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찹쌀케잌
-가루를 체에 치지 않고도 됩니다.
-찜기가 필요없습니다. 즉 설걷이 분량이 줄어듭니다.
-시판찹쌀가루로도 됩니다.
만드는 방법:
-시판찹쌀가루 3컵
-설탕 2Ts
-우유 2컵 (이건 경우에 따라 다릅니다. 반죽이 주르륵 흐를 정도로 넣어주세요.)
-베이킹 파우더 1ts
-팥배기, 완두배기, 강낭콩배기 (집에 있는 것 아무거나) 1컵
섞어서 오일이나 버터 바른 원형 베이킹 틀에 담고 200 도 오븐에서 50분 구웠습니다. (이것도 집집마다 다릅니다. 젓가락을 찔러 보아 묻어나오지 않을때까지 구워주세요.)
식을 때까지 두었다가 들녘의 바람님 말씀대로 가위로 8등분 하여 랩으로 싸서 냉동실에 보관합니다.
맛:
-좋습니다. 쫀득쫀득해요. (그럼 된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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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진이네
'08.8.17 5:48 PM저 너무 너무 먹고싶어요 ㅠ
이래서 제가 기웃거리는 것도 좀 자제를 해야...^^;
저도 예전에 아이가 어릴 적엔 제과제빵에 엄청 투자많이 했었는데요ㅎ
지금은 농촌이 좋다는 남편땜시 시골에서 유배생활을 하고 있어서ㅠ
더 슬픈 것은...근처에 빵집도 없다는 거예요ㅠ
저혼자 먹겠다고 재료들을 바리바리 사 모을 수도 없구요ㅠ
해서 담주에 남편 생일 핑계로...
맛있다는 파이를 주문해 두고 엄청 기대하고 있는 중이예요^^*
올려주신 레시피는 잘 보관해 두었다가 딸아이가 겨울방학에나 오면
꼭~ 해서 함께 먹어야겠네요~~~2. 빼꼼
'08.8.17 5:51 PM시판 찹쌀가루로 해도 되나요? 전분처럼 곱게 가루난거요?
쌀가루 만들어놓은걸로 한번 해보고 그 뒤로 못해봤는데 ㅎㅎ
한번 해봐야겠어요 ㅎㅎ3. morning
'08.8.17 6:46 PM진이네님, 이건 오븐에다 구웠다뿐이지 재료는 모두 떡 재료라서 제빵이라고 볼수도 없을 것 같아요.
아침에 7시 15분이면 집을 나서는 남편이랑 아이 아침 식사거리로 만들어봤어요.
가까이 사신다면 싸들고 놀러가고 싶네요.
맛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빼꼼님, 네~ 마트에서 파는 찹쌀가루로 해도 되요. 곱게 가루난 거 맞아요. 방앗간에서 빻아온 찹쌀가루보다 우유가 좀 더 들어가지요. 맛있게 해서 드세요 ^^4. 빈이엄마
'08.8.17 8:57 PM맛있겠다...제가 원하는 스타일 빵?떡? 이네요..
꼭 따라해볼게요..^^
아침식사대용으로 좋겠어여~~~감사감사~~5. 찐
'08.8.17 9:17 PM찹쌀 케익 비율을 몰라 못했는데....땡큐
큰아이 수능때 친구엄마가 만들어 직접 포장까지 해서 주었는데
저도 낼 당장 만들어 보아야 겠습니다6. 꽃편지
'08.8.17 11:10 PM단정한 솜씨네요.
이 시간에 먹고 싶으니 어쩐란 말이죠??
아이들이랑 꼭 만들어 볼랍니다.아이디어 주셔서 고밉습니다.7. 작은키키
'08.8.18 12:05 AM넘 맛있어 보여요..
이 밤에 또 침 꿀꺽 삼키며 행복에 젖네요..
담번에 저도 만들어 봐야 겠어요..^^8. 사탕
'08.8.18 12:27 AM대문에 사진 오르셨네요. 추카추카^^
사실 대문 사진 보고 넘 맛있게 보여서 키톡 검색했네요. ㅎㅎㅎ
근데 ...배기가 뭐예요? (정말 몰라서 죄송... --;;;)
집에 있는 콩 넣어도 되는건가요?
