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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집들이1탄] 시댁식구들편 ( 08.01.29 레시피추가)

| 조회수 : 34,031 | 추천수 : 3,520
작성일 : 2008-01-28 03:13:04

신혼집으로 이사를 하고 2주만에 첫번째 집들이를 하게 되었는데..
시댁식구들(시어머니, 시아버지, 도련님, 아가씨)을 모시는 어려운 자리라 어찌나 걱정이 되던지.. ㅠ.ㅠ
그냥 한끼식사를 같이 하는 자리일 뿐이라고 계속 주문을 걸었지만??
주문이 절대~ 안먹히더라구요~ ㅠ.ㅠ 너무너무 오래걸리구 힘들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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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서너번씩 볼수 있는 흐믓한(?) 모습~ 하핫;;
결혼하기전에도 쭉~ 그랬지만 다리아픈 저를 위해 청소랑 설겆이랑 쓰레기분리수거는 모두 신랑이 하거든요~
매일매일 반복되는 모습이지만.. 고맙고~ 고맙습니다~ ㅠ.ㅠ

※ 양재동 농협하나로마트에 가서 장을 봐왔는데, 마트안이 너무 추워서 동태될뻔했어요..ㅠ.ㅠ
거기갈땐 중무장 하고 가는거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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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곰야곰 사다보니 이만큼이나 샀더라구요~ -_-;;
얼마나 거창하게 한상 차릴려고 하는지~ 라는 생각은 여기서 후다닥~ 버려주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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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들이 시간이 7시라 6시반부터 야금야금 상차림을 시작했답니다..
상옆에서 절대~ 떠날줄 모르는 '메리'~ 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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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차려진 상차림이예요~ 썰렁~~~~~~ ;;
'두리'는 시어머님품에 안겨 국물이라도 얻어먹으려고 자리잡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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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이나 먹은 시댁에서 키우는 요키 '아롱이' 할머니도 몸소 집들이에 와줬어요~ ^^;;;
이날 털복숭이 3마리 때문에 정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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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날씨에 부담없이 즐길 뜨끈한 보양국물요리 [닭곰탕]~
간단하지만 품위있는 접대요리 [탕평채]~
배의 시원한맛과 달래의 매콤한 맛이 일품인 [달래냉채]~
상큼한 야채와 쌈무의 새콤함이 너무 잘어울리는 [닭가슴살 야채 무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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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아삭~ 쫄깃쫄깃 [낙지실파강회]~
담백하고 고소한 [버섯베이컨말이]~
매콤하고 입맛 땡겨주는 [낙지새우볶음]~
바삭하게~ 향긋하게~ [돼지고기 깻잎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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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물조물~ 나물의 깊은맛을 더해주는 [쇠고기실파나물]~
뽀얗게 튀겨내면 맛있는 건강간식 [섭산삼(더덕튀김)]~
포실포실 부드러운 [감자샐러드]~
감칠맛나는 대표반찬 [표고버섯볶음]~

그밖의 [양상추오렌지소스샐러드], [씨래기된장무침], [밑반찬 몇가지]가 있었는데 사진은 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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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솔직히 한식이 이렇게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인줄 몰랐답니다~ -_-;;
재료준비만 당췌 몇시간을 한건지~ 으~~~~~~~~
"어떻게~ 어떻게~"하며 동동~ 발구르는 나에게 필요한 건 뭐?? 타임~타임뿐~ ㅠ.ㅠ
지지고 볶고 하루종일 했더니 나중엔 무슨맛인지도 잘 모르겠더라구요... ( __)

다행히 남김없이 모두 드셔주셔서 감사감사~ ㅠ.ㅠ
수고했다며 아버님께서 용돈두 두둑히~ 주시고 감사감사~ ㅠ.ㅠ
모든 재료준비와  설겆이 청소를 끝까지 도와준 신랑에게도 무한감사를~~

1차 집들이때 너무 고생을 해서 그런지~
덕분에 앞으로 치뤄야할 2차, 3차, 4차.. 집들이는 지금보다 훨~~~~~~씬 수훨할거 같아요.. ㅎㅎㅎ
(그래도 한식은 no~ no~ no~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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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시피 ■■■■■■■■■■■■■■■■■■■■■■■■


■ 닭곰탕(6인기준)

