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금치, 양배추, 양파, 토마토, 피망 등 야채준비
계란 풀어서
계란오믈렛?^^
매실음료에
우유를 타면서 저어주면, 밀키스 비스므리하게 됩니다.
여름날 더울때 시원하게 먹으면 제법 맛나게 먹습니다.
우유가 너무 뭉치지 않도록 조금씩 저어 가면서 매실음료에 우유를 조금 넣어주면 됩니다.
이것도 이곳에서 배운것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햄, 베이컨구이, 오믈렛, 식빵구어서 식성대로 넣어 먹습니다.
10월 또 어느날 아침
계란풀고 다싯물도 넣고 명란도 조금 넣어서 간을 해줍니다.
압력솥에 불은쌀과 삶아놓은 팥도 조금 넣어 줍니다.
아침 햇살이 팥을 예쁜색으로 비추어 줍니다.
계란찜거리도 같이 얹어줍니다.
압력밥솥 뚜겅을 닫고, 밥을 해줍니다.
아침 햇살이 밥솥의 묵은때도 훤히 비추어줍니다.^^
맛난 계란찜이 되었습니다.
저 안에 명란있다~ 되겠심다~
두번 구워낸김과 계란찜, 팥이들어간 잡곡밥, 시금치 들어간 야채샐러드, 잡채어묵구이
10월 어느날 저녁
된장찌개 , 호박부침, 소시지볶음, 겉절이
10월 또 어느날 저녁
된장찌개, 더덕구이, 명란젓, 김, 겉절이
요즈음 햇빛이 좋으니, 무엇이든지 말리고 싶은 본능이 꿈틀 거리시나요?
표고버섯은 바짝 말리는것보다는 꾸덕꾸덕, 정도로 말려서 냉동실 보관합니다.
급~필요시 따뜻한 물에 불리면 바로 사용하기 좋은듯합니다.
지난 주말에도 테니스를, 하드코트에서...
재미있게....? 갈때는 가기 싫고 별로인데....
일단 치기 시작하면 그럭저럭 재미가 붙기 시작합니다.
음~ 저의 요리 시작하기와 비스므레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