여튼 꼭 한번 만들어 보고파요^^9. morning
'08.8.18 2:23 AM빈이엄마님, 재료를 그냥 주루룩 섞어서 오븐에 넣으면 되니 간단해요. 한번 만들어보세요 ^^
찐님, 찹쌀가루 3컵 기준으로 저렇게 기억해두고 입맛에 맞게 가감하시면 되실거예요. 우유 없으시면 모자라는 양만큼 물로 하셔도 되는데, 전체적으로 들어가는 양은 반죽의 정도를 봐가면서 하셔야할거예요. 실패확률이 적으니 한번 해보세요~
꽃편지님, 그렇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
작은키키님, 쫀득쫀득한 것 좋아하시는 분들 입맛에 잘 맞을것 같네요. 맛있게 봐주시니 고맙습니다 ^^
사탕님, 그러게요. 대문 사진 보고 깜짝 놀랐네요 ^^ 배기라는 것은 속으로 들어가는 재료를 말하는데 팥, 완두, 강낭콩 등을 설탕과 함께 졸인 것을 말하지요. 저는 만들어진 것을 구입해서 사용했어요. 이런 재료들 아니더라도 집에 있으신 재료들 넣으셔도 될것 같아요. 콩 있으시면 삶아서 설탕넣고조려서 써보세요.
담담한님, 어머! 가스렌지 밑에 오븐 있으시면 써보세요. 온도만 맞춰서 그냥 쓰시면 되는데... 밥솥에 하신 분도 제가 어디서 본 것 같기는 해요.10. 랄라
'08.8.18 7:53 AM학원에서 배웠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배운 이름은 LA 영양 찰떡이었어요.
미국으로 이민갔던 사람들이 떡은 먹고 싶은데 재료를 구하기 어려워
미국에서 구하기 쉬운 재료로 오븐에 구워서 만들기 시작한거래요.
정말 간단하면서도 맛있답니다!^^11. 해남댁
'08.8.18 8:27 AM저도 오늘당장 해야겠습니다
12. 소정아
'08.8.18 10:59 AM저희 신랑이랑 딸도 주고 싶네요. 오늘 둘다 굶겨서 보냈거든요ㅜㅜ
장터에 파시면 제가 꼭 살텐데...^^13. morning
'08.8.18 11:53 AM랄라님, 맞아요. 그런 이름이 있지요. 같은 재료로, 굽느냐 찌느냐에 따라서 이렇게 다른 결과가 나오니 재미있지요.
해남댁님, 재료 있으시다면 당장 해보기 좋은 케잌이지요? 해서 맛나게 드시길 바래요 ^^
소정아님, 아침 못 먹여 보내고 나면 찜찜하지요.
저도 꼼꼼히 만드는거 잘 못해요. 그런데 이건 진짜 쉬우니 한번 해보세요 ^^14. 꽁알맘
'08.8.18 12:06 PM오븐은 어떤걸 사용해야 하나요?
아직 집에 오븐이 없어서요
아~~~ 정말 먹어보고 싶어요
이 참에 오븐을 질러야지 싶습니다.15. morning
'08.8.18 12:21 PM꽁알맘님, 저는 켄벡스 전기 오븐인데요, 작은 거요.
16. 커피야사랑해
'08.8.18 1:16 PM간단하게 말해서 먹고 싶습니다.
점심을 배 터지게 먹고 설겆이 하고 커피 한잔 들고 앉았는데 지금 먹고 싶으니 내가 사람인가하는 자괴감 마저 듭니다.
키친토크는 사람을 고문하고 극기 훈련 시키는 . . .
아주 그냥~ 죽여 줘요17. 좌충우돌 맘
'08.8.18 3:26 PM아...어떤분 블로그갔다가 너무 먹고 싶던 간단케잌이었는데
글쎄 레시피를 안 적어놓고 그 블로그도 까먹고....ㅎㅎㅎ
그분과 비슷해서 한번 도전해봐야겠네요^^18. 뽀삐맘
'08.8.18 4:40 PM요리 잘하시는 분들 보면 정말 부럽쌈.신랑한테 미안해지네.
19. 못난이
'08.8.18 6:39 PM정말 먹음직스럽네요
요리는 자신없어서..하지만 이건 해볼만 하겠어요.
꼭 만들어서 애들과 먹어볼랍니다.
꼭~~20. onsal
'08.8.18 6:40 PM먹는거에 목숨거는 우리 강아지들 해줘야겠네요.
오븐 예열 해야하나요?21. morning
'08.8.18 8:43 PM커피야사랑해님, 이거 한쪽 더 드신다고 뭐 어떻게 되겠어요? ^^ 쫀둑쫀둑 씹는 식감이 있어서 그냥 부드럽게 넘어가는 것보다 먹는 쾌감도 더한 것 같아요.
좌충우돌맘님, 에궁...82cook에서 유명하신 분께서 그리 말씀해주시니 영광인데요 ^^ 이 찹쌀케잌 레서피 아마 많이 보셨을거예요. 저는 최대한으로 간소화해서 만들었어요 ^^
뽀삐맘님, 실제로 저 별로 잘하지 못해요. 잘 하고 싶은 마음만 굴뚝같지요.
못난이님, 예~ 꼭 해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어요. 안에 들어가는 재료는 밤, 콩, 팥, 건포도, 뭐 집에 있는 것으로 대체하시면 될 것 같아요.
onsol님, 예, 저는 재료 준비하면서 오븐 키고 시작했어요.22. 슈가랑
'08.8.18 10:39 PM저기요,, 팥배기나 완두배기는 어디서 살 수 있나요??