※ 토종닭2마리(2.5kg), 황기(60g), 마늘(20개), 대추(10개), 양파(2개), 물(7리터), 대파(2뿌리)
※ 다대기 : 닭육수(1/4컵)..다진마늘(2큰술)..고추가루(4큰술)..진간장(2큰술)
상세조리법 : http://blog.naver.com/banana365/10004915199



■ 탕평채

재료 :  청포묵(1모), 쇠고기(50g), 미나리(50g), 숙주(50g), 김(1/2장), 오이(1/3개), 홍고추(1/2개), 달걀지단(1개)
※ 쇠고기양념 : 간장(1/2큰술), 설탕,다진파(1작은술), 다진마늘(1작은술), 참기름(1작은술), 깨소금(1작은술), 후추가루(약간)
※ 묵양념장 : 간장(3큰술), 식초,설탕(1큰술), 실파(4큰술), 다진마늘(1/2큰술), 깨소금(1큰술)
※ 시판용 쇠고기불고기 양념을 사서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상세조리법 : http://blog.naver.com/banana365/10002314593




■ 달래생채

재료 : 달래(150g), 밤(2개), 오이(1/3개), 배(1/2개)
※ 양념장 : 진간장(3큰술), 고운고추가루(1/2큰술), 굵은고추가루(1큰술), 통깨(1큰술), 설탕(1큰술), 식초(2큰술)

① 달래는 깨끗하게 손질후 손가락마디길이만큼 잘라놓는다(뿌리는 2센티정도 남기고 잘라주세요)
② 오이와 밤은 편으로 적당히 썰어 준비한다
③ 배는 반을 갈라 껍질과 씨를 제거하고 얇게 썰어 접시에 켠켠이 겹쳐 담는다
④ 배 -> 오이 -> 달래 -> 밤의 순서대로 올려놓고 먹기 직전에 양념장을 뿌려내면 끝~!




■ 닭가슴살 무쌈말이(15개분량)

재료 :  쌈무(1팩), 닭가슴살(2덩이), 노/빨 파프리카(1/2개씩), 깻잎8장, 김밥용단무지(3줄),
취청오이(1/2개), 당근(1/4개), 무싹(조금), 녹말이쑤시개(15개)
※ 겨자소스 : 연겨자(1큰술), 머스타드소스(1큰술), 우유(2큰술), 식초(2큰술), 레몬즙(1큰술), 꿀(1큰술), 소금(약간)
상세조리법 :http://blog.naver.com/banana365/10004304671




■ 낙지실파강회

재료 :  낙지(1마리), 실파(200g)
※ 초고추장양념 : 고추장(1/4컵), 식초(2큰술), 사과즙(1/4개), 배즙(1/4개), 설탕(2큰술), 다진마늘(1/2작은술)
상세조리법 : http://blog.naver.com/banana365/10002584049




■ 베이컨버섯말이(꼬치3개)

재료 :  베이컨(6장), 팽이버섯(적당량), 부추(적당량), 파프리카 빨/노(1/2개씩), 새송이버섯(1개)
※ 양념 : 시판 허브솔트 or 데리야끼소스 or 고추장소스
상세조리법 : http://blog.naver.com/banana365/10001511582 (중간 포스팅 참고)
상세조리법 : http://blog.naver.com/banana365/10002584049




■ 낙지볶음

재료 : 생물낙지(2마리), 양파(1/2개), 청/홍고추(1개씩), 당근(1/4개), 대파(1/2개), 식용유(2큰술), 참기름(1큰술)
※ 양념 : 고추장(2큰술), 고추가루(3큰술), 청주(1큰술), 생강가루(1작은술),
설탕(1큰술), 물엿(1/2큰술), 소금,후추가루(약간), 다진마늘(2큰술)
※ 손질한 낙지의 짠맛이 적당한지 보고 맛을 본후 소금은 가감하세요
상세조리법 : http://blog.naver.com/banana365/10001169851



■ 돼지고기깻잎튀김(5개분량)

재료 : 돼지고기다진것(200g), 깻잎큰것(10장), 치즈(5장), 빵가루(적당량),
밀가루(1/2컵), 달걀(2개), 튀김기름(적당량)
※ 고기양념 : 진간장(1큰술), 설탕(1큰술), 다진파(3큰술), 생강가루(약간), 다진마늘(1큰술)
소금,후추가루(약간씩), 참기름,통깨(1큰술씩)

