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고구마 조림을 만들어 장식으로 얹었는데
저희 아이가 남은 고구마조림 보더니 더 얹자며 저렇게 군데군데 올려놨네요.
아이 방에 들어가고 나서 제가 살짝 떼고 사진 찍을려고 떼보니
고구마 조림 얹은 자리가 설탕때문에 진하게 표가 나서 그냥 두고 찍었어요.

두번째는 자색고구마 가루를 위에 흩뿌려 쪘더니 색이 더 선명하네요.
장식도 이번엔 찰떡을 만들어 모양을 찍어 올렸어요.
속에도 고구마 조림해서 넣었답니다.
두번째 판은 이웃에 줄려고 케잌판에 올려서 찰칵.^^
첫번째것은 은은하고, 두번째것은 선명하네요.
다음번엔 위에 고구마가루를 덧뿌릴지 말지 고민이네요.

닭다리조림도 해 먹었구요.

딸 아이가 마카로니 샐러드를 해달래서 마카로니만 할려다 이것저것 먹이고픈 마음에 여러가지 넣고 만들었더니
딸 아이왈"엄마,이건 마카로니 샐러드도 아닌것이 감자샐러드도 아닌것이, 과일샐러드도 아니네."하네요.
그래서 제가 그래도 마카로니가 제일 많이 들어갔으니 마카로니 샐러드라고 우겼죠. ㅋㅋ

이것도 딸 아이가 인터넷 서핑하다 보고는 만들어달라고 한 요쿠르트 코코아케잌
만들다보니 제 약속시간이 다 되어가서 급한 마음에 바닥에 쳐 주지를 않았더니
마음대로 저리 올라왔네요. ㅋㅋ

하얀자작님의 멀티 플레이어 케이크예요.