꼭 만들어보고 싶은데...23. 소나타
'08.8.18 11:06 PM팥배기, 완두배기는 빵재료상에서 판답니다. 500g정도씩 팔더라고요..
24. morning
'08.8.19 6:12 AM슈가랑님, 웬만한 제과 제빵 인터넷 사이트에서 다 팔거예요. 직접 만들면 제일 좋을텐데, 제가 그렇게 부지런한 편이 못되어서요. 더운 날씨 핑계도 있고요 ^^
소나타님, 저도 그렇게 사서 썼습니다. 한번 먹고 말걸 하며 안사고 버티다가 냉동칸에 보관하면 여기 저기 쓸데가 많을 것 같아서 결국은 구입했답니다.25. 원더임댕
'08.8.19 5:49 PM싸이트 들어오자마 보이는 님의 요리에....첨으로 글써 봅니다....
완전 전 이런 요리 좋은데....레시피 바로 스크랩....^^*26. 단비
'08.8.19 8:26 PM저장드갑니다..
주말에 해볼래요...ㄳㄳㄳㄳ27. 배꼽마당
'08.8.19 9:25 PM전 너무 주르르했나봐요. 밑이 붙었어요. 맛은 괜찮네요
28. morning
'08.8.20 10:37 AM원더임댕님, 재료만 있으시다면 한번 해보세요. 실패 확률이 적은 베이킹이라고 생각해요.
단비님, 맛있게 만들어 드시길 바랍니다~
배꼽마당님, 버터나 오일을 바르셨는데도 붙었나요? 제가 어디서 보니까 버터를 바르고 거기에 밀가루를 한번 뿌려 털어내고 반죽을 부어 구으면 붙지 않는다는데, 저도 해보지는 않았어요. 맛은 괜찮았다니 다행이어요 ^^29. 기쁨
'08.8.20 11:33 AM앙~맛있게보이네요...
저도 한번 해보아야 하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되세요30. michelle
'08.8.20 4:57 PM헉 미국살때 아는 분이 레시피 주셔서 자주 해 먹었던 케익이네요.
정말 맛있죠...한국적인 떡과 빵의 조화...^--^31. 하늘정원
'08.8.20 7:14 PM교민들이 고향을 그리워 하며 만들어 먹었다던 그....
저도 미국 갔을때 울 언니가 만들어 주던 그 맛에 푹빠졌었는데
갑자기 만들어 보고 싶어졌어요.
자세한 레시피 감사합니당~~^^32. 새댁
'08.8.20 10:00 PM이거 오븐없이도 가능할까요???
33. morning
'08.8.20 10:31 PM기쁨님, 맛이 실제로 괜찮아요 ^^ 재료, 방법 모두 까다롭지 않으니 한번 해보셔요.
michelle님, 맞아요. LA찹쌀케잌으로 알려지기 시작한 레서피이지요. 이런 응용력을 다른 레서피에도 더 응용할 방법은 없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하늘정원님, 언니 생각 나시겠어요. 교민들이 고국의 떡을 그리워하며 만들어 먹었던 케잌이 다시 한국에서 유행하고...재미있지요? ^^
새댁님, 네이버의 마이드림님 블로그에서 오븐 없이 프라이 팬에 하는 방법을 본 기억이 나요.34. 사과킬러
'08.8.21 9:29 AM전 몇번 만들어 봤는데요.
주루룩 흐르도록 반죽하니까 속이 너무 질게 느껴지던데 왜 그럴까요?
그래서 전 되직하게 반죽해서 굽곤 했답니다.
굽는 시간에 따라서 달라지는걸까요? 전 그렇게 오래굽진않거든요. 전기오븐이라 전기세 생각에 30분 내외로 구웠었지요. 익는것은 20~30분이면 충분히 익었거든요.35. morning
'08.8.21 10:54 AM사과킬러님, 주루룩 이라는 표현이 저는 되지 않게라는 뜻으로 쓴 말이었는데, 아주 물처럼 주루룩은 아니었고요. 뭐라고 정확하게 표현을 해야할지...
굽는 시간은 정말 옵느따라, 지집마다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저의 집 오븐은 작은 드롱기 컨벡스 옵느인데, 좀 오래 걸리더라구요. 충분히 익을 정도라면 꼭 길게 굽지 않아도 되겠지요.
저도 참고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36. astrachica
'08.8.22 9:24 AM와우! 맛있어 보이네요.. 저도 주말에 한번 시도해봐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37. 딸부자집
'08.8.22 12:04 PM팥배기 완두배기가 뭐죠?정말 궁금해요..
팥하고 완두콩이 있는데 어떻게 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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