① 돼지고기는 양념에 미리 잘~ 버무려 놓는다
② 깻잎은 앞뒤로 깨끗이 씻은후 물기를 살짝 제거하고 안쪽면에 밀가루를 고루 뭍히고
돼지고기 다진것을 최대한  얇게 펴발라준다
④ 깻잎안쪽 밀가루 뭍히기 -> 돼지고기 바르기 -> 치즈얹기 -> 다시 돼지고기 바른 깻잎 덮기
-> 계란물 뭍히기 -> 빵가루 입히기 -> 튀기기
※ 노릇하게 튀기고 깻잎사이가 통통하게 부풀어오르면 잘 읽은거예요~ 먹기직전에 가위로 반을 잘라 드시면 되요~
튀김 요리는 바로 해서 먹어야 바삭바삭~




■ 쇠고기실파나물

실파(150g), 쇠고기(100g)
※ 나물양념 : 소금(1/2작은술), 설탕(1/2작은술), 깨소금(1큰술), 참기름(1큰술)
※ 쇠고기양념 : 다진파(1큰술), 다진마늘(1/2큰술), 진간장(1큰술), 설탕(1/2큰술),
참기름(1큰술), 통깨(1/2큰술), 후추가루(약간)
※ 시판용 쇠고기불고기 양념을 사서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상세조리법 : http://blog.naver.com/banana365/10002337362




■ 섭산삼(더덕튀김)

튀김용더덕(20개), 찹쌀가루(1/2컵), 식용유(적당량), 꿀 or 초장(적당량)
① 흙을 잘 털어낸 더덕은 칼로 껍질을 돌려가며 깎은후 반을 가른다
② 더덕이 부서지지 않도록 밀대로 살살 밀어 펴주고, 찹쌀가루를 고루 무쳐 실에서 1~2시간 꾸덕하게 말려준다
③ 기름에 튀길때는 노랗게 말고 하얀 상태정도에서 건져주시고 키친타올에 기름기를 제거해준다
※ 식성에 맞게 꿀이나 초장에 찍어드세요~ ^^




■ 감자샐러드

감자(3개), 청오이(1/3개), 슬라이드햄(2장), 양파(1/4개), 마요네즈(3큰술), 화이트후추(약간), 레몬즙(1/2큰술)
상세조리법 : http://blog.naver.com/banana365/10019246828




■ 표고버섯볶음

마른표고버섯(50g), 새송이버섯(중간크기2개), 통깨(1큰술), 청양고추(1개), 붉은고추(1개), 다진파(2큰술)
※ 밑간양념 : 간장(2큰술), 설탕(1/2큰술), 들기름(2큰술), 청주(1/2큰술), 다진마늘(1큰술), 고운소금(약간)
① 마른 표고버섯은 하루전날 충분히 불려준후 적당한 크기로 슬라이드로 썰어준후 밑간양념으로 30분정도 간해둔다
② 새송이버섯은 기둥반을 자르고 다시 반을 잘라 얇게 썬후 끓는물에 살짝 데친후 물기를 빼놓는다
③ 달군팬에 표고버섯을 볶다가 새송이버섯, 고추, 다진파, 통깨를 추가한후 한번더 볶아내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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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파티(집들이, 가족모임, 생신모임) 상차림 : http://blog.naver.com/banana365/10022006242
■  1820가지 채소요리 레시피 : http://blog.naver.com/banana365/10020652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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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중물
    '08.1.28 4:24 AM

    익히~~ 하나님의 솜씨는 알고있었지만....
    우와~~ 대단하십니다....
    맛도 맛이라지만... 그릇에 담는 저 솜씨... 예술이네요~~

  • 2. 맑은물
    '08.1.28 4:25 AM

    깔끔한 음식 솜씨며 정갈하게 담은 모양새가 너무나도 이쁜 새댁이군요.
    장보가 하루, 손질 하루, 만들기 하루..족히 삼일은 걸렸을것 같은데요..
    한식이 손이 많이 가지만 어른들께서는 무척 좋아하셨을것 같네요.
    차암 잘 하셨어요..박수!!!!!!!!!!!!!

