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가 글쎄 한 줄이지 뭐에요. ㅎㅎㅎ
복분자즙을 소주에 적당량 섞어준다.
끝이에요..
거르고 남은 복분자 건더기는 아가들 주니 잘 먹더라구요.
복분자도 정말 맛있었답니다..
소주 맛이 전혀 안나더라구요.
넘 맛있어서 소주 한 병을 순식간에 해치웠어요. ㅎㅎ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초간단 레시피로 만드는 복분자주.
samdara |
조회수 : 3,600 |
추천수 : 49
작성일 : 2009-08-26 23: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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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수늬
'09.8.27 11:38 AM오늘 한번 실행?? ㅎㅎ
저도 요즘 온가족이 복분자 잘 마셔서 참 좋아요...정말로 기운빠지면,힘이나는듯하는데..
살짝 발효된거 어린이 먹여도 될지 그게 좀 걱정인데요..일단 줘봤더니 취기는 없네요...ㅎㅎ2. 프로방스김
'09.8.27 1:29 PM정말간단하고 굿아이디어 ㅋㅋㅋ
3. 커피야사랑해
'09.8.27 6:34 PM진짜 건더기 아이들이 먹어도 되요?
저 어릴적 포도주 건더기 먹고
띠~리리 시골 할머니집 대청 마루에서 떨어져 영광?의 상처를 이마에 아직도 달고 있어요
그래서 여쭙네요4. remy
'09.8.27 6:47 PM이번에 이사하면서 아일랜드 식탁을 만들었는데
저는 의자를 놓지 않는 형태로 만들었거든요.
그래서 의자공간을 빼면 아일랜드 상판 60cm, 문 36cm 로 제작 했어요.
문 넓이는 일반 씽크대 문 싸이즈랑 비슷한 것 같아요.
위 싸이즈에 의자 놓는 공간 계산하시면 될 듯..
저 3kg 빠지는 거죠? 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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