남았는지 알수가 없네요.)

  • 58. 교코
    '10.10.11 11:40 PM

    라벤더 향이 여기까지 납니다.. 울집 허브화분에서 라벤더는 꽃 한 번 키우고 전멸해 버리고 로즈마리만 남았는데.. 아이고 순덕이시스터즈 사진은 어지러운 맘에 심신정화가 되네요..

  • 59. 순덕이엄마
    '10.10.12 4:34 AM

    리플 감사히 웃어가며 꼼꼼하게 보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오늘로서 팩찌님은 21번째 리플 다는 거네.
    2년 넘게 식지 않는 반응을 보이시다니 정말 감사..이런식으로 생각 해 가면서..ㅎㅎ
    아 정말임. ^^

    제깍제깍 답글 못 드려도 가슴에 아로새기며 읽고 있습니다.
    온니드라~리플 다는거 생각보다 쉽지 않은거 알고 있어요.
    정말 고마워요.
    넘 늦지않게 본편 올릴게요.

    그리고 풍선 색깔은....음....쵸코 바닐라 보카시 ...되나? ㅋㅋ

  • 60. Ji
    '10.10.12 4:46 AM

    예전에 디씨에서 부터 순덕이랑 제니 지켜봐왔는데 이렇게 82에서도 만나게 되니 너무 반가워요! 순덕이엄마 님 글은 이름 검색해서 벌써 게시글 다 보고 왔어요ㅎㅎ 역주행 하니 제니가 순덕이 만할때 사진도 보이고 옛생각도 나고 재미있었어요 :)

  • 61. 바그다드
    '10.10.12 6:12 AM

    저도 디씨에서 순덕제니 사진 여러번 복습한 숨은 팬임돠. 시소 뒤에서 너무나 만화같은 똥강아지 표정짓고있는 순덕이 사진이(http://gallog.dcinside.com/jade40/15860142141368651004) 제 페이보릿.

  • 62. annabeth
    '10.10.12 6:36 AM

    예쁜 순덕이 제니~! ^^
    여전한 미모 어쩔... ^^
    넘넘 이쁘단 말밖에 할말없음~!^^

    순덕이엄마님... '온니' <-- 요것 좀 빌려썼어유... 죄송.. ^^ㅋㅋ

  • 63. 어떤날
    '10.10.12 9:39 AM

    저도 순덕이엄마님 숨은 팬인데요^^
    저번주에 독일로 여행을 다녀오면서 미텐발트에 머물렀습니다
    순덕이네가 이동네 근처일거 같다는 확신이 확 들었어요^^오스트리아도 가깝고 케이블카도 동네에 있고 ~^^
    순덕이네 미텐발트 근처 맞나요? 동네가 어디신지 너무 궁금해요~
    또 너무 부럽습니다...제가 독일가서 살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ㅠㅠ
    정말 독일은 도시에서 살 이유가 별로 없을정도로 시골이 너무 편리하게 잘 되어 있더라구요~

  • 64. 캐롤
    '10.10.12 10:39 AM

    화욜 오전 입니다~~~

  • 65. 린드그렌
    '10.10.12 1:10 PM

    ^^ 저도 숨은 팬이예요~~

    귀여운 아가씨 제니양
    양쪽 무릎에 구멍이..^^
    빈티지 청바지일까..아님, 넘어져서 생긴 빵꾸??

  • 66. 긴머리무수리
    '10.10.12 2:15 PM

    우왕,,
    울 공주님들 화보찍었구낭.....

    세상에나,,
    호박이 이리 아름다운 줄 오늘에서야 알았네요,,ㅎㅎㅎㅎ

  • 67. 킴비
    '10.10.12 2:26 PM

    뭥미...
    순덕엄니님 글 제목에 클릭하는 순간 스크롤 압박 각오하는디...
    괜히 긴장했스요.
    ㅎㅎㅎ
    우리들에게 일용할 미소를 주시는 순덕엄니온니를 사랑합니데이!!!!

  • 68. 삔~
    '10.10.12 4:13 PM

    순덕이 사진있는 글에 68번째면 빠른 댓글임.ㅋㅋ
    사진 에이취디화질 돋아요.

  • 69. 트루
    '10.10.12 4:17 PM

    저도 짱아님 처럼 바탕깔고 싶어서 얼른 로긴하고 댓글달고 ...
    근데 화면이 이상하게도 와이드?로 퍼져서 뚱뚱 제니 순덕 됐어요 ㅠㅠㅠ;;;;;

  • 70. REG
    '10.10.12 6:30 PM

    어! 저도 린드그렌님이랑 똑같은 리플 달려고 일부러 로긴했는뎅.. 흐흐
    제니양 무릎에 난 빵꾸의 정체가 궁금하다! 궁금하다! 뭐 이런 거요. ^^

    자매 모습이 너무 보기좋아요. 전 언니를 너무너무 원했는데 엄마가 언닐 하나 낳아주지 않는바람에 저런 사진 보면 크흡 ㅠㅠ
    저 이쁜 소녀들이 금방 훌쩍 자라서 처녀들이 되면 웬지 가슴이 찡할거 같네요..
    본편 기대할게요~^^

  • 71. 순덕이엄마
    '10.10.12 6:40 PM

    제니 무릎의 빵꾸는 그냥 빵꾸 입니다.
    빈티지도 뭣도 아니고 그냥 닳고 헤져서 샌긴 구멍. ㅎㅎ
    조금 더 찢어지면 안에 뭐 넣고 꼬매 주등가 할려구요.^^;;

    킴비님. 오늘도 일용할 미소를....<ㅡ 이거 좋습니다. 담에 제글에 한번 등장시켜도 되지요? ^^

  • 72. 위니
    '10.10.13 1:43 AM

    우왕~ 티저 다음에 본편은 언제 나오능가요~~~
    저는 일년내내 더운 욜라뽕따이 나라에 살고 있다보니 가을이 뭔지 겨울이 뭔지 잊어버렸사와요 ㅠㅠ 시원하다 춥다는 도대체 뭐였더냐~~?????
    왜 한국을 가도 만날 여름에 가는지~~ 내년엔 꼭 가을에 가고 싶구먼요~~
    순덕엄뉘 참 아름다운 곳에 사시는것 같아요~ 봄에 올려주신 민들레밭도 정말 감동이었더랬어요~

  • 73. 사막여우
    '10.10.13 8:38 PM

    사진 한장 한장 모두 화보네요..특히 예쁜 꼬마숙녀들 사진이...
    항상 보면서 감탄만 했더랬습니다.순덕엄니 올리신 글 보면 항상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 74. 서경맘
    '10.10.14 11:06 AM

    국민간식 먹고 싶네요^^ 택배 부탁해요~~~

  • 75. 글래스하트
    '10.10.18 2:10 AM

    작년에 독일에서 라벤다 몰래 따온거 말려서 침대에 걸어두고 자곤했었는데 눈치보며 도둑질하듯 뜯어왔던 벤다들이 그리워져요. 추억은 향기를 타고~~ +_+

  • 76. 용필오빠
    '11.4.7 10:41 AM

    저꽃이 라벤다군요

  • 77. 독도사랑
    '11.11.17 3:38 PM

    진짜 맛있어보이네요 ㅎㅎ 너무 먹어보고싶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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