  • 3. 오클리
    '08.1.28 5:51 AM

    어머..결혼하셨군요..^^
    축하해요..
    행복하게 행복하게 잘 사세요
    야무진 며느리하고 시댁에서 엄청 예뻐하시겠어요...

  • 4. soralees
    '08.1.28 6:18 AM

    세상에나~~~@.@ 새댁 맞으세요?
    꽈당~~~~~ 시댁분들 너무 행복하셨겠어요.

  • 5. 숨은 사랑
    '08.1.28 9:01 AM

    어머! 하나,,,님^^, 결혼하셨네요~~ 우선 한없이 행복하시길 바라고요, 역시 음식 차려내시는 솜씨, 예~술입니다... 반가워서 와락 록인 했네요..ㅎㅎ

  • 6. 키위맘
    '08.1.28 9:01 AM

    드뎌 아줌마가 되셨네요. 축하드려요. ^^
    누가 이 음식을 새댁이 차린 거라 하겠어용...
    출장부페라도 부른 줄 알겠네요. 시부모님께서 깜딱 놀라지 않으시던가요?
    수고 많으셨어요~ ^^

  • 7. 아네스
    '08.1.28 9:58 AM

    세상에나~ 흔하디 흔한 그 집들이 음식은 다 어디갔나요?
    무지하게 손 많이 가고 그만큼 먹을수록 기분 좋아지는 메뉴들이네요.
    얼핏 소박하지만, 정말 고수다운 솜씨가 아닐 수 없어요. 새댁임을 감안하면 글쎄...
    어디 방송국에라도 제보하고 싶은 심정 ㅋㅋ.
    글고 저희도 예전에 요키 '아롱이' 있었답니다. 이름이 같네요, 저희 아롱인 지금은 하늘나라...
    흑흑 보고 싶어요.

  • 8. 재키
    '08.1.28 9:59 AM

    웬만한 한식 전문가 상차림같습니다.

    감탄 감탄!!!

  • 9. 가을하늘
    '08.1.28 10:28 AM

    도대체 언제 결혼 하셨쎄요????
    나만 모르고 있어나부네......한참 안보이네 ~~~그러고만 있었는데.
    아무튼 만땅으로 추카함니다 ...예쁘고 행복하게 사세요.
    그리고~~~~
    이렇게 정성스럽고 멋진 상차림을 하다니 대단하군요.
    신랑한테 꼭 그러세요 .
    이런 솜씨가진 여자 드물다고, 대박으로 당첨된거니 모시고 살라고 ㅋㅋ

  • 10. 오렌지피코
    '08.1.28 10:52 AM

    하나님 집들이 사진을 보니.. 저도 신혼때 처음 시댁 식구들 집들이 한 생각이 나네요. ^^;
    저 역시 한식으로 한상 차리고 거의 죽는줄 알았었다는...
    지금이야 뭐....이젠 요령만 늘어서리.. 손님상 차린다 하믄 맨날 했던 요리 또하고 또하고 또하고..그런다는..ㅎㅎㅎ

    근데 역시 하나님 내공이 장난이 아녜요. 정갈하고 특색이 있는 메뉴라서 눈이 화악~~!!
    저 중에서..달래냉채,돼지고기 꺳잎튀김, 쇠고기실파나물, 섭산삼.. 얘네들 레서피 푸시와요!
    특히 달래 냉채.. 넘넘 궁금하네요. ^^

  • 11. capixaba
    '08.1.28 11:14 AM

    아... 이 사랑스러운 처자를 어찌하나요...
    정말 흔하디 흔한 집들이 메뉴가 하나도 안보에요.
    오렌지피코님... 요리 잘하신다고 이러시는 거 아닙니다용.
    겨우 그 까짓거 공개해서 뭐합니까.
    이쁜이들 데리고서도 요리 잘하시는 오렌지피코님 말고
    저 같은 민초들을 위해 모든 메뉴 레시피 다 공개하세요!

  • 12. 꽃게
    '08.1.28 11:18 AM

    아이구 결혼 축하드리고..
    저 상차림 이제부턴 내 교과서 될것 같아요.
    한동안 음식다운 음식을 안해먹고 살은지라 누가 온다면 겁났는데~~ㅎㅎㅎㅎ
    대단한 솜씨여요....

  • 13. mazingga
    '08.1.28 11:31 AM

    와.....,정말 간결합니다. 손이 보배시네요.
    같은 재료를 가지고 폭탄만드는 저랑 비교하면...흑흑 ㅠㅠ

  • 14. 산책
    '08.1.28 11:37 AM

    넘~~ 대단하세요 웬만한 한정식은 비교가 안되겠어요...
    행복하세요...

  • 15. 루미
    '08.1.28 11:49 AM

    시어른들께 사랑 받으시겠어요,,
    저도 보면서 감탄감탄 했어요..
    힘은 들었겠지만 너무 좋은 자리 였을 것 같네요..
    행북하게 잘 사세요...
    레서피도 공개해주시와요....

  • 16. 바그다드카페
    '08.1.28 11:59 AM

    하나님 한동안 안보이셔서 소식 궁금했었는데 결혼 하셨네요.
    정말 축하드려요~
    항상 올리신 사진이랑 글 보면서 감탄만 하고 있답니다.
    정말 부러워요~~~~

  • 17. 딩동
    '08.1.28 12:00 PM

    레시피도 알려주세요.

  • 18. 시원한 바람
    '08.1.28 12:34 PM

    결혼 축하드려요. 시부모님 복받으셨네요.

  • 19. 호빵
    '08.1.28 12:40 PM

    새댁이란게 믿어지지 않는 솜씨입니다~ 어쩜 저리 맛나게 만드셨대요? 가지수도 많고...
    그 흔한 집들이 음식도 아니고...
    암튼 대단하세요~
    글구 두둑한 돈봉투도 부러워요~~

  • 20.
    '08.1.28 1:09 PM

    그새 결혼을~~
    결혼 축하드려요....^^
    음식 상차림에 기죽어서~~ㅎㅎㅎㅎ
    전 결혼 몇년차이지만 아직도 저런건 엄두가,....ㅋㅋㅋ

  • 21. 쭈니쭈넌맘
    '08.1.28 1:11 PM

    어머~ 하나님 결혼하셨군요~
    늦었지만 추카드려요
    너무 오래 안보이셔서 궁금했는데 경사가 있으셨군요
    솜씨좋은 마눌님덕에 신랑분 좋으시겠어요 ^^
    알콩달콩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 22. 하나
    '08.1.28 1:28 PM

    -----------------------------------------------------------------------------
    요즘은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병에 걸려서 지금에야 덧글을 보게 되었네요..^^
    결혼은 3월말에 하구요~ ^^;
    장거리연애 하느라 고생한다고 시댁에서 미리 집을 마련해주셔서 함께 살고 있어요~

    레시피는 조만간 정리해서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덧글 달아주신 많은분들 감사합니다~ (^^)(__)
    -----------------------------------------------------------------------------

  • 23. 망고
    '08.1.28 1:42 PM

    와~ 새댁 솜씨라고 믿기지가 않네요...

    행복하세요~~

  • 24. 콜린
    '08.1.28 2:19 PM

    이야... 정말 하나 님, 항상 느끼는 거지만, 넘 대단하세요!!!
    집들이 음식에서 뿜어져나오는 포스가 장난이 아닌거 이미 알고 계시죠?
    결혼 준비 잘 하시고 행복하세요~

  • 25. 제제의 비밀수첩
    '08.1.28 2:22 PM

    어머나. 정갈하고 깨끗하면서도 너무나 맛나 보이는 딱 새댁 상차림이네요. 너무너무 부러운 솜씨세요. 시댁어른들께 남편에게 정말 사랑받으시겠어요.

  • 26. 요리맘
    '08.1.28 2:23 PM

    우와~~ 10년차인 저 하나님앞에서 완전 무너집니다.
    솜씨가 보통이 아니시네요. 시부모님 정말 이뻐하실것 같네요.
    수고하셨어요.

  • 27. 푸른두이파리
    '08.1.28 2:46 PM

    이리 잘 하실거면서..그리 걱정을 하신게야...ㅋ
    털3들 난리났겠네요...털2들이 텃새 안부렸어요?
    꽥꽥님...등판 널찍하니 아파트 분양해도 되겠습니다..ㅋ
    안부 전하면서 앞으로도 죽~도와 주시리라 믿어요^^

  • 28. 비비
    '08.1.28 3:04 PM

    박수 쳐드리고 싶어요. 레시피도 알려주시요
    근데, 사진 여러장 올리셨는데 사진밑에 글이랑 같이 한꺼번에 여러장 올리려면 어디에서 편집하셔서 올릴수 있는건가요? 아님 요기에서 바로 이런식으로 올릴수있는건지?
    쪽지로 알려주심 더 고맙구요 다른분이라도 아시는분 있으면 알려주세요

  • 29. 원더
    '08.1.28 4:02 PM

    저저저저저저저저저...낮익은 한국의 식품 장거리 재료들......너무너무 그리워요....음식은 한식당을 차려도 되겠어요.....

  • 30. ^복실^
    '08.1.28 4:03 PM

    역시 하나님이 시네요~~!! 넘넘 근사하고 맛깔스러워 보여요ㅋㅋ

  • 31. 거북이산책로
    '08.1.28 5:01 PM

    어머~~~~대단하셔요~결혼 19년차 저도 엄두를 못낼것 같은 상차림이네요..^^
    사랑받으시겠어요~~^^

  • 32. 정경숙
    '08.1.28 5:17 PM

    새댁의 상차림이 아니에요..
    정말 대단하세요..
    칭찬과 감탄의 댓글이 주렁주렁인 이유를 알겠네요..
    전 정말 이렇게 못해요..
    결혼 5년차..

  • 33. queen pig
    '08.1.28 5:28 PM

    오,,하나님!

  • 34. 재우맘
    '08.1.28 5:29 PM

    정말 새댁의 상차림이 아니삼... --; 너무너무 멋진데요?

  • 35. Terry
    '08.1.28 5:31 PM

    정말로 정말로.. 이런 며느리를 맞은 시댁 어른들은 도대체 어떻게 복을 타고 나셨길래.....
    워낙에 솜씨 출중하신 건 알았지만 한꺼번에 이렇게 왕창 쏟아놓아 주시니 뭐부터 쳐다봐야 할지... (이거 가정집 요리상 맞습니까.. 웬만한 부페집 같습니다. )

  • 36. 연탄재
    '08.1.28 5:37 PM

    으~~~제작년....시댁식구들 집들이가 생각나네요...어른9명(신랑.저포함).아이들6명..
    점심이라 간단히 차리라고하시더니...우루루 오셨다는거..ㅠㅠ
    음식하면서 간을 잘 안보는지라 뭐가 어떤맛인지로 모르고...막상 밥먹을때도 구석에
    낑겨서 간신히 먹었더랬죠...전골은 먹어보지도 못했어요~ㅋㅋㅋ

    하나님 솜씨야 뭐 이미 다 소문난거고......남은 집들이도 무사히 마치시길~~^^

  • 37. 지사랑
    '08.1.28 6:11 PM

    우와~ 새댁 맞으세요? 정말 대단하시네요..
    저기 가스렌지 위에 얌전하고 예쁘게 나란히 놓여있는 탐스런 양념병들 어디서 사셨나요?
    ^^ 가격이랑 사신곳 알려주세요...헤헤 저는 자꾸 그쪽으로 시선이 간다는 ㅋㅋ

  • 38. x-girl
    '08.1.28 6:20 PM

    저도 요새 집들이 시즌이라 매일매일 82쿡에 와서 눈팅하고 있습니다만, 정말 대단하시네요. 무엇보다 정갈하고 깔끔한 것이 너무너무 황홀한 상차림입니다. 빨리 레시피 공개해주세요. 저도 메뉴 훔쳐가게요. ^^

  • 39. 해든곳
    '08.1.28 6:21 PM

    30년 경력의 이 할망구가 부끄러워요. 정말 대견하고 자랑스러운 새댁이셔요. 정말 신통하고 야무지고....솜씨가 얼마나 빼어난지 어른들 무척 흐뭇하셨겠어요. 우리 딸에게 보고 배우라고 해야겠어요.

  • 40. 파도랑
    '08.1.28 6:31 PM

    어쩐지, 보통이 아닌 솜씨라 했더니만 하나님이시네요. ^^
    전 하나님 글 볼 때마다 근처에 하나님 같은 동생 살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한답니다. ㅜ.ㅜ 대단한 솜씨세요~ 결혼 축하드려요~

  • 41. 나우시카
    '08.1.28 6:42 PM

    헉...1박2일동안해도 다 못하겠어요....그릇도 참 이쁘고...
    누가 이걸보고 새댁 집들이라고...믿겠어요!!!
    아...같은 새댁으로서 정말 부러워요...ㅠㅠ

  • 42. 하나
    '08.1.28 6:44 PM

    ■ 연탄재님 - 으~ 어른 9명에 아이들 6명까지 어떻게 상차림을 하셨어요~ 후덜덜;;
    생각만해도~ 흐미~ 대단하세요..수고하셨어요..^^

    ■ x-girl님 - 레시피는 조만간...^^;;;

    ■ 해든곳님 - 정작 친정 부모님께는 이런 비스무리한 상차림 한번 못해드렸답니다..
    해든곳님 뵈니 엄마생각이 간절~ ㅠ.ㅠ

    ■ 파도랑님 - 반갑습니다..^^;; 축하 감사드려요~ ^______^

  • 43. 느티나무
    '08.1.28 8:23 PM

    요즘 젊은분들은 남편이 설겆이등 집안일 도와주는것 당연하게 알던데 님께서는 감사가 넘치시네요 음식 솜씨도 솜씨지만 마음도 넘 이쁜것 같아요

  • 44. with me
    '08.1.28 8:30 PM

    댓글 달려고 로긴했습니다요...
    이 글을 보고 그냥 지나갈 수 없겠더라구요.
    정성이 담긴 상차림 감동입니다. ^^

  • 45. 둥이둥이
    '08.1.28 9:48 PM

    하나님..방가와요...결혼하시는 거 축하드리옵니당...^^
    캬..환상입니다~~

  • 46. 딸기맘
    '08.1.28 10:24 PM

    이래도 되는 겁니까?
    새댁이 이렇게 솜씨가 좋으면 우리는 어쩌라고~~~
    시부님께 사랑 받겠는걸요...
    신랑한테 잘 하세요.행복하세요....

  • 47. 소박한 밥상
    '08.1.28 10:24 PM

    수고했다며 아버님께서 용돈두 두둑히~ 주시고 감사감사~ ㅠ.ㅠ
    요 부분에서 좋은 어른을 만난 것 같아 안심이(?) 되네요

    요리솜씨는 타고난다는 생각이.....
    아이스크림처럼 담긴 감자샐러드도 담긴 모양새가 참신하고요
    슬림한 신랑도 맛난 음식으로 곧 하나님처럼 통통해지리라(좋은 일??) 확신합니다 !!! ^ ^

  • 48. 하나
    '08.1.28 11:13 PM

    ■ 소박한밥상님 - 헉~ 저보다 신랑이 날씬하다는거 어찌 아셨어요? ( __)
    밥먹고 돌아서면 배고프다고 하는 사람인데.. 살이 안찌네요..^^;;
    제가 살빼는게 더 쉬울거 같아요..ㅠ.ㅠ

  • 49. seven
    '08.1.28 11:16 PM

    우와 대단하세요. 정말 고급스럽고 맛나보여요.

  • 50. 우리함께
    '08.1.29 12:55 AM

    넘 부러워요~~~ 음식 깔끔하고 예쁘고 맛나게 하시는 분들...

  • 51. 무시칸아줌마
    '08.1.29 7:09 AM

    뭔 새댁이 새댁 같지 않고... 땎!!!!! 이렇게 하면, 나 같은 사람 부끄럽잖아요! <---농담이고..

    아, 참 잘했어요!!! :)

  • 52. 또하나의풍경
    '08.1.29 2:04 PM

    댓글이 많길래 기대가득 안고 클릭했네요
    하나님 솜씨 익히 알고 있었지만 정말 실망하지 않았네요 ^^
    모두다 정갈하니 맛깔스럽게 보여요 ^^ 솜씨 진짜 좋으시네요 ^^

  • 53. 정현숙
    '08.1.29 4:30 PM

    맛깔스럽게 차리신 음식상을 보니 결혼생활도 행복하실꺼라고 느껴집니다.
    이쁜아가도 많이많이 낳으시길 바랍니다.
    주~욱 행복하셔요

  • 54. 떡순이
    '08.1.29 4:57 PM

    어머어머 ~ 놀라워요~ 짝짝짝~

    너무너무 훌륭합니다.

  • 55. 안승현
    '08.1.29 8:13 PM

    대단해효~~~~부럽기만..ㅠㅠ

  • 56. 미쉘
    '08.1.30 1:24 AM

    정말 부럽네요..
    벌써 까마득하기만 한데..
    음식 솜씨가 아주 훌륭하네요
    맛은 모르겠지만 ..
    눈으로는 아주 맛있습니다.
    그리고 멋진 남편을 만나셨네요.
    행복하세요 *^^*

  • 57. 요리공주
    '08.1.30 1:31 AM

    우와~~ 입이 안 다물어지네요. 새댁의 솜씨라니..감탄~~ 감탄~~~

  • 58. 유도화
    '08.1.30 2:31 AM

    지난번에도 입이 쩌~억 벌어졌는데, 오늘도 영낙없이...
    결혼도 안한 처자가 어찌 저리 솜씨가 좋을까!! 했는데...

    팬이 됬어도, 속으로 끙끙, 앓기만 하고 댓글한번 달지않았는데...

    멋지네요. 그리고 부러버요.

  • 59. 아직은초보
    '08.1.30 3:11 PM

    너무 축하드려요.. 집안일 잘도와주는 신랑이 더 부럽네요.. ^^
    항상 그랬듯이.. 요리도 넘 맛깔나보여요....
    아고.. 주책없이 저도 저 자리에 껴서 먹고 싶네요..

  • 60. ubanio
    '08.1.30 10:55 PM

    그래도 그때가 좋았다는걸 나중 나중에는 알겁니다.

  • 61. 행복녀
    '08.1.30 11:30 PM

    후~~대단하십니다 ^**&&& 부모님에게 칭찬 많이 받으셨지요 ~~

  • 62. 무수리공주
    '08.2.1 6:49 AM

    어우! 하나씨는 어쩜 ...........
    대단하시네요
    이 말밖엔 마땅한 말이 없네요
    실력 대단하세요
    남편은 좋겠다
    요리보느라 정신없었는데 댓글은 엄청.......
    대단하셔서 그냥 나도 한자 넣었어요
    음식 먹을 사람들을 생각하면
    준비할때도 재미있고 만들때도 재미있고
    내입에 안들어와도 행복하고 끝내고 나면
    큰일 치렀다는 안도감에 또 한번 행복하고
    그게 다 행복 아니겠어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 63. 샤리뚱
    '08.2.1 8:28 AM

    우와...
    제가 하는건 개도 안먹는 주부로썬...정말 부럽습니다...

  • 64. cubemom
    '08.2.2 9:13 PM

    와~~입이 벌어져서 다물어지지가 않네요...대단하세요.

  • 65. 수댕이
    '08.2.2 10:05 PM

    우와!! 음식이 참 정갈하고 맛있어 보이네요.
    상차림도 깔끔하고 색깔이 화려해서 보기도 참 좋네요.
    그런데 아쉬운점 한가지가 있는데
    개가 3마리나 보이는 것이
    어째 개털이 날릴까봐 먹고 싶은 생각은 없네요.

  • 66. 푸른~
    '08.2.5 3:49 PM

    정말 정갈하고 예뻐보이는 밥상이네요...

    레시피도 잘 볼수 있게 되어있어서 다음에 손님치를일 있으면 찾아보게 될것같아요...

    근데 전.. 레시피보다 카메라가 어떤것인지 더 궁금해지네요.. ㅎㅎ 갈켜주실거죠??

  • 67. 깊은바다
    '08.2.9 5:48 PM

    정말 대단하세요.
    솜씨가 보통 정갈하지 않네요. 칼쓰시는 것도 그렇고...
    감탄하다 갑니다.
    매우 인상깊은 것은 특히 건강에 좋은 음식들로 꾸려졌다는....

  • 68. 최미영
    '08.3.7 1:14 PM

    우와, 부러습니다

  • 69. 향기
    '08.4.3 3:19 AM

    잘 배워갑니다
    감사해요^^

  • 70. 리나
    '08.12.30 2:29 PM

    대단하시네요.
    어떻게 저걸 다 차리셨어요?^^
    저는 하나님 하셨던 것 중에서 쉬운 것 몇가지만 도